붕괴3rd/성흔

 






1. 개요


현대의 기술로도 완전히 해석할 수 없는 몇 만년전 붕괴에 멸망했었던 구인류의 기술. 발키리의 등에 새겨져 붕괴능 및 전투력을 올려주는 성흔 형태의 아티팩트.
무기가 공격력 쪽 스탯을 담당한다면 성흔은 체력, 방어력등의 옵션을 올려준다. 다른 게임의 방어구 같은 역할. 상단(T), 중단(C), 하단(B) 세 부위로 나뉘어져 있고 2/3성 이상 성흔의 경우 각 부위에 고유의 옵션이 있으며 두 부위나 세 부위에 같은 이름의 성흔을 장착할 경우 세트 옵션이 존재한다. 해당 캐릭터에게 적절한 옵션으로 조합하다 보면 세트 옵션을 받지 않고 111부위로 셋팅하는 경우도 많다. 초기에는 3셋을 쓰기보다는 적절히 섞어 쓰기 마련이라 2셋을 맞추는 경우도 드문 수준이었으나 테레사 기원 3셋부터 시작해서 신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생레사(신은송가)의 카렌 송가 3셋, 율등어의 시린 승화 같은 해당 캐릭터에 맞는 캐릭터 전용 세트[1]가 나오고 기존 성흔들이 인플레에 밀려나면서 풀 세트 성흔도 많이 쓰이고 있다. 특히 고인물로 갈수록 서포트 캐릭터들이 아닌 이상 전용 무기 + 성흔 풀셋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2018년 1월 25일 패치로 중섭의 몇몇 성흔의 이름이 바뀌었다. 대상 성흔들은 삼황오제(복희, 여와, 신농)같은 중국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 이이, 제갈공명 같은 중국 위인 성흔들이다. 이 패치가 뜨기 며칠 전엔 메인 메뉴에서의 상호작용(터치) 시스템이 임시 폐지되면서 '사회주의의 핵심 가치관'에 더욱 부합하는 시스템으로 새로 만들거라는 공지도 올라왔었기 때문에 다른 서버 유저들은 빵 터지는 중.
일부 성흔은 숙소에 입주시킬수 있다. 해당 성흔은 "(H)"[2]로 표시
한국서버에 나온 성흔 대부분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성흔

2. 1-2성 성흔




3. 3성 성흔




3.1. 세트 성흔




3.2. 낱개 성흔




4. 4성 성흔




4.1. 세트 성흔




4.2. 낱개 성흔




[1] 기원 3셋은 테레사 전체 범용 성흔이고, 송가나 승화는 각 캐릭터 전용 성흔이다. 다른 캐릭터에도 장착할 수 있기는 하지만 성흔의 효과나 세트 효과를 받지 못하거나 발동하지 않는 등 특정 캐릭터만 그 성능을 전부 활용할 수 있기 때문.[2]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