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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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ck Sail'''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뷰익 브랜드에서 생산했던 차량으로, 중국 상해기차와의 합자를 통해 생산한 전략 차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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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브랜드로 판매된 세일(우)과 쉐보레 브랜드로 판매되는 세일(좌)
2000년 12월 12일에 첫 시험 생산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최초의 중국산 뷰익 브랜드 차량이었다. 첫 생산은 2001년 6월에 이루어졌으며, SAIC-GM 간의 합자 회사에서 생산한 최초의 소형차이기도 했으며, 젊은층을 주요 공략층으로 삼았다.
플랫폼은 오펠 코르사 B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차체의 디자인은 브라질 전략 차종인 쉐보레 코르사 클래식과 인도 전략 차종인 오펠 코르사 조이와 형제차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중국 시장 전략 차종으로 개발되었다는 점과, 유럽 시장은 오펠 브랜드에 코르사가 있었기 때문에 출혈경쟁을 피하려는 목적과 뷰익 자체가 진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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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에 왜건 사양인 세일 S-RV가 출시되었으며 차량은 오펠 코르사 B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엔진은 세단 사양과 같은 것을 사용하였으며, 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파워트레인은 1.6L BPR6EY형 가솔린 I4 엔진만 존재했으며, 5단 수동변속기가 딸려 나왔다. 최대 출력은 92PS였으며, 가격은 10만 위안[1] 미만이었다. 판매는 2001년 6월부터 시작되어 쉐보레 브랜드를 통해 세일이 출시되는 2005년 2월까지 판매되다가 단종되었다. 생산은 2003년까지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에 위치한 SAIC-GM 공장에서 이루어졌으나, 이후 중국 산둥성 옌타이 시로 이관되었다.
뷰익 브랜드에서의 후속 차종은 엑셀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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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에는 상해기차 산하 브랜드를 통해 오펠 코르사를 기반으로 한 오펠 콤보를 들여와 '사이바오 SAC6420'으로 배지 엔지니어링하여 판매하였다. 하지만 2004년에 2,053대만 판매되는 등 저조한 판매를 이어갔고 쉐보레 브랜드가 들어와 세일 자체가 쉐보레로 배지 엔지니어링되어 판매되면서 2005년을 끝으로 단종되었다.
가끔 발음이 안 되어 '사이바오' 대신 '세이버' 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디럭스 사양에서는 알로이 휠이 제공되기도 했으며 최고 속도는 160km/h였다.
'''Buick Sail'''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뷰익 브랜드에서 생산했던 차량으로, 중국 상해기차와의 합자를 통해 생산한 전략 차종이었다.
2. 상세
2.1. 1세대(200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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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브랜드로 판매된 세일(우)과 쉐보레 브랜드로 판매되는 세일(좌)
2000년 12월 12일에 첫 시험 생산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최초의 중국산 뷰익 브랜드 차량이었다. 첫 생산은 2001년 6월에 이루어졌으며, SAIC-GM 간의 합자 회사에서 생산한 최초의 소형차이기도 했으며, 젊은층을 주요 공략층으로 삼았다.
플랫폼은 오펠 코르사 B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차체의 디자인은 브라질 전략 차종인 쉐보레 코르사 클래식과 인도 전략 차종인 오펠 코르사 조이와 형제차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중국 시장 전략 차종으로 개발되었다는 점과, 유럽 시장은 오펠 브랜드에 코르사가 있었기 때문에 출혈경쟁을 피하려는 목적과 뷰익 자체가 진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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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에 왜건 사양인 세일 S-RV가 출시되었으며 차량은 오펠 코르사 B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엔진은 세단 사양과 같은 것을 사용하였으며, 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파워트레인은 1.6L BPR6EY형 가솔린 I4 엔진만 존재했으며, 5단 수동변속기가 딸려 나왔다. 최대 출력은 92PS였으며, 가격은 10만 위안[1] 미만이었다. 판매는 2001년 6월부터 시작되어 쉐보레 브랜드를 통해 세일이 출시되는 2005년 2월까지 판매되다가 단종되었다. 생산은 2003년까지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에 위치한 SAIC-GM 공장에서 이루어졌으나, 이후 중국 산둥성 옌타이 시로 이관되었다.
뷰익 브랜드에서의 후속 차종은 엑셀이 맡고 있다.
2.1.1. 사이바오 SAC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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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에는 상해기차 산하 브랜드를 통해 오펠 코르사를 기반으로 한 오펠 콤보를 들여와 '사이바오 SAC6420'으로 배지 엔지니어링하여 판매하였다. 하지만 2004년에 2,053대만 판매되는 등 저조한 판매를 이어갔고 쉐보레 브랜드가 들어와 세일 자체가 쉐보레로 배지 엔지니어링되어 판매되면서 2005년을 끝으로 단종되었다.
가끔 발음이 안 되어 '사이바오' 대신 '세이버' 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디럭스 사양에서는 알로이 휠이 제공되기도 했으며 최고 속도는 160km/h였다.
3. 둘러보기
[1] 원화가치 약 1,69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