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코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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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1세대 (코르사 A, 1982~1993)
2.2. 2세대 (코르사 B, 1993~2000)
2.3. 3세대 (코르사 C, 2000~2006)
2.4. 4세대 (코르사 D, 2006~2014)
2.5. 5세대 (코르사 E, 2014~2019)
2.6. 6세대 (코르사 F, 2019~)
3. 경쟁 차량
4. 둘러보기

'''브랜드별 명칭'''
오펠
Opel Corsa
Opel Vita (일본, 코르사 B/C)
복스홀
Vauxhall Nova (코르사 A 한정)
Vauxhall Corsa (코르사 B부터)
쉐보레
Chevrolet Corsa
Chevrolet Classic / Chevy / Sail (코르사 B)
홀덴
Holden Barina (코르사 B/C)
뷰익
Buick Sail (코르사 B)

1. 개요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오펠에서 1982년부터 생산하는 소형차로, 스페인사라고사(Zaragoza) 공장과 독일아이제나흐(Eisenach) 공장에서 생산된다.

2. 역사



2.1. 1세대 (코르사 A, 1982~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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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985년식 2도어 세단
1985~1987년식 5도어 해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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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990년식 3도어 해치백 GSi
1990~1993년식 3도어 해치백
1982년 9월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2도어 세단과 3도어 해치백이 스페인의 사라고사에서 처음 생산되었다. 영국에서는 복스홀 셰베트의 후속으로 도입되었는데, 코르사라는 명칭이 '거친, 음탕한' 등을 뜻하는 'coarser'라는 단어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복스홀 노바"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또한 영국 측 노조에서 영국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기 파업을 하는 바람에, 유럽 현지에 비해 7개월 늦은 1983년 4월에 데뷔했다. 엔진으로는 패밀리 II 기반의 1.3L 70마력 및 1.4L 75마력, 카데트 C의 1.0L 45마력(hp) 및 1.2L 55마력 OHV 휘발유 엔진을 사용했으며, 처음에는 모두 카뷰레터를 장착했다. 플랫폼은 전륜구동 방식의 GM4200이 쓰였다.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은 1984년에 추가되었으며, 1985년 5월까지 세단은 유럽에서 "코르사 TR"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트림명으로는 기본형과 코르사 룩서스(Luxus), 베를리나(Berlina), SR이 준비되었고, SR은 스포츠 사양으로서 뒷창문을 감싼 스포일러와 알로이휠, 체크무늬 스포츠 시트, 성능이 일부 강화된 70마력(PS) 엔진을 장착했다. 그 외에도 고성능 버전으로는, 영국 랠리 챔피언쉽 그룹 A의 1300cc 이하급 경기에 참가하기 위한 규정에 맞춰 제작한 노바 스포츠(Sport)가 존재했다. 흰색 바탕에 전용 데칼을 추가했으며, 엔진도 13SB 1.3L 엔진에 웨버(Weber)제 40DCOE 이중 카뷰레터를 얹어 최고시속 180km/h에 최고출력 93마력(hp), 0-96km/h까지 가속하는 데 8.9초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주문 장착이 가능한 새 캠축이나 소음기, 몇몇 고급 장비들이 준비되었으며, 총 500대만 만들어졌다.
디젤 엔진으로는 이스즈 제미니의 1.5L 50마력(PS) 이스즈 디젤엔진을 제공했으며, 1987년 5월에 GSi 트림과 함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그 외에 1.6L MPI식 연료분사 엔진도 같이 공개되었는데, 최고출력 98~101마력[1]에 최고시속 186km/h를 기록한 이 엔진은 오펠 코르사 GSi/복스홀 노바 GTE를 위해 제공되었다. 코르사 GSi와 노바 GTE의 엔진에는 튜닝업체인 이름셔(Irumcher)에서 세팅한 엔진 맵핑을 적용했다. 그 외에도 1.4L 82마력 엔진을 얹은 노바 SRi가 영국에 시판된 바 있고, 1988년 1월에는 이스즈 디젤엔진에 터보를 얹은 67마력 버전을 공개했다.
1990년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져 범퍼, 헤드램프, 그릴, 인테리어를 대폭 변경했고, 트림명도 LS, GL, GLS, GT로 변경되었다. 영국 내에서는 좋은 실적을 거두어 50만대 가까이가 판매되었으며, 1989년에는 7만대 이상을 판매해 영국에서 7번째로 잘 팔리는 차량으로 기록되었다. 2016년 2월 기준으로는 1757대의 노바가 등록되어 있는 상황이다. 영국의 차브족 문화와도 자주 연계가 이루어진 차종이며, 젊은 차주들의 손의 많은 차들이 개조된 것은 물론 도난사고에 취약한 구조 때문에 자주 도난당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했다.[2] 여담으로 콜린 맥레이숀 빈(Sean Bean)이 복스홀 노바를 소유한 적이 있다.
최후기형은 광고에 톰과 제리가 출연하였다. 1990년 1991년 ECO

2.2. 2세대 (코르사 B, 199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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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3도어
후기형 5도어
1993년 4월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스페인의 사라고사 외에도 독일의 아이제나흐에서도 생산되었고, 유럽 외의 시장에서는 주로 현지공장에서 만든 차량이 판매되었다.
플랫폼은 1세대의 GM4200을 이어받았고, 엔진은 패밀리 1 계열의 직렬 4기통 1.2 / 1.4 / 1.6L 가솔린과 이스즈제 1.5L 디젤이 제공되었으며, 1997년에는 패밀리 0 계열의 직렬 3기통 1.0L 가솔린 엔진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변속기는 5단 수동을 기본으로 4단 자동을 선택할 수 있었고, 1.2L 엔진 장착 차량의 경우 출시 초기에 4단 수동변속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차체 형식으로는 3도어 또는 5도어 해치백이 기본이었고, 세단 버전은 유럽에서 판매되지 않고 남아메리카 시장용으로 개발되었다. 대신 캐러밴(Caravan)이라는 서브네임을 붙은 5도어 왜건이 이탈리아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 판매되었고, 3도어를 기반으로 만든 밴 모델도 추가되었다.
1997년에는 1.0L 엔진을 추가함과 동시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고, 로터스에서 손을 본 서스펜션이 추가되었다. 유럽에서는 2000년까지 판매되었고, 일부 국가에서는 현지공장에서 계속 생산되었다.
  • 영국에서는 이때부터 노바 대신 코르사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다.
  • 호주에서는 홀덴 바리나라는 이름으로 1994년 5월부터 판매되었는데, 기존 스즈키 컬투스뱃지 엔지니어링 버전을 대체했고, 스페인에서 차량을 수입했다. 또한 1997년부터 2000년 사이에는 3도어를 기반으로 한 카브리올레가 판매되기도 했다.
  • 일본에서는 토요타의 소형차인 터셀(Tercel)의 내수명으로 코르사라는 이름을 이미 쓰고 있어서 "오펠 비타(Vita)"라는 이름으로 야나세(ヤナセ)를 통해 수입 판매되었다.[3]
  • 멕시코에서는 쉐보레 브랜드가 달린 코르사를 페이스리프트해서 셰비(Chevy)라는 이름 하에 2011년까지 생산되었다.
  •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는 2011년까지 생산되었다.
  • 중국에서는 상하이 GM 현지공장에서 만든 차량이 뷰익 세일(Sail)이라는 이름 하에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판매되었고, 2005년부터는 쉐보레 브랜드로 2010년까지 판매되었다.

2.3. 3세대 (코르사 C, 200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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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3도어
후기형 3도어와 5도어
1999년에 공개되었으며, 2000년 10월에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감마(Gamma)라는 새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를 만들었으며, 플랫폼을 공유하는 다른 차들도 기획할 생각이 있다고 발표까지 했다. 남아프리카 및 중동, 남미 지역에서는 세단 버전을 판매했으며, 유럽 사양에 비해 보수적인 디자인을 꾀했다.
엔진은 패밀리 0 계열 I3 1.0L / I4 1.2L / I4 1.4L 가솔린과 이스즈제 1.7L 디젤이 제공되었으며, 고성능 사양인 GSi에는 1.8L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다. 변속기는 5단 수동, 4단 자동, 5단 세미오토가 제공되었다. 차체 형식으로는 3도어/5도어 해치백과 3도어 기반의 밴이 유럽 시장에 판매되었다. 2001년에는 Semperit 지가 선정한 "아일랜드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으며, 2003년 8월에 페이스리프트된 후 2006년에 유럽에서 단종되었다. 디즈니의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는 "Lights, Motors, Action! Extreme Stunt Show"를 위한 악역의 차량으로 코르사를 사용한 바 있다.
  • 영국에서는 전례를 따라 복스홀 브랜드로 판매되었으며, 영국에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가장 잘 팔리는 소형차이자 두번째로 잘 팔리는 차종으로 기록되었다. 2005년에도 영국의 베스트셀러 소형차 자리를 차지했으며, 모든 차종 중 3위를 자랑했다. 2006년에 포드 피에스타가 이를 따라잡은 후에는 소형차 부문 2위, 차종 전반을 통틀어 4위를 기록했다.
  • 브라질에서는 쉐보레 몬타나(Montana)라는 이름으로 승용트럭을 만들어 판매했으며, 남아프리카에서 코르사 유틸리티라는 이름 하에 조립생산을 하기도 했다. 브라질 사양은 초기에 1.0L와 1.8L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고, 2006년에 플렉스파워 엔진으로 교체되었다. 후기 모델은 1.4L 엔진이 탑재되었고, 2012년까지 생산되었다.
  • 멕시코에서는 2002년에 5도어 해치백을 유럽에서 수입해 쉐보레 브랜드로 판매했고, 브라질에서 만든 세단 모델이 2003년에 추가되었다.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는 세단 모델에 이지트로닉(Easytronic) 세미오토 변속기 장착 사양을 판매한 적이 있고, 2008년에 단종된 후 쉐보레 아베오로 대체되었다.
  •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파는 해치백은 "더 뉴 코르사(The New Corsa)"로 불렸으며, 남미시장용 세단과 같은 앞모습을 사용했다.
  • 일본에서는 야나세를 통해 비타라는 이름 하에 계속 판매했지만, 판매가 부진해 2004년 4월에 판매를 중단했다.
  • 오세아니아 시장용인 홀덴 바리나는 2005년까지 판매되었고, 대우 칼로스/젠트라의 뱃지 엔지니어링 버전으로 대체되었다.

2.4. 4세대 (코르사 D, 200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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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후기형
2006년 4월에 출시되었으며, 제너럴 모터스피아트가 공동 개발한 SCCS 플랫폼의 신형 버전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코르사 D부터는 현지 생산을 하지 않고, 사라고사와 아이제나흐의 공장에서만 만들어졌다. 닐스 로브(Niels Loeb)의 디자인 안이 반영되었으며, 3도어와 5도어 해치백을 모두 제공했다. 엔진은 1.0 / 1.2 / 1.4L 가솔린을 이전 세대에서 가져다 사용하되 1.3L와 1.7L CDTI 엔진을 개량해 75마력과 125마력(PS)를 기록했다. 대시보드 수납장 안쪽에는 상어 이미지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한 디자이너가 상어 그림을 실내에 반영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는 구석구석에 그림을 추가했기 때문이다.[4] 그 외에도 이번 코르사는, 뒷범퍼에서 서랍장처럼 꺼내 쓸 수 있는 자전거 고정대인 플렉스픽스(FlexFix)를 익스클루시브(Exclusiv), SE, SXi를 위한 옵션으로 제공했으며, 브레이크등 및 후미등, 번호판 자리, 방향지시등, 후진등이 장비 안에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영국에서는 "왓카?" 지에서 2007년 올해의 차로 선정하기도 했다.
2007년 초에는 고성능 버전인 OPC 및 VXR이 등장했으며, 192마력(PS)를 내는 1.6L 터보차저 엔진과 4륜구동을 적용해 최고시속 225km/h와 0-100km/h까지의 가속시간 7.2초를 기록했다. 외양상으로는 레카로(Recaro)제 스포츠 시트, 전용 스티어링 휠과 변속기 기어봉 및 계기판, 전용 드레스업 및 삼각형 배기관, 스포일러, 전고를 낮춘 단단한 서스펜션, 17인치 휠이 제공되었으며, 18인치 휠이 옵션으로 있었다.
그러다 2007년 중순에는 배기가스 배출량을 낮춰 영국 시장에서 부과되는 세금을 낮추고 스페인 시장에서 주는 리베이트 혜택을 낮추고자 1.3L CDTI 엔진을 개량하는 작업이 있었다.
2010년 10월에는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다. 외양상으로는 앞뒤 범퍼 디자인이 바뀌었으며, 인시그니아에서 선보인 새 헤드램프인 '이글 아이(Eagle Eye)' 헤드램프,[5] CD60 기기를 대신하는 보쉬의 터치 앤 커넥트(Touch and Connect) 멀티미디어 시스템도 제공했다. 이외에 SXi, SE, OPC/VXR의 알로이휠도 다른 것으로 교체했으며, 엔진을 개량해 유로 5 규제에 맞출 수 있도록 하는 건 물론 승차감과 핸들링도 개선했다. 2011년부터는 스타트-스톱 시스템을 장착했다.
그 외에 OPC에서는 2011년에 뉘르부르그링 에디션(Nürburgring Edition)을 공개했다. 1.6L 엔진을 손봐 210마력[6]을 낼 수 있도록 하고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 6.8초, 최고시속 230km/h를 기록했다. 또한 브렘보(Brembo)제 브레이크와 개량된 ABS, TCS 관리 시스템, 레무스(Remus)제 스테인리스 스틸 배기관, 기계식 슬립 디퍼렌셜, 18인치 알로이휠 및 저자세 타이어, 높이를 낮춘 서스펜션, B필러와 기어봉, 계기판의 전용 뱃지를 추가했다. 앞뒤 범퍼 디자인도 손을 보았으며, 헤나 레드(Henna Red)와 글래스호퍼 그린(Grasshopper Green), 그라파이트 블랙(Graphite Black), 카사블랑카 화이트(Casablanca White)의 4개 색상이 제공되었다. 4세대 코르사의 생산은 2014년 말에 종료되었다. 일본에서는 판매되지 않았으며, 호주에서는 2012년 10월에 아스트라인시그니아와 함께 오펠 브랜드로 들어왔다가 도로 철수한 전적이 있고, 고성능 버전인 OPC도 2013년에 들어온 적이 있다.

2.5. 5세대 (코르사 E, 20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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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어
5도어
코르사 E는 2014년 파리 모터쇼에서 데뷔했다. 이전 세대의 SCCS 플랫폼을 이어받았지만, 외관 디자인을 완전히 바꾸었고, 역대 코르사 최초로 전장 4미터를 넘겼다. 엔진은 직렬 3기통 1.0L 가솔린 터보와 패밀리 0 계열 직렬 4기통 1.2 / 1.4L 가솔린 및 1.4L 가솔린 터보, 직렬 4기통 1.3L CDTI 디젤이 제공되고, 변속기는 5단 또는 6단 수동과 6단 자동, 5단 세미오토가 제공된다. 2015년 2월에 공개된 OPC/VXR 버전은 패밀리 1 계열 1.6L 가솔린 터보엔진이 탑재되어 207마력(PS)의 최고출력을 낸다. 그 해 4월에는 1.4L 엔진이 장착된 에코플렉스 사양이 추가되었고, 가솔린LPG를 연료로 쓸 수 있다.

2.6. 6세대 (코르사 F,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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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사 E는 이전 세대에 썼던 SCCS 플랫폼을 기반으로 했다. 그래서 오펠에서는 코르사 E를 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코르사 F가 될 신모델 개발에 착수했고, 2018년에 새로운 GM G2X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코르사의 풀체인지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또한 세단 모델도 개발해 쉐보레뷰익 브랜드로도 내놓을 계획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2017년 3월에 오펠이 PSA 그룹(푸조-시트로엥)에 인수됨에 따라, 오펠 코르사의 신모델은 푸조, 시트로엥 차들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게 되었고, 출시 또한 2020년 이후로 미루어졌다.
코르사 전기차 버전은 '''eCorsa'''라는 이름을 쓸 것이라고 한다. 전기차는 2020년에 나오며 내연기관 엔진 차량은 2021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e코르사의 생산은 스페인 사라고사 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PSA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오펠, 복스홀의 첫 차가 될 것이라고 한다. 푸조 208에도 쓰이는 PSA그룹의 CMP플랫폼을 쓸 예정이며 e코르사는 e-CMP[7]라는 전기차에 맞춘 플랫폼을 쓸 것이라 한다. #
2019년 1월, 눈길 주행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이 기사에서는 빠스면 19년 후반에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그리고 결국 2019년 5월 말에 공식 사진이 공개됐다. 전기차 버전부터 공개됐는데 완충시 주행거리는 WLTP 기준 330km다. # 향후 가솔린, 디젤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2019년 6월 초, 전기차 버전인 코르사-e의 가격이 공개됐다. 독일 기준 시작 가격은 29,900유로이며 고객 인도는 2020년 봄에 시작될 예정이다. # 2019년 6월 말에는 내연기관 엔진 모델들도 공개됐다. #

3. 경쟁 차량



4. 둘러보기




[1] PS 기준. 촉매장치를 장착하면 98마력으로 출력이 낮아졌다.[2] 영국 탑기어 시즌 21의 1편에서 제레미 클락슨이 노바/코르사를 훔쳐 타는 방법을 설명한 적이 있다.[3] 그래서 자동차 이름에서 따오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비타가 여기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4] 이후 등장한 오펠의 몇몇 다른 차종도, 실내 부품 곳곳에 상어가 그려져 있다.[5] 헤드램프에 주간등이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다.[6] PS 기준. 207hp[7] 참고로 이 e-CMP 플랫폼은 시트로엥, 푸조208 전기차, DS 전기차에도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