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다운 타이푼
ブレイクダウン・タイフォーン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검술의 명칭.
천위 이상의 초일류 기사들만 구사할 수 있는 검성기 중 하나이다. 패러렐 어택으로 3개의 분신을 만들어 각자 소닉 블레이드를 상대를 향해 내쏘면서 동시에 상대방을 향해 돌진하는 과감하고 무모하기까지 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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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검성 중 하나였던 데이모스 하이아라키가 파티마 에스트의 임시 마스터였던 시절에 모터헤드 전투를 위해 만들어낸 궁극적인 검기로, 에스트를 통하여 콜러스 2세에게 전수되었고 또한 콜러스 왕조의 구성원이었던 멜로디 가문에도 물려지게 된다. 이 검기를 탄생시킨 데이모스 자신도 마지막 제자인 맬로리 뷰라드 하이아라키에게 가르쳐 주었고, 그녀는 훗날 마도대전에서 이 검술을 쓰면서 폭풍의 3왕녀라는 이명을 굳건히 해주었다.
작중에서는 방랑하는 파티마 바아샤가 욘 바인첼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데코스 와이즈멜을 상대로 시전했다.
인간성은 최악이더라도 온 성단이 인정하는 천재 검사인 데코스는 그날 이 검식을 한번 슬쩍 체험한 것만으로도 완벽하게 습득해 나중에 '''블랙 스톰'''이라는 이름의 검기로 사용하게 된다.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검술의 명칭.
천위 이상의 초일류 기사들만 구사할 수 있는 검성기 중 하나이다. 패러렐 어택으로 3개의 분신을 만들어 각자 소닉 블레이드를 상대를 향해 내쏘면서 동시에 상대방을 향해 돌진하는 과감하고 무모하기까지 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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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성기의 창시자
역대 검성 중 하나였던 데이모스 하이아라키가 파티마 에스트의 임시 마스터였던 시절에 모터헤드 전투를 위해 만들어낸 궁극적인 검기로, 에스트를 통하여 콜러스 2세에게 전수되었고 또한 콜러스 왕조의 구성원이었던 멜로디 가문에도 물려지게 된다. 이 검기를 탄생시킨 데이모스 자신도 마지막 제자인 맬로리 뷰라드 하이아라키에게 가르쳐 주었고, 그녀는 훗날 마도대전에서 이 검술을 쓰면서 폭풍의 3왕녀라는 이명을 굳건히 해주었다.
작중에서는 방랑하는 파티마 바아샤가 욘 바인첼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데코스 와이즈멜을 상대로 시전했다.
인간성은 최악이더라도 온 성단이 인정하는 천재 검사인 데코스는 그날 이 검식을 한번 슬쩍 체험한 것만으로도 완벽하게 습득해 나중에 '''블랙 스톰'''이라는 이름의 검기로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