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秘密の花園'''은
1983년 2월에 발매한 12번째 싱글이다. B면은 レンガの小径이다.
- 당시 마츠다 세이코가 입었던 무대 의상은 하얀 색의 짧은 미니스커트였는데 항상 길고 화려한 드레스풍의 옷을 입었던 세이코에겐 드문 의상이라 화제가 되었다.
|
'''TV 출연 영상'''
|
- 【비밀의 화원 가사 - 접기/펼치기】
月灯り青い岬に (츠키아카리 아오이 미사키니) 달빛이 푸른 산허리에 ママの眼をぬすんで来たわ (마마노 메오 누슨데 키타와) 엄마의 눈을 속이고 왔어 真夜中に呼び出すなんて (마요나카니 요비다스난테) 한밤중에 불러내다니 あなたってどういうつもり (아나탓테 도-유 츠모리) 당신 도대체 어쩔 생각이야? 真面目にキスしていいの なんて (마지메니 키스시테 이이노 난테) 진지하게 "키스해도 돼?"라니 ムードを知らない人 アー あせるわ (무도오 시라나이 히토 아- 아세루와) 무드를 모르는 사람이네 아- 초조해 Moonlight magic 私のことを (Moonlight magic 와타시노 코토오) Moonlight magic 나를 口説きたいなら三日月の夜 (쿠도키타이나라 미카즈키노 요루) 설득하고 싶다면 초승달이 뜬 밤이야 Hold me tight 入江の奥は (Hold me tight 이리에노 오쿠와) Hold me tight 후미의 속은 誰も 誰も知らない 秘密の花園 (다레모 다레모 시라나이 히미츠노 하나조노) 아무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화원 ルックスはわりといいから (루쿠스와 와리토 이이카라) 겉모습은 의외로 멋지니까 もてるのも仕方ないけど (모테루노모 시카타나이케도) 인기있는 것도 어쩔수없지만 他の娘に気を許したら (호카노코니 키오 유루시타라) 다른 여자한테 친절하게 대했다간 思いきりつねってあげる (오모이키리 츠넷테아게루) 거침없이 꼬집어줄거야 小舟のロープをほどいて ふたり (코부네노 로-푸 호도이테 후타리) 작은 배의 로프를 풀고 우리 둘 流れる星を見上げ アー さすらう (나가레루 호시오미아게 아- 사스라우) 흐르는 별을 바라보며 아- 유랑하네 Moonlight magic 魔法のような (Moonlight magic 마호-노 요-나) Moonlight magic 마법같이 ゆれる瞳でじっと見つめて (유레루 히토미데 짓토 미츠메테) 흔들리는 눈으로 계속 바라봐줘 Hold me tight 海に咲く百合 (Hold me tight 우미니 사쿠 유리) Hold me tight 바다에 피는 백합 白く 白く輝く 秘密の花園 (시로쿠 시로쿠 카가야쿠 히미츠노 하나조노) 하얗게 하얗게 빛나는 비밀의 화원 Moonlight magic 私のことを (Moonlight magic 와타시노 코토오) Moonlight magic 나를 口説きたいなら三日月の夜 (쿠도키타이나라 미카즈키노 요루) 설득하고 싶다면 초승달이 뜬 밤이야 Hold me tight 入江の奥は (Hold me tight 이리에노 오쿠와) Hold me tight 후미의 속은 誰も 誰も知らない 秘密の花園 (다레모 다레모 시라나이 히미츠노 하나조노) 아무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화원||
|
'''비밀의 화원 (The Secret Garden)'''은 2003년 10월 발매한 11집 앨범
신비체험의 타이틀 곡이다. 2011년 8월 발매한 싱글앨범 ''Bliss''에 리믹스 버전이 수록되었다.
|
비밀의 화원 | Secret Garden · 이상은 |
- 【가사 - 접기/펼치기】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 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꺼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하늘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진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
- 모든 음계가 표준 건반에서 나오는 음이 아닌 두 건반 사이의 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잘 조율된 건반악기로는 정확한 연주가 불가능하다.
-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에도 수록되었다.
'''비밀의 화원 (Feat. SINTAGS)'''은
가리온이 발표한 Maxi-Single
무투#s-2의 수록곡이다.
|
|
원곡
| JAZZMAL Original MC Meta Voice Mix
|
- 【가사 - 접기/펼치기】
''Skit'' 돈 많은 노랭이 김씨~ 김씨~ '''Sintags''' 내 성공의 열쇠 따위 아무도 몰라도 놀라지마 나 돈 좀 긁어 모았어 화려한 이 집은 접근 금지 나의 성 누군가 밖에서 뭐라고 말해도 '''Meta''' 우리 동네 유명한 노랭이 김씨 호랭이 생긴 것은 바짝 마른 꼬챙이 가족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 홀애비 사발치고 벌인 돈은 무한 욕심 도깨비 '''Sintags''' 이기적인 건 뭐 다 마찬가진 걸 너나 나나 욕을 해도 서로 말짱하지 뭐 그보다 난 집 앞마당에 놓인 멋진 화원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난 이제 평화를 가졌네 '''Meta''' 그놈의 멋진 화원 덕분에 내 코가 썩었네 거름 준답시고 똥을 싸면 냄새는 어떡해? 난 매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치를 떨었네 삽을 가져와 저 영감 입에다 거름을 처넣게 ''Skit'' 뭐여 이게? 뭔 냄새여 이게? 미친 새끼… '''Meta''' 그런데 이상한 건 말이야 주변의 동네 사람들 말이야 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는데 내가 볼 땐 아냐 이거 뭔가 분위기 이상해 그 영감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 있다는 게 정말 희한해 '''Sintags''' 지갑을 열면 사람들의 맘이 열리네 어젯밤에도 누군가 고개 숙이며 손을 벌리데? 얼마 전까지 손가락질하고 내 목덜미에 돌맹이 던지며 뭔 첩자라 욕한 녀석인데 '''Meta''' 아마 그 영감 집에 돈이 많으니 허! 사람들 지레 겁을 먹고 지네 자존심도 팽개치네 이래저래 산다 해도 이내 질려 버려 허! 니네 돈이 뭔데 진짜 이래 살아도 돼? '''Sintags''' 살아도 돼! 솔직히 내가 볼 때 이건 노력하는 천재와 같은 거야 OK? 이것 봐, 당신 날 때부터 금줄 잡고 이 세상에 왔다면 나랑 다를 것 같애? 이봐, 왜 이래? ''Skit'' 참나! 어우! 썅! 뭐야? 쳤잖아? '''Meta''' 티격태격 싸우다 밀친 것뿐인데 정신을 차려 보니 여기는 경찰서 문이네 동네 패싸움엔 코빼기도 안 보이더니 영감 자빠지는 순간에는 어찌나 잘 보이던지 그들은 오히려 죄 없는 나를 붙잡아 갔어 폭행이라니 뭔 말이야? 당신이 그걸 봤어? 그럼 내가 겪은 게 폭행이 아니면 뭐 같어? ''Skit'' 사랑이지 입 다물어! 이 씨… '''Sintags''' 성급한 그 친구가 결국 사고를 치더군 허긴, 간혹 이런 지겨운 녀석들도 꽤 있더군 그래도 반면 사람 사는 곳의 진짜 미덕은 신고를 한 이웃의 마음같이 아주 미더운 관계라 말하겠어 오늘 우리집에서 다들 모여 신나게 술 한잔 마시겠어? 멋진 화원을 배경 삼아서 만리장성 오늘은 내가 쏴! 이것 봐 빨리 마셔! ''Skit'' 모여봐, 모여봐! 오늘 술 한잔 하자고잉? 고맙습니다! '''나찰''' 나 역시 참과 거짓의 갈림길 두근두근 다시 물음에 수긍할 긍정을 부른 적은 노랭이 영감집 생각이 났었다군 그 집의 화원엔 무언가 비밀 있어 난 알아 다가가 속내를 숨긴 채로 바라 봐 사람에 사람이 꼬릴 물고 모두 날 따라와 "어서 따라 와!" 얼굴이 다른 만큼 모두 다른 꿈을 꿨나? 동상이몽 향긋한 꽃 사이에 비몽사몽 동네에 멍청한 놈 하나 있어 언짢은 것 자기 혼자 성인군자 나불나불 같잖은 것 할 수만 있다면 입을 막아 버리겠어 배알이 꼬여 가 설쳤던 그의 배앓이 행동 개시의 시간은 째깍째깍 나를 둘러싼 그들의 고개는 까딱까딱 하룻밤치고는 꿈이 너무나도 컸던 앞길 모두 모른 채 갓길로들 달리네 ''Skit'' 영감 잠들었어요. 야, 빨리 삽으로 파봐. 어? 빨리!빨리!빨리! 근데 뭐 저 진짜로 똥이 아이고 황금이 묻힌 게 확실한교? 어서 빨리! 삽으로 파, 시간 없어! 뭐고 이거? 아무 것도 안 나오노? 뭐 파도 끝이 있어야 말이지, 우야라고? 좀만 더 깊이 파자, 야. 아직 안 나왔잖아. 보소! 보소! 영감이 이기 숨을 안 쉬네? 뒈진 거 아인가? 뭐야? 뭔 소리야? 이거, 우리 가야 될 것 같은데? 영감이 숨을 안 쉬네, 숨을. 냄새 더럽게 독하네! 컷!!!
|
컷!!!||}}}
- SINTAGS는 MC메타의 또다른 자아 (Alter Ego)이며, 기계를 이용해서 목소리를 올리고 변조하여 녹음하는 방식이다. Madlib의 alter ego인 Quasimoto와 같은 개념이다. 현재까지 본 곡 외에는 DJ WRECKX와 함께한 프로젝트 듀오 메타와 렉스 (META X WRECKX)의 정규 앨범 DJ AND MC의 수록곡인 "밟고 일어서! (ROCK ON)"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