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오 에마누엘레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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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1세는 샤르데냐 왕국의 국왕으로, 비토리오 아메데오 3세의 셋째 아들이다. 형인 카를로 에마누엘레 4세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았다.
1814년 제1차 파리조약에 따라, 제6차 대프랑스 동맹에 참여했던 샤르데냐 왕국은 피에몬테와 니스 등지를 얻게 된다. 게다가 1815년의 빈 회의에서는 제네바까지 얻게된다.
1821년의 혁명 과정에서 워낙 불통이라서 민중들의 요구를 끝까지 듣지 않다가 퇴위했다. 이후, 왕위는[1] 동생인 카를로 펠리체가 넘겨받았다.
2. 가족 관계
마리아 테레사와 결혼해서 자녀들을 두었다.
- 마리 베아트리스 비토리아 : 1792년 12월 6일 ~ 1840년 9월 15일
- 마리 아델라이드 : 1794년 10월 1일 ~ 1802년 3월 9일
- 카를로 에마누엘레 : 1796년 9월 3일 ~ 1799년 8월 9일
- 딸 : 1800년 11월 ~ 1801년 1월 10일
- 마리아 테레사 : 1803년 9월 19일 ~ 1879년 7월 16일
- 마리아 안나 : 1803년 9월 19일 ~ 1884년 5월 4일
- 마리아 크리스티나 : 1812년 11월 14일 ~ 1836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