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코스모스 갓 링
<떴다! 럭키맨>에 나오는 아이템.
직역하자면 대우주신의 반지??
세상을 창조하고 지워버릴 수 있는 힘을 간직한 반지로 두개로 나뉘어 있는 반지를 양손에 끼고 하나로 합치면 바라는 것은 뭐든지 만들거나 지워버릴 수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절대권능을 아티펙트화 시킨것.
마지막에 왕재수의 생명을 만들어내 럭키맨과 분리한다. 이후 왕재수가 장미와 결혼반지로 쓰고자 럭키맨에게 받아서 지구로 돌아왔으나 고백하려고 하기도 전에 사망. 장미는 왕재수가 어째서 저 반지를 들고있는지 의아해 했으나[1] 그 직후 럭키맨의 재강림으로 그대로 잊어버렸다. (…)
뭐, 결국 왕재수가 럭키맨으로 돌아갔으니 아무래도 좋은 것 같지만.
국내 정발판에선 '빅 코스모스 '''가드''' 링'이라고 적어놔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직역하자면 대우주신의 반지??
세상을 창조하고 지워버릴 수 있는 힘을 간직한 반지로 두개로 나뉘어 있는 반지를 양손에 끼고 하나로 합치면 바라는 것은 뭐든지 만들거나 지워버릴 수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절대권능을 아티펙트화 시킨것.
마지막에 왕재수의 생명을 만들어내 럭키맨과 분리한다. 이후 왕재수가 장미와 결혼반지로 쓰고자 럭키맨에게 받아서 지구로 돌아왔으나 고백하려고 하기도 전에 사망. 장미는 왕재수가 어째서 저 반지를 들고있는지 의아해 했으나[1] 그 직후 럭키맨의 재강림으로 그대로 잊어버렸다. (…)
뭐, 결국 왕재수가 럭키맨으로 돌아갔으니 아무래도 좋은 것 같지만.
국내 정발판에선 '빅 코스모스 '''가드''' 링'이라고 적어놔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1] 장미 왈 "저…저 반지는…? 왜 왕재수가…. 혹시 왕재수 쟤…. '''도둑 아냐…?'''" 애당초 대우주신인 럭키맨의 손에서 반지를 훔칠 수 있는 존재가 있을 리 없으므로 조금이라도 생각이 가능하다면 단박에 왕재수와 럭키맨의 관계를 알아차리거나 적어도 둘 사이 연결고리가 있다는 걸 예상하는 게 정상이라는 점은 제쳐두고, 아는 사람이 눈 앞에서 죽었는데 '쟤 도둑 아냐?'라고 태평하게 생각하는 심성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