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세븐나이츠)
해적왕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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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의 초창기 캐릭터 중 한 명이다. 한국판 성우는 불명. 일본판 성우는 미나모리 아스카.[1]
굳이 관계도를 얽자면 트롤 부족 현상금 사냥꾼인 토토와 로토[2] 에게 추적을 당하고 있다. 해적인 빅토리아에게 걸린 현상금을 얻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토리 개편 후 에반 원정대가 아이사 대륙으로 원정을 가는데 델론즈가 다른 배들을 전부 파괴해 버려서 빅토리아의 배를 이용한다. 중간에 베인이 데리고 온 강철의 포식자가 습격해 침몰하지만 에반이 매고 있는 목걸이의 알 수 없는 힘으로 에반 원정대는 무사히 아이사 대륙에 도착한다. 하지만 빅토리아와 다른 선원들은 언급도 하지 않는다.
일본판 세븐나이츠 보스전 설명에서 이후 행방이 언급되었는데, 여전히 강철의 포식자와 싸우고 있었다. 몰리기 직전에 근처 바다가 시끄럽다고 나온 에이스가 조력하여서 목숨을 건졌다.
이후 로로와 협력하여 강철의포식자를 물리치는듯하다.
과거에는 필수 버퍼였으나 상위호환이 많아진 후 화요일 공성전을 제외한 모든 컨텐츠에서 잊혀졌었다.
2016년 11월 30일 패치로 백각과 함께 리메이크되었고, 겔리두스 레이드 전용 영웅이 되었지만 각성 아라곤 등의 상위호환의 등장으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리부트 이후 감전 효과 면역에서 저항으로 너프되었다. 다만 6턴 면역에서 이제는 살아만 있으면 영구 저항으로 바뀌었다. 물론 빅토리아를 쓸 일은 없다.
과거 화요일 공성전에서 빅토리아가 기용된 이유.
2016년 11월 30일 세븐나이츠 1000일 기념 패치로 리메이크되었다. 감전 면역이 6턴에서 9턴으로 증가하었고 평타 기절이 삭제되었으며, 자신에게 물리 피해에 대한 데미지 감소 효과가 추가되었다. 이것으로 화요일 쉬움 공성에서 점수 내기가 더욱 수월해질 듯하다.
초창기에는 최대 생명력 비례 피해가 붙어있었다. 덕분에 초반에 장비가 부실한 경우 생각보다 꽤 딜이 되지만 이 스킬도 상위호환 스킬이 너무나 많이 나오면서 사실상 모든 생명력 비례 스킬의 하위호환이 되었다.
과거 리메이크 후에는 계수가 상향되었고 최대 생명력에 대한 피해가 삭제되었으며, 각성 게이지 감소 50% 효과가 추가되었다. 리메이크된 당일 추가된 신규 레이드인 겔리두스는 각성 게이지가 차면 거의 즉사급의 데미지를 가진 각성스킬을 사용하는데, 이것으로 각성 스킬 사용을 견제할 수 있었다.
초창기에는 공격력/마법력 50% 증가로 한 때 이 스킬 덕분에 레이드 버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백각에 의해 밀려났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백각 역시 사용하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과거 리메이크 후에는 공격력/마법력 증가에서 약점 공격 데미지 증가 스킬로 개편되었다. 화요일 공성과 겔리두스에서 각성 소이 대신에 기용되어 딜러의 딜량을 늘려줄 수 있었다.
여담으로 리부트 이후 수치 조정이 안 돼서 꽤나 고성능 버프이다. 물론 영혼 강화가 안 되는 빅토리아는 물몸이라서 쓸 수가 없다.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떠돌이 해적 빅토리아(4성)'''
모두가 두려워하는 해적왕의 딸인 빅토리아는 아버지가 항해하는 것을 항상 옆에서 지켜보며 자랐기 때문에, 어찌 보면 빅토리아가 해적이 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바다의 무법자 빅토리아(5성)'''
해적왕의 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해적 빅토리아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총술과 검술을 익혀 단련했다.
'''해적왕 빅토리아(6성)'''
아버지가 죽고 뒤를 이어서 해적왕이 된 빅토리아는, 해적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강해질 수 밖에 없었고 패왕색의 패기를 지니게 되었다.
리메이크 이후 준필수 영웅이 되자 12월부터 2달 연속으로 코스튬이 나왔다. 백각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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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의 첫 코스튬이자 수영복 코스튬. 빨간색으로 꾸민 모자와 비키니가 포인트이다. 화려한 악세사리와 뜨거운 색깔의 비키니로 인해서 빅토리아의 섹시한 몸매가 더 강조되었으며 빅토리아를 많이 쓰던 유저들에게는 인기가 매우 좋은 코스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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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원화 등장에서는 모자에 달린 큰 동물 귀가 없었지만, 정식 출시 시에는 귀를 달고 등장했다.[3] 코스튬을 구매하려고 했던 유저들은 실망감을 표출했고, 공식카페에는 귀를 없애달라는 항의글도 존재. 물론 귀가 있는 버전이 더 맘에 든다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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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과 더불어 상당한 퀄리티의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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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마! 애송아!'''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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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의 초창기 캐릭터 중 한 명이다. 한국판 성우는 불명. 일본판 성우는 미나모리 아스카.[1]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여해적. 혼자 세븐나이츠 세계관에서 동떨어져 있다. 관계도가 얽힌 영웅도 하나도 없어서 아이디어가 부족한 개발진이 리그 오브 레전드 영웅들의 디자인과 원피스의 설정을 베낀 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전설적인 해적왕의 딸로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해적질을 배웠다. 해적왕의 딸이라는 이유로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빅토리아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총과 검술을 익혀 단련했다. 성인이 된 후, 자신의 해적단을 만들어 아버지에게서 독립한 후, 눈보라의 바다를 거주지로 삼았다. 눈보라의 바다는 신비의 숲, 암흑의 무덤, 용의 유적지, 눈보라의 대지를 오갈 수 있는 교역로로 주로 상선을 노렸다. 그러던 어느 날, 해적왕의 구역에서 강철의 포식자가 깨어나 해적왕의 선단을 절반이나 부숴버렸고 그 전투에서 해적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빅토리아는 곧바로 북동 바다로 향했고 살아남은 해적왕의 부하들을 휘하로 삼아 해적왕의 구역을 다스리며 강철의 포식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힘을 기르는 중이다.
굳이 관계도를 얽자면 트롤 부족 현상금 사냥꾼인 토토와 로토[2] 에게 추적을 당하고 있다. 해적인 빅토리아에게 걸린 현상금을 얻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토리 개편 후 에반 원정대가 아이사 대륙으로 원정을 가는데 델론즈가 다른 배들을 전부 파괴해 버려서 빅토리아의 배를 이용한다. 중간에 베인이 데리고 온 강철의 포식자가 습격해 침몰하지만 에반이 매고 있는 목걸이의 알 수 없는 힘으로 에반 원정대는 무사히 아이사 대륙에 도착한다. 하지만 빅토리아와 다른 선원들은 언급도 하지 않는다.
일본판 세븐나이츠 보스전 설명에서 이후 행방이 언급되었는데, 여전히 강철의 포식자와 싸우고 있었다. 몰리기 직전에 근처 바다가 시끄럽다고 나온 에이스가 조력하여서 목숨을 건졌다.
이후 로로와 협력하여 강철의포식자를 물리치는듯하다.
3. 게임 내 성능
과거에는 필수 버퍼였으나 상위호환이 많아진 후 화요일 공성전을 제외한 모든 컨텐츠에서 잊혀졌었다.
2016년 11월 30일 패치로 백각과 함께 리메이크되었고, 겔리두스 레이드 전용 영웅이 되었지만 각성 아라곤 등의 상위호환의 등장으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패왕색
리부트 이후 감전 효과 면역에서 저항으로 너프되었다. 다만 6턴 면역에서 이제는 살아만 있으면 영구 저항으로 바뀌었다. 물론 빅토리아를 쓸 일은 없다.
과거 화요일 공성전에서 빅토리아가 기용된 이유.
2016년 11월 30일 세븐나이츠 1000일 기념 패치로 리메이크되었다. 감전 면역이 6턴에서 9턴으로 증가하었고 평타 기절이 삭제되었으며, 자신에게 물리 피해에 대한 데미지 감소 효과가 추가되었다. 이것으로 화요일 쉬움 공성에서 점수 내기가 더욱 수월해질 듯하다.
3.1.2. 권총 사격
초창기에는 최대 생명력 비례 피해가 붙어있었다. 덕분에 초반에 장비가 부실한 경우 생각보다 꽤 딜이 되지만 이 스킬도 상위호환 스킬이 너무나 많이 나오면서 사실상 모든 생명력 비례 스킬의 하위호환이 되었다.
과거 리메이크 후에는 계수가 상향되었고 최대 생명력에 대한 피해가 삭제되었으며, 각성 게이지 감소 50% 효과가 추가되었다. 리메이크된 당일 추가된 신규 레이드인 겔리두스는 각성 게이지가 차면 거의 즉사급의 데미지를 가진 각성스킬을 사용하는데, 이것으로 각성 스킬 사용을 견제할 수 있었다.
3.1.3. 사기진작
초창기에는 공격력/마법력 50% 증가로 한 때 이 스킬 덕분에 레이드 버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백각에 의해 밀려났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백각 역시 사용하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과거 리메이크 후에는 공격력/마법력 증가에서 약점 공격 데미지 증가 스킬로 개편되었다. 화요일 공성과 겔리두스에서 각성 소이 대신에 기용되어 딜러의 딜량을 늘려줄 수 있었다.
여담으로 리부트 이후 수치 조정이 안 돼서 꽤나 고성능 버프이다. 물론 영혼 강화가 안 되는 빅토리아는 물몸이라서 쓸 수가 없다.
3.2. 컨텐츠 별 평가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떠돌이 해적 빅토리아(4성)'''
모두가 두려워하는 해적왕의 딸인 빅토리아는 아버지가 항해하는 것을 항상 옆에서 지켜보며 자랐기 때문에, 어찌 보면 빅토리아가 해적이 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바다의 무법자 빅토리아(5성)'''
해적왕의 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해적 빅토리아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총술과 검술을 익혀 단련했다.
'''해적왕 빅토리아(6성)'''
아버지가 죽고 뒤를 이어서 해적왕이 된 빅토리아는, 해적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강해질 수 밖에 없었고 패왕색의 패기를 지니게 되었다.
5. 패치 이력
- 2014년 7월 4일 패치로 패왕색의 기절확률이 올라가고 단일기에 체력비례 계수가 붙었다.
- 2015년 1월 30일 공개된 개발자노트에서 아군 전체 감전면역 6턴이 추가되고 권총사격의 체력비례계수가 상승하였고 기절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 글로벌 세나에서는 초상화가 바뀌었고, 바뀐 초상화가 국내에 도입되었다.
- 2016년 11월 30일에 백각과 같이 리메이크되었다. 동시에 스탯이 상향되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6. 기타
- 표절논란에 관해서는 표절나이츠 항목 참고.
- 총을 왼손으로 사용하므로 왼손잡이다.
7. 코스튬
리메이크 이후 준필수 영웅이 되자 12월부터 2달 연속으로 코스튬이 나왔다. 백각도 마찬가지.
7.1. 여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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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의 첫 코스튬이자 수영복 코스튬. 빨간색으로 꾸민 모자와 비키니가 포인트이다. 화려한 악세사리와 뜨거운 색깔의 비키니로 인해서 빅토리아의 섹시한 몸매가 더 강조되었으며 빅토리아를 많이 쓰던 유저들에게는 인기가 매우 좋은 코스튬이었다.
7.2. 서부의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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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원화 등장에서는 모자에 달린 큰 동물 귀가 없었지만, 정식 출시 시에는 귀를 달고 등장했다.[3] 코스튬을 구매하려고 했던 유저들은 실망감을 표출했고, 공식카페에는 귀를 없애달라는 항의글도 존재. 물론 귀가 있는 버전이 더 맘에 든다는 사람도 있다.
7.3. 메리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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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과 더불어 상당한 퀄리티의 코스튬.
7.4. 겨울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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