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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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 '''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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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의 '''주인공'''. 성우는 최승훈 / 나미카와 다이스케.
문서 참조.
카린과 함께 게임 시작부터 3성 영웅[2]이 주어지며 전형적인 판타지의 인남캐 전사계열, 정말 말그대로 탱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처음 주어지는 3성부터 각성까지 진화해보겠다는 생각[3]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생각보다 4, 5성이 잘 뜨는 편이므로 잘 생각 해보자.
인게임에서의 에반은 루디의 완벽한 다운 그레이드 버전으로, 스킬부터 스탯 전부 루디가 훨씬 좋다. 심지어 옛날에 루디와 에반의 상, 하위호환 관계를 없애기 위한 차별화 리메이크가 있었는데 애초에 계획 단계에서 포함되었던 도발이 빠짐으로써 리메이크 전보다 더 격차가 벌어지는 막장 같은 결과를 낳고 말았다.
평범한 방어력 상승 패시브. 루디보다 10% 낮다. 하지만 이 패시브로 초보들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리부트 패치 이후 흡혈이 삭제되었고, 관통 옵션이 추가되었다.
리부트 이전에는 루디의 돌격은 턴감소로 유틸성을 갖고 있으나 에반은 흡혈을 달고 있었다. 게다가 방어형인 에반은 공격력이 높지도 않기에 피해량의 50%를 흡혈해봤자 체력이 많이 회복되지도 않는다.
스킬 이펙트가 변경되기 전에는 그냥 점프해서 두 번 때리는, 치명타와 거의 똑같다고 봐야 될 정도의 모션이었다.
리부트 패치로 보호막과 도발이 생겼다.
리부트 이전에는 2~4성은 자신의 방어력 증가. 5~6성은 데미지 감소와 막기 확률 증가가 있었다. 이후 리부트로 통일되었다.
일본판 세븐나이츠의 균형의 방패엔 무려 반사가 붙어있다. 덕분에 루디를 얻기 전까진 대체제로 기용이 가능하다.
스킬 이펙트가 변경되기 전에는 균형의 방패임에도 검을 치켜드는 이상한 모션이었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모험가 에반(2성)'''
신비의 숲 수호 장군의 아들이다. 지금은 여러 가지 경험을 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중이며 카린과 함께 다닌다.
'''전사 에반(3성)'''
모험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검술과 통솔력 모두 한 단계 성장한 전사가 되었다.
'''대장군 에반(4성)'''
지옥의 사령관 녹스로부터 신비의 숲을 지키는데 큰 공을 세워 절대 수호자 루디에게 대장군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사령관 에반(5성)'''
루디는 아스드 대륙 전체를 모험하고 돌아온 에반을 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처음 영지를 떠났을 때보다 훨씬 강해졌으며 그 누구에도 지지않을 실력을 가졌다.
'''총사령관 에반(6성)'''
리치 베인과 크리스가 손을 잡고 테라 영지에 처들어오기 위해 준비중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원정을 떠나는 에반은 총사령관의 지위를 받았다.
'''수호 무사 에반(4성)'''[4]
카린이 동방에서 온 여행자를 치료하는 동안 밤새 고블린 떼를 막아냈다. 그래서 동방의 여행자는 수호무사라고 불렸고, 신비한 옷을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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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고.
초창기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지급했던 캐릭터를 본따 만든 코스튬. 나름 공을 들였는지 퀄리티가 나쁜 편은 아니다. 에반의 초창기 스토리 컨셉이 반영된 코스튬.
하얀 반바지를 입어 엉덩이가 부각되어보이는 코스튬. 각성 에반이 이 코스튬을 사용할 경우 각성 게이지가 모두 차면 응원봉이 파란빛을 띈다. 인게임과는 달리 초상화가 양아치처럼 나와서 싫어하는 유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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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초창기 학교 컨셉으로 나왔던 코스튬. 초창기 코스튬답게 퀄리티는 좋지 못하다.
여담으로 에반이 이 코스튬을 끼고 균방을 썼을 때 방패를 들지 않고 팔만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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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는 뜸해졌지만 운영진 측에서 종종 글을 올릴 때 일러스트를 인용하기도 했다. 느끼하게 생겼다고 싫어하는 유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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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컨텐츠가 막 등장했을 당시 판매되는 코스튬 중 유일하게 레벨이 MAX인지라 각성 컨텐츠가 나왔을 때 다들 부랴부랴 이 코스튬을 구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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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버전 할로윈 코스튬으로, 막장운영에 분노한 유저들의 무과금 운동을 조금이나마 진정시키기 위해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되었다. 코스튬을 착용하면 머리는 각성 에반, 몸은 일반 에반이라 괴리감이 드는데다가 목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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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및 글로벌 서버 에서 출시한 코스튬이다. 국내 서버(세븐나이츠 for Kakao)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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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추가된 코스튬. 국내서버 에반의 코스튬 중에 최초로 각성시 모션이 각성모션으로 바뀌는 코스튬이다.
총사령관 '''에반'''
'''흣, 차! 모험을 떠나볼까?'''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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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의 '''주인공'''. 성우는 최승훈 / 나미카와 다이스케.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테라 영지의 퇴역장군의 손자로 부모가 없지만 모자라지 않은 집안 환경으로 여느 소년과 비슷하게 성장한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유언을 지키고 유품으로 받은 목걸이의 비밀을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할아버지는 이전에 루디가 모시던 분으로 가끔 루디와 만나 알고 있었으며, 루디를 존경하여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전투법을 익힌다. 모험하던 도중 고블린 떼의 습격에 목숨을 잃을 뻔한 카린을 구해주고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특히, 루디나 아리엘, 카린 등이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전쟁이란 행위 자체를 증오하며 그 감정으로 인해 루디의 추천을 받고도 군인의 길을 거부하고 모험가의 길을 택했다.
3. 작중 행적
문서 참조.
4. 게임 내 성능
카린과 함께 게임 시작부터 3성 영웅[2]이 주어지며 전형적인 판타지의 인남캐 전사계열, 정말 말그대로 탱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처음 주어지는 3성부터 각성까지 진화해보겠다는 생각[3]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생각보다 4, 5성이 잘 뜨는 편이므로 잘 생각 해보자.
인게임에서의 에반은 루디의 완벽한 다운 그레이드 버전으로, 스킬부터 스탯 전부 루디가 훨씬 좋다. 심지어 옛날에 루디와 에반의 상, 하위호환 관계를 없애기 위한 차별화 리메이크가 있었는데 애초에 계획 단계에서 포함되었던 도발이 빠짐으로써 리메이크 전보다 더 격차가 벌어지는 막장 같은 결과를 낳고 말았다.
4.1. 스킬
4.1.1. 고유 지속 효과 - 의지
평범한 방어력 상승 패시브. 루디보다 10% 낮다. 하지만 이 패시브로 초보들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4.1.2. 연속 공격
[image]'''「방해하지마!」'''
리부트 패치 이후 흡혈이 삭제되었고, 관통 옵션이 추가되었다.
리부트 이전에는 루디의 돌격은 턴감소로 유틸성을 갖고 있으나 에반은 흡혈을 달고 있었다. 게다가 방어형인 에반은 공격력이 높지도 않기에 피해량의 50%를 흡혈해봤자 체력이 많이 회복되지도 않는다.
스킬 이펙트가 변경되기 전에는 그냥 점프해서 두 번 때리는, 치명타와 거의 똑같다고 봐야 될 정도의 모션이었다.
4.1.3. 균형의 방패
[image]'''「절대 뚫리지 않아!」'''
리부트 패치로 보호막과 도발이 생겼다.
리부트 이전에는 2~4성은 자신의 방어력 증가. 5~6성은 데미지 감소와 막기 확률 증가가 있었다. 이후 리부트로 통일되었다.
일본판 세븐나이츠의 균형의 방패엔 무려 반사가 붙어있다. 덕분에 루디를 얻기 전까진 대체제로 기용이 가능하다.
스킬 이펙트가 변경되기 전에는 균형의 방패임에도 검을 치켜드는 이상한 모션이었다.
4.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3. 추천 장비
5. 진화
'''모험가 에반(2성)'''
신비의 숲 수호 장군의 아들이다. 지금은 여러 가지 경험을 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중이며 카린과 함께 다닌다.
'''전사 에반(3성)'''
모험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검술과 통솔력 모두 한 단계 성장한 전사가 되었다.
'''대장군 에반(4성)'''
지옥의 사령관 녹스로부터 신비의 숲을 지키는데 큰 공을 세워 절대 수호자 루디에게 대장군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사령관 에반(5성)'''
루디는 아스드 대륙 전체를 모험하고 돌아온 에반을 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처음 영지를 떠났을 때보다 훨씬 강해졌으며 그 누구에도 지지않을 실력을 가졌다.
'''총사령관 에반(6성)'''
리치 베인과 크리스가 손을 잡고 테라 영지에 처들어오기 위해 준비중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원정을 떠나는 에반은 총사령관의 지위를 받았다.
'''수호 무사 에반(4성)'''[4]
카린이 동방에서 온 여행자를 치료하는 동안 밤새 고블린 떼를 막아냈다. 그래서 동방의 여행자는 수호무사라고 불렸고, 신비한 옷을 선물로 주었다.
6.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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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고.
7. 패치 이력
- 2014년 12월 30일 발표된 최종상향안은 연속공격은 초안보다 흡혈량이 10퍼센트 상승한 50퍼가 되었다. 탱커로써 자힐이 가능해 나쁘진 않지만 균형의 방패에 추가가 될 뻔했던 도발이 사라졌다.[5]
- 2015년 5월 4일 업데이트때 스킬 모션이 바뀌었다. 균형의 방패는 드디어 방패를 치켜드는 모션이 되었다. 연속공격은 감히 패치전과 비교를 불허하는 고퀄리티 모션으로 교체되었다.
- 2016년 3월 4일 업데이트로 초상화가 멍한 표정에서 미소짓고 있는 미남으로 교체되었다.[6] 사실 초상화 교체 전에도 잘생기긴 했었다.
8. 기타
-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세븐나이츠는 처음 시작할 때 주는 영웅이 3성 에반과 3성 카린인데[7],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세븐나이츠는 둘다 4성짜리로 시작한다. 글로벌에서도 3성으로 시작한다! 대신 여기선 헬레니아와 스니퍼 3성등 한국에서는 없는것도 주는지라.
- 패치 전의 초기 성우가 심각한 발연기를 선보여서 신규 튜토리얼에서 기겁했다는 사람도 많다. 개발/운영팀에서 자체 더빙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될 정도. 초기에 상당수의 캐릭터들을 돌려맡은 유준호라는 주장도 있으나 자세한 것은 불명. 패치로 시나리오는 전문 성우가 녹음함으로 인해 발연기는 없어지고 이후 인게임 성우도 바뀌었으나 여전히 호불호가 갈린다. 일본에서의 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 그런데 나미카와 다이스케도 경력에 비해 연기력이 영 좋지 않기로 유명한데 일본 세븐나이츠의 에반 더빙도 평이 좋지 않은 편이다.
- 여담이지만 에반의 경우 헬로히어로의 주인공 헤롤드를 거의 통제로 베끼고 거기서부터 만든 캐릭터다. 2성부터 시작하는 기사 모티브 캐릭터거나, 6성 총사령관 버전이 있다던가. [8]
- 4주년 기념 1년간 통계자료가 공개됐는데, 눈물나게도 에반이 제일 많이 죽어나갔다. 이유는 13영지 쫄작 때문. 사람들이 13-1만 죽어라고 뛴 결과 에반은 33억 2787만 7017번 죽었다.
9. 코스튬
9.1. 수호무사
초창기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지급했던 캐릭터를 본따 만든 코스튬. 나름 공을 들였는지 퀄리티가 나쁜 편은 아니다. 에반의 초창기 스토리 컨셉이 반영된 코스튬.
9.2. 주장
하얀 반바지를 입어 엉덩이가 부각되어보이는 코스튬. 각성 에반이 이 코스튬을 사용할 경우 각성 게이지가 모두 차면 응원봉이 파란빛을 띈다. 인게임과는 달리 초상화가 양아치처럼 나와서 싫어하는 유저도 많다.
9.3. 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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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초창기 학교 컨셉으로 나왔던 코스튬. 초창기 코스튬답게 퀄리티는 좋지 못하다.
여담으로 에반이 이 코스튬을 끼고 균방을 썼을 때 방패를 들지 않고 팔만 들어올린다.
9.4. 눈꽃의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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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는 뜸해졌지만 운영진 측에서 종종 글을 올릴 때 일러스트를 인용하기도 했다. 느끼하게 생겼다고 싫어하는 유저도 많다.
9.5. 뜨거운 태양
[image]
각성 컨텐츠가 막 등장했을 당시 판매되는 코스튬 중 유일하게 레벨이 MAX인지라 각성 컨텐츠가 나왔을 때 다들 부랴부랴 이 코스튬을 구입했었다.
9.6. 다크나이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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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버전 할로윈 코스튬으로, 막장운영에 분노한 유저들의 무과금 운동을 조금이나마 진정시키기 위해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되었다. 코스튬을 착용하면 머리는 각성 에반, 몸은 일반 에반이라 괴리감이 드는데다가 목이 보이지 않는다.
9.7. 방랑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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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및 글로벌 서버 에서 출시한 코스튬이다. 국내 서버(세븐나이츠 for Kakao)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다.
9.8. 사인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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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추가된 코스튬. 국내서버 에반의 코스튬 중에 최초로 각성시 모션이 각성모션으로 바뀌는 코스튬이다.
10. 관련 문서
[1] 글로벌 버전에서의 이름은 '흡혈귀 백작'.[2] 원래 2성이었으나 패치로 3성으로 변경되었다.[3] 실제로 처음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괜찮은 비주얼과 주인공이라는 포지션 때문인듯. 카린도 마찬가지.[4] 이벤트 영웅으로, 공식카페 베스트 팬아트에 당첨되는 방식 등으로 획득이 가능했었다. 지금은 얻을 수 없다.[5] 그 당시 공식카페에서 에반유저들과 헬레니아 유저들의 키배가 벌어졌다. 결국 헬레니아 유저들의 끊임없는 반대로 도발은 사라졌다. 이때 헬레니아 유저들은 에반유저들을 조롱하였지만 이후 이루어진 헬레니아 상향패치는 당시 에반 패치와 마찬가지로 별로 얻은것이 없는 패치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에반은 각성 후 그렇게도 에반유저들이 원하는 도발을 얻었다. 시간이 흘러 각성한 후 에반은 딜탱을 앞세운 방덱의 핵심으로 활약했고 역시나 각성이 추가된 헬레니아는 고난이도 PVE컨텐츠의 탱커로 사용되고 있다.[6]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이 게임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태생부터 파이널 판타지, 리그 오브 레전드 짝퉁이였는데 그 명성에 걸맞게 초기 캐릭터들의 초상화는 파이널 판타지와 브레이블리 디폴트의 요시다 아키히코를 떠오르면 되는 그런 화풍이었다. 그런데 해외 진출 결정 이후로 이런 화풍으로 그려졌던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초상화가 변경되었다. 사라나 에이스같이 옛날에 나온 영웅들에게 이런 화풍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7] 그 전에는 2성으로 시작하였다.[8] 심지어 총사령관 에반이랑 총사령관 헤롤드를 비교하면 디자인도 거의 똑같다. 핀콘이 왜 아직까지 넷마블에게 소송을 하지 않았는지 궁금할 정도.[9] 글로벌 버전에서의 이름은 '흡혈귀 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