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동음이의어)

 

1. 飼料
1.1. 신조어 사료
2. 史料
2.1. 관련 문서
3. 思料


1. 飼料


사료 문서를 참조.

1.1. 신조어 사료


위의 사료에서 유래된 용어로, 특정 IP(특히 게임)에서 운영상의 문제로 인하여 유저들이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책으로 유료 재화나 특정 아이템을 지급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신조어.
어원은 개돼지, 흑우같은 부정적인 단어에서 유래된 말로 유저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하여 보상을 뿌려 민심을 잠재우는 모습이 마치 동물에게 사료를 주는 행위와 같다고하여 붙여진 비유.

2. 史料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분류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료의 형태에 따라 기구, 유골, 기념물, 예술품, 민속품, 유적 등을 이르는 물적 사료와 고문서, 석판, 혹은 민요나 시가와 같은 구전 등을 이르는 기록 사료로 나누는 방법이 있고, 사료를 작성한 주체에 따라 국가 사료, 기관 사료, 개인 사료로 나누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현재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분류법은 1차, 2차, 3차로 나누는 방법이다. 당대에 사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남긴 기록을 1차 사료, 당대 또는 후대에 1차 사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사료를 2차 사료, 2차 사료를 취합하여 정리한 3차 사료로 나눈다.
그런데 이러한 원론적인 서술과 달리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1차 사료는 '해당 시대에 관련된 가장 오래된 기록'과 동일시되어 판단된다. 고대사는 당대의 자료가 매우 희박한 관계로, 먼 후대에 기록되어 원론적으로는 2차 사료임에도 가장 오래되고 날 것에 가까운 자료라면 1차 사료로 간주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들 수 있다. 삼국시대에 정말로 당대인이 기록한 사료는 냉수리비, 봉평비 등 극히 드물게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만으로는 1차 사료가 부족하다. 따라서 삼국사기삼국유사가 삼국시대로부터 먼 미래에 쓰인 사서임에도 사실상 1차 사료의 위상을 지니는 것이다. 가야사는 워낙 사료가 없어서 심지어 신증동국여지승람까지도 1차 사료로 간주될 수 있다.
학술적 가치는 1차 사료>2차사료>3차사료 순으로 높다. 다만 '''신뢰성'''을 묻자면 거꾸로 1차사료<2차사료 순으로 신뢰성이 높다. 여러 1차사료를 교차검증하여 2차사료를 만들기 때문이다. 2차 사료가 만들어진 후 새로운 1차 사료가 나타나면서 그 내용을 반영하지 않은 2차 사료가 퇴물로 전락하기도 하지만. 3차 사료는 2차 사료에서 나타나는 역사가들의 주장을 검증하지 않고 그저 중립적인 관점에서 모아놓기만 하는 경우도 많아서 2차 사료보다 신뢰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 간혹 이 신뢰성을 오해해서 본질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위키 계열 사전을 3차 사료가 아니라고 하기도 하는데, 3차 사료가 맞다.

2.1. 관련 문서



3. 思料


깊이 생각하여 헤아림. 보통 '~로 사료된다'라는 문장으로 '~로 생각된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논문이나 사극 등에서 쓰이는 표현으로 그리 자주 쓰이는 표현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