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코이 마사유키

 

1. 개요
2. 참여작
2.1. 감독


1. 개요


迫井政行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애니메이터. 1974년 6월 29일 생. (49세) 가고시마현 출신.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 졸업 후 이매진(イマジン)에 입사하여 2000년 양지의 나무(陽だまりの樹)의 동화를 맡아 업계에 입문한다. 1년 뒤 원화가로 승격되었으나 본인은 연출 욕심이 더 있었는지 3년 뒤인 2004년부터는 연출가로 전향한다. 2000년대 당시 이매진이 매드하우스 애니메이션의 하청을 주로 맡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매드하우스에서의 활동 비중이 높았는데, 2005년 세인트 비스트라는 작품으로 감독에 데뷔하고 2006년에는 스트로베리 패닉으로 TV 애니메이션의 감독을 맡았다. 그 후로 괴물왕녀, 가면의 메이드가이, 니들리스 등 매드하우스의 쟁쟁한 작품들을 맡아 감독 커리어를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2010년대에는 이매진에서 퇴사, 프리랜서가 되었으며 주로 WHITE FOXStudio 3Hz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체로 감독작들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 특히 그의 작품은 작화 관리력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다. 다만 원작이 있는 작품에서는 원작 개변이 잦아 비판이 많다. 과장된 코믹 연출이 특기로 2019년에는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의 감독을 맡아 시도때도 없이 얼굴이 망가지는 연출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주 같이 협업하는 인물로는 타카하시 타케오가 있다.

2. 참여작



2.1.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