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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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倉ゲンキ''' / '''마이티'''
1. 개요
몬스터팜의 주인공. 성우는 요코야마 치사[1] / 박영남 / 앤드루 프랜시스.
2. 작중 행적
그 이름대로 원기 왕성한 소년으로, 몬스터 팜의 왕팬인 초등학생. 추운 것과 젓갈, 당근 등을 싫어한다. 몬스터 팜의 게임 대회에서 우승한 것에 의해서 선행적으로 손에 넣은 게임 CD를 켜면서 몬스터 팜의 세계로 끌려간다.
스릴 있는 것을 좋아하고, 현실 세계에 아쉬움을 항상 느끼고 있었다. 싱 쥬크 모노리스에 힘의 원천이라고 한다. 몬스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몬스터를 전쟁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대마왕 무에 대한 분노와 억울함을 기억하고 히노토리(피닉스)를 찾는 것을 결의한다 인간며 전투에도 참가했으며, 대개는 발에 항상 신고 있는 롤러 스케이팅 롤러를 써서 상대를 발로 차서 공격한다. 힘이 이득이라고 스스로도 말하고 있지만, 그것에 주위가 보이지 않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때에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갖고 타인을 자연과 끌어올린다. 속편에서는 아무도 없는 막과자 가게에 있는 게임기를 켜면서 다시 몬스터 팜의 세계로 향하다, 사악한 영혼이 봉인된 검은 원반석을 지키느라 홀리들과 여행을 한다. 동시에 전설 컵에서 우승한 위너즈 판에 박히는 가이아 돌을 요구하고 각종 대회에 모찌와 함께 참여한다. 우승 경험자라는 자부의 작전을 세우고 싸우겠다고 한 적이 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나고 재회한 앨런의 조언에서 이후 그런 일을 안 하 됐다. 에필로그에서는 몬스터 팜의 세계를 오갈 수 있게 되어 세계의 재흥에 기여하고 있는 장면이 그려지고 있다.
[1] 한국 성우계에서 소년 연기로 이름 높은 여성 성우인 박영남과 달리 요코야마 치사에게는 이 배역이 커리어에서 몇 안 되는 소년 배역 중 하나다.(다른 대표작이라면 유희왕의 카이바 노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