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수군계

 



1. 기본 프로필
2. 부대 효과
3. 상성
4. 책략
5. 대사
6. 평가
7. 등급별 장수
7.1. S 등급
7.2. A 등급
7.3. B 등급
7.4. C 등급
7.5. D 등급


1. 기본 프로필


수병
공격에 특화된 보병 부대. 수계 책략을 사용할 수 있다. 보병계와 유사하나 물이 있는 지형에 유리하다.
수사
공격에 특화된 보병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순발력이 증가해 수중 전투 중 몸놀림이 더욱 민첩해졌다.
수군
공격에 특화된 보병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해 물 위에서는 신출귀몰한 모습을 보인다.
수장
공격에 특화된 보병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수계 책략이 다양한 수중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수신
공격에 특화된 보병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수계 책략이 더욱 강화되어 수중의 적을 요리한다.
공격력
S
정신력
B
방어력
A
순발력
S
사기
A
체력
5

2. 부대 효과


[image]
순발력 보조%
순발력이 3/5/7/9% 만큼 증가한다.
[image] [image]
[image]
수전 보조
물과 관련된 지형에서 유리한 효과를 받는다. 추가로 물리 공격 명중률이 3/6/10% 증가하고 물리 공격 시 3/6/10%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
[image] [image] [image]
[image]
연속공격 강화%
연속공격시 추가공격의 위력이 25/50% 만큼 증가한다.
[image] [image] [image] [image]

3. 상성


지형상성
평지
95
초원
95
숲(일반)
80
숲(복숭아)
80
산지
80
황무지
85
사막
80
설원
125
빙판
95
완류
125
습지
115
다리
110
가옥
80
얕은 여울
120
늪지
100
독천(아천)
120
지하
100
잔도
100
내성
100
성내
80
팔괘석
110
마을
110
병영
110
성채
120
관문
120
요새
120
병종상성
군주계
110
보병계
110
궁병계
110
노병계
110
창병계
110
경기병계
100
중기병계
100
산악기병계
100
궁기병계
105
포차계
110
무인계
100
적병계
100
책사계
115
풍수사계
110
도사계
110
무희계
115
전차계
100
수군계
100
웅술사계
100
호술사계
100
도독계
100
현자계
115
마왕계
110
검사계
100
군악대계
100
천자계
100
노전차계
100
효기병계
100

4. 책략


탁류(1) - 욕설(11) - 격류(11) - 수진(16) - 수룡(21) - 해일(26)

5. 대사


  • 파도가... 일렁이는군...
  • 수전은 내 전문이지!
  • 물귀신을 만들어주지!

6. 평가


장강 특화 병종이자 보병과 궁병의 특성을 반씩 섞어놓은 듯한 병종. 설원 특화긴 하지만 설원에는 효기병, 중기병 같은 병종이 많아 쓰기 어렵고, 장강에서나 높은 지형 상성을 통한 딜탱으로 쓰인다.
수군계는 감녕, 주태, 문빙 등 유명하고 스탯까지 좋은 장수가 있는데도 취급은 시궁창이다. 게임 중반부 항만 점령전에서 잡졸로 지겹게 만나게 되는 병과이며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들인데, 플레이어가 상대적으로 물에서 잘 다니는 유닛들을 뽑지 못할 경우에 더 그렇다. 특히 머리를 잘 쓰지 않으면 위와 오른쪽에서 몰려오게 되는 형주 이남 지역의 동정항 전투가 그 예시. 반대로 유저가 쓸 때는 최악의 성장률, 수상 이외에는 못 써 먹을 지형 적응이 발목을 잡았다.
8월 패치로 몽충건조라는 연구가 추가되었다. 완류에서만 간접피해가 50% 감소하는 연구로 완류를 제외한 습지 등의 지형에서는 발동되지 않는다. 기존에는 장강의 최고가 되어야 했을 수군 병종이 궁병에게 접근하기도 전에 녹아버리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패치 이후에는 어느 정도 해소되었고 탱커형 수군의 개념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2018년 7월 패치로 보병, 무인처럼 수군이 상대하기 어려운 병종들이 장강으로 유입되어 이전처럼 장강에서만큼은 강력한 병종의 장점을 크게 잃었고, 무엇보다 수군보다 훨씬 다채로운 플레잉이 가능한 보병과 검사의 존재로 완전히 비주류 병종이 되어버렸다.
2019년 1월 패치로 공격력 등급이 A에서 S로 상승했고 장수의 특성과 병종 효과에서 수전 보조와 공격 명중률 증가가 스왑되어 화력이 이전에 비해 증가했지만 이 패치만으로는 보병과 방능전을 뚫을 수 없어서 그다지 도움이 안 되었다. 이후 2019년 3월 내정 연구로 수계 책략으로 받는 피해량 50% 감소가 추가되고 도독의 지형 상성이 10프로 하향됨에 따라 다시 장강 스페셜리스트의 입지를 되찾았다.

7. 등급별 장수


등급
장수명
효과
초기 코스트
S
감녕
공격 명중률 증가 15%
돌파 공격
인도 공격
주동 공격
13
A
주태
피해 범위 확장(이격)
철옹성
방어력 보조 13%
연속 반격
11
B
문빙
인도 공격
공격 명중률 증가 15%
신출귀몰
전화위복
10
장흠
연속 공격 강화 10%
방어력 보조 11%
공격 명중률 증가 15%
연속 반격
10
능조
사기 보조 10%
공격 명중률 증가 15%
방어력 보조 13%
피해전가 30%
9
왕준
사기 보조 10%
공격력 보조 11%
공격 명중률 증가 15%
전화위복
8
C
손유
수계 책략 강화 7%
공격 명중률 증가 15%
방어력 보조 13%
금격 공격 20%
8
손익
사기 보조 10%
공격 명중률 증가 15%
수계 책략 강화 9%
금책 공격 20%
7
당자
사기 보조 10%
HP 보조 15%
공격 명중률 증가 15%
연속 공격 면역
6
소비
사기 보조 10%
순발력 보조 10%
공격 명중률 증가 15%
연속 책략 면역
6
장윤
수계 책략 강화 7%
공격 명중률 증가 15%
사기 보조 10%
책략 피해 감소 15%
5
D
채화
공격 명중률 증가 15%
방어력 보조 11%
수계 책략 강화 9%
맹독 공격 50%
4
진횡
사기 보조 10%
순발력 보조 10%
공격 명중률 증가 15%
책략 방어율 증가 20%
4
유종
방어력 보조 10%
공격 명중률 증가 15%
사기 보조 10%
연속 책략 면역
4

7.1. S 등급


'''감녕 흥패'''
속성

성격
보통
[image]
계보
미주공근의 패
즉시등용
7,320
연의
주유전
일반등용
불가능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3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4'''
'''76'''
'''93'''
'''95'''
'''69'''
효과
군주효과
태수효과

은전 약탈 보조

은전 징세 특화
고유 장수효과




공격 명중률 증가 15%
돌파 공격
인도 공격
주동 공격
대사
(성우: 정재헌)
'''선택'''
나와 겨뤄볼 상대는 누구냐?
어이, 강아지는 왜 쫓아와?[1]
적들을 수장시켜주지.
내가 진다고? 상상이 안 가는걸.
방울이 울리는 곳을, 조심하라.
'''공격
책략 사용'''
워, 워!
꺼져!
좋~아!
이얏!
'''피격'''
빌어먹을!
어쭈!
'''회심 공격'''
야, 야! 난 성질이 급해!
(성미 건드리기는!)
'''퇴각'''
너, 제법이구만!
인도 공격, 돌파 공격, 주동 공격이라는 상급의 장수 효과로만 3개를 쓸 수 있는 공격형 수군의 일인자. 상장검만 들려주면 장강에서는 1타 3피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잘해봐야 두 명 잡는 여포가 산지 감녕이라 불려야 될 지경이다. 공격력 보조는 없지만 패치로 수군의 공격력 상승치가 S로 보정되고 고코스트 장수가 교본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설원에서는 뭐든지 다 칼침을 내는 항적과는 달리 유승옥 현자에게도 화력이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것은 감녕의 문제가 아니라 설원 수군 전체에 해당되는 문제지만.
추천 무기: 상장검, 초천검
추천 방어구: 주작 전포, 청산 전포, 백금란의, 상구
추천 방어구: 옥새, 절지, 반야심경
크게 두 가지 세팅이 추천된다.
첫 번째는 인도 공격과 파진 공격이 중복되기 때문에[2] 한 턴에 최대 3명을 처치할 수 있는 포텐셜이 있는 상장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주동 + 돌파 + 인도를 찍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인도 공격을 포기하고 공용 특성인 방어력 보조 10%를 찍고 무기 역시 초천검을 들어 돌파 + 선제의 조합으로 안정성을 챙기는 방법이다. 교본 빨로 깡 공방이 매우 높으며 내정 연구로 간접 공격 + 수계 책략 50% 감소를 받기 때문에 작정하고 방어에 투자할 경우 의외로 다른 방어형 수군&보병을 제치는 최고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물론 초천검을 들고 인도 공격까지 채용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방어구는 대충 강화 잘 된 걸로 골라 입으면 되는데, 그나마 가장 무난한 선택지를 꼽으라면 금격 방어술과 마왕계의 태풍을 무시하기 위한 주작 전포가 제일 낫다.
보조구는 옥새가 가장 무난한데, 약간 아쉬운 화력을 보충해주고 인도 공격과 파진 공격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회심 공격 면역을 뚫기 좋기 때문이다. 옥새가 없다면 새로 추가된 방어무시 아이템인 절지는 회심 공격 면역을 무시하면서도 높은 방어력의 장수를 상대로 트루 딜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위권에서도 옥새 대신 채용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반야심경을 착용하여 유일한 약점으로 꼽히는 마왕계를 상대로도 방어력을 챙기면서 팔방미인 딜탱으로 운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7.2. A 등급


'''주태 유평'''
속성

성격
과묵
[image]
계보
동래자의의 패
즉시등용

연의
손책전
여몽전
육손전
주유전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1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1'''
'''48'''
'''84'''
'''88'''
'''67'''
효과
군주효과
태수효과

은전 약탈 보조

군량 징세 특화
고유 장수효과




피해 범위 확장(이격)
철옹성
방어력 보조 13%
연속 반격
대사
(성우 : 정성훈)
'''선택'''
사내라면, 싸움을 즐겨야지.
수중전은, 전투의 별미라네.
복명. 이 목숨을 걸겠소.
전장의 상처는, 내 긍지다.[3]
사면초가... 내 진가를 발휘해주지![4]
덤비다 맞으면, 꽤 아플텐데?
'''공격
책략 사용'''
받아라.
간다.
강하게!
'''피격'''
실수다.
젠...장!
'''회심 공격'''
겨우 그 정도냐!
(겨우 그 정도냐! / 전군! 결사 항전!)
'''퇴각'''
두고 보자... 다음은 없다!
(두고 보자... 다음은 없다! / 퇴각하게 되다니... 부끄럽군.)
의외로 이름값 치고는 값싼 등용비[5]를 보이는 장수다. 초반에 수군 전용 퀘스트로 등용해서 적당히 쓰거나 대충 수군계가 어떤 용도로 쓰이게 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는 장수. 감녕만큼은 아니지만 자체 능력치도 준수한 편이다. 등용 시기도 빠르고 비용도 낮은데다 손견전을 제외한 오나라 연의 개근장수이므로 60~80까지는 찍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감녕과 비교하면 감녕이 매우 공격적인 능력들을 얻은 것에 비해 주태는 다소 방어적인 컨셉이다. 학소와 비교할 경우, 학소는 아군 보호 및 탱킹에 특화되었다면 주태는 어느 정도 적을 잡는 역할을 기대하는 딜탱.
2019년 1월 패치로 30레벨 특성이 피해 범위 확장으로 변경되면서 귀면문 파훼가 가능한 딜탱의 정체성이 잡혔으나 별 의미가 없다. 원래 수군계는 연속 공격 강화가 있는 병종이라 연속 반격의 메리트가 그다지 높지 않으며, 그걸 보조하겠다고 반격 강화를 찍으면 이격을 못 찍는다. 수군의 고용 특성에 방보조 10%가 있기 때문에 굳이 장수 특성에 방보조를 달고 있어봐야 다른 수군이 방보조를 찍는 것만 못하다. 그렇다고 전용 방보조 + 공용 방보조를 쓰면 피범확이나 연속 반격 하나만 남아 유틸성도 부족한데 전화위복 조건으로 방보조 23%를 만족시키기 편한 문빙과 왕준보다 못하다.
2019년 12월 2차 패치로 반격 강화가 기존 효과에 이동 공격 면역이 달린 철옹성으로 변경되었다. 첫 등장 시 유저들의 평가는 부정적이었는데,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주태가 연속 반격을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돌파 공격 등에 밀려서가 아니라 부대 특성과 특성 칸을 하나씩 포기해야 함에도 그만큼의 효율을 보여주지 못하는 어정쩡함에 있었다. 물론 장강에서 많이 출몰하는 감녕과 초선, 견희 등은 돌파 공격이 있거나 파동의 무구를 애용하는 장수이므로 연속 반격을 활용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주태가 이런 감녕 초선 때문에 죽은 게 아니라 그냥 누굴 상대하든 자체 성능이 애매해서 죽은 것이므로 이런 특성은 의미없다는 평가가 많았다.
다만 밸런스 패치 이후에는 연속 반격과의 연계를 상정하지 말고 평범하게 백련검을 들고 철옹성 + 방보조로 구성하면 아주 못 쓸 장수는 아니라는 평가다. 주태가 감녕, 초선 때문에 죽은 것은 아니지만 역으로 말해서 다 애매하던 장수에서 감녕, 초선, 견희를 상대로는 충분히 실전성이 있는 탱커로 바뀌었고 이 장수들이 1티어인 현 메타에서는 못 쓸 건 없다. 같은 패치에서 등장한 딜탱과 어울리는 호령과의 조합도 괜찮은데, 호령 특성 상 이격과 매우 궁합이 잘 맞는데다 문빙, 왕준 만큼의 공격력이 안 나온다는 점도 보강할 수 있다.
추천 무기 : 백련검, 자웅일대검(주태의 자웅일대검)
추천 방어구 : 상구, 백금란의
추천 보조구 : 만전향, 절지, 반야심경
전용 무기까지 자웅일대검으로 받아갔건만 많은 랭커들의 실험 결과 자웅일대검은 실용성이 거의 없음이 밝혀졌다. 연속 반격을 포기하고 특성 슬롯 하나를 더 챙긴 뒤 백련검을 끼는 게 가장 낫다. 방어구는 상구가 제일 무난하고, 보조구는 명중률의 만전향, 딜링의 절지, 탱킹의 반야심경 중 택1이 좋다. 특성은 철옹성 + 방어력 보조 13% 기본에 상대에 따라 이격 공격과 방보조 10%를 스왑해서 쓰거나, 연속 반격을 굳이 써야겠다면 연반을 쓰면 된다. 보패는 높은 방어력을 살리고 뭔가 애매한 공격력을 보정해주는 호령이 가장 낫다.

7.3. B 등급


  • 문빙 (무력 86 지력 64 통솔 82 민첩 79 행운 72 성격: 과묵) COST 10
계보 : 문소황후의 패
특기: 인도 공격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신출귀몰 - 전화위복
개편 전에는 유일한 일치단결 + 전방어로 보병 롤을 수행할 수 있는 수군이었지만 일치단결 보병들이 장강에 유입되면서 20코스트나 되는 문빙은 값어치를 잃었다. 조조전 연의에는 출진하지 않는데 어차피 조조전에서도 조조, 강보, 장료 셋이 일치단결이라 큰 쓸모도 없다.
2019년 9월 패치로 일치단결 컨셉을 삭제하고 신출귀몰 + 전화위복으로 왕준의 상위호환급 스탯뻥에 인도 공격으로 공격적인 면이 상향되었다. 극단적으로 신출귀몰 + 전화위복 + 방어력 보조 10%로 순수 스탯 빨로만 밀어붙이는 물 위의 손책같은 운용도 가능하다. 이 경우 백운 전포 + 반야심경 조합으로 책략 내성까지 갖춰주면 꽤 까다로운 장수가 된다. 회심 대사는 내 칼에 자비란 없다!, 퇴각 대사는 참기 힘든 치욕이로군...
  • 장흠 (무력 86 지력 57 통솔 79 민첩 91 행운 66 성격: 보통) COST 10
계보 : 단명백부의 패
특기: 연속 공격 강화 10% - 방어력 보조 11%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연속 반격
회심 대사는 나를 상대하겠다고?, 퇴각 대사는 이런, 체면이 말이 아니군!
  • 능조 (무력 84 지력 42 통솔 79 민첩 87 행운 59 성격: 용맹) COST 9
계보 : 단명백부의 패
특기: 사기 보조 10%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방어력 보조 13% - 피해전가 30%
회심 대사는 수군의 긍지를 보여주마!, 퇴각 대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왕준 (무력 71 지력 78 통솔 83 민첩 75 행운 68 성격: 양기) COST 8
계보 : 등후사재의 패
특기: 사기 보조 10% - 공격력 보조 11%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전화위복
공격력 보조와 전화위복을 가진 스탯 특화형 수군으로, 수군은 병종 효과에 방보조 10%가 있어 공보조, 방보조, 전화위복을 찍으면 스탯빨 하나로 딜탱을 설 수 있다. 코스트도 18로 매우 싸다. 다만 문빙 개편 후에는 코스트가 2 낮다는 것 외에는 장점을 살리기가 어려워졌다. 2018년 4월 3일 업데이트를 통해 외형이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퇴각 대사가 없다.

7.4. C 등급


  • 손유 (무력 73 지력 72 통솔 80 민첩 83 행운 70 성격: 보통) COST 8
계보 : 영웅문대의 패
특기: 수계 책략 강화 7%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방어력 보조 13% - 금격 공격 20%
회심 대사는 기운을 내자!, 퇴각 대사는 도저히 안되겠구나!
  • 손익 (무력 79 지력 26 통솔 74 민첩 87 행운 56 성격: 용맹) COST 7
계보 : 영웅문대의 패
특기: 사기 보조 10%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수계 책략 강화 9% - 금책 공격 20%
회심 대사는 내가 바로 강동맹호의 아들!, 퇴각 대사는 기필코 복수할 것이다!
  • 당자 (무력 78 지력 54 통솔 68 민첩 56 행운 82 성격: 과묵) COST 6
계보 : 벽안자염의 패 (양주(북) 무현항 전투 등장)
특기: 사기 보조 10% - HP 보조 15%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연속 공격 면역
문앙전 필수출전으로 60까진 키워야 한다. 회심 대사는 이 방법은 어떠냐!, 퇴각 대사는 통하지 않는군,.. 퇴각하라!
  • 소비 (무력 71 지력 66 통솔 73 민첩 78 행운 65 성격: 과묵) COST 6
계보 : 미주공근의 패
특기: 사기 보조 10% - 순발력 보조 10%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연속 책략 면역
회심 대사는 동정 따위는 필요없다!, 퇴각 대사는 활로를 모색하라.
  • 장윤 (무력 71 지력 54 통솔 76 민첩 69 행운 52 성격: 경솔) COST 5
계보 : 백언소후의 패 (양주(북) 유수구 전투 등장)
특기: 수계 책략 강화 7%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사기 보조 10% - 책략 피해 감소 15%
회심 대사는 이것이 훈련의 성과!, 퇴각 대사는 이게 아닌데...

7.5. D 등급


  • 채화 (무력 51 지력 15 통솔 42 민첩 62 행운 33 성격: 경솔) COST 4
계보 : 마왕패도의 패
특기: 공격 명중률 증가 15% - 방어력 보조 11% - 수계 책략 강화 9% - 맹독 공격 50%
회심 대사는 이건 몰랐을걸?, 퇴각 대사는 이런 답답한...!
  • 진횡 (무력 69 지력 28 통솔 67 민첩 71 행운 55 성격: 만용) COST 4
계보 : 단명백부의 패
특기: 사기 보조 10% - 순발력 보조 10%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책략 방어율 증가 20%
  • 유종 (무력 24 지력 35 통솔 22 민첩 44 행운 58 성격: 보통) COST 4
계보 : 황숙현덕의 패
특기: 방어력 보조 10% - 공격 명중률 증가 15% - 사기 보조 10% - 연속 책략 면역

[1] 감녕은 허리에 항시 큰 구리 방울을 달고 다녀 사람들은 감녕의 구리 방울 소리만 들어도 몸을 사렸다고 하는데 강아지는 방울소리 때문에 쫓아오는 것을 유머스러운 대사로 풀이했다.[2] 인도 공격이 먼저 발동되고, 파진 공격이 발동된다.[3] 주태는 전투로 인한 상처로 유명하다. 연회 때 손권이 손으로 상처의 흔적을 직접 가리키며 그 상처가 생겼던 곳에 대해서 물었는데 주태는 번번이 옛 전투의 여러 장소를 기억하여 대답했고, 상처 하나를 지목할 때마다 손권이 술 한 잔을 권했더니 인사불성이 되었다고 한다.[4] 연의에서 주태는 유수구에서 손권이 계략에 빠져 포위당한 상황에서 혈로를 뚫고 손권을 구해냈다.[5] 공적 52정도면 매우 값싸다. 아마도 초반 계보에 있기 때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