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평동(진주)

 



1. 개요
2. 주요 시설
2.1. 기관
2.2. 교육
2.2.1. 초등학교
2.2.2. 중학교
2.2.3. 고등학교
2.3. 주거
3. 교통
3.1. 버스
3.1.1. 일반


1. 개요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지금의 행정동은 1990년에 형성되었으며 상평동동과 상평서동이 합병되어 형성되었다. 인구는 '''12,055명'''.[1]
상대동과 남강 사이에 있는 공단지역으로 일명 '상평공단'라 하여 진주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단지역이기도 하다.
호탄동에서 이어지는 상평교에서 쭉 뻗어나오는 대로룰 중심으로 나뉘어지는데, 공단 서쪽에는 무림페이퍼(舊 신무림제지)[2] 본사와 공장이 크고 아름답게 지어져 있으며 동쪽에선 아이에스동서산업과 하이트맥주공장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공장들이 들어서있다.
상대동과 가까운 지역에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시설로 가람초등학교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삼현여자중ㆍ고등학교가 있다. 진주시청이 상대동으로 옮겨지고 나서 2010년부터 이런 상업시설과 주거지역이 재개발되고 있다.
오랫동안 진주시 발전의 견인차가 되었던 곳으로 서부경남의 경제를 책임지던 곳이었기도 했다. 사천의 개발과 함께 위용이 많이 줄어들었지만[3] 아직도 진주시의 중심 산업단지로 군림하고 있는 곳. 하지만 시설의 노후화, 임대공장의 난립으로 인한 녹지 부족, 필지의 부족 때문에 2015년부터 재생사업에 들어갔다. 참고

2. 주요 시설



2.1. 기관


  • 원예농협

2.2. 교육



2.2.1. 초등학교



2.2.2. 중학교


  • 삼현여자중학교

2.2.3. 고등학교



2.3. 주거



3. 교통



3.1. 버스



3.1.1. 일반


[1] 2020년 7월 주민등록인구[2] 武林이 아니라 戊林이다.[3] 사천에 KAI가 들어서면서부터 많은 중소공장들이 그쪽으로 엑소더스를 시전했다. 또한 그 무렵부터 진주시의 땅값이 매우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