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브라운

 



'''샘 브라운'''
Sam Brown

'''성별'''
남성
''''''
불명
'''소속'''
파이시 교회
'''나이'''
불명
'''계급'''
추기경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3.1. 1부
3.2. 2부
4. 능력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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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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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모습
본 모습
네이버 토요웹툰 어글리후드의 등장인물. 파이시의 추기경이다.

2. 특징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성격이며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인물이다.

3. 작중 행적



3.1. 1부


첫 등장 자체는 의외로 꽤나 이른 편인 70화다. 세타시에서 이루어진 추기경 회의[1]에서 세타시가 어글리후드를 잡는데 도움이 되도록 협력을 하자고 하며 딱 한 컷 나온다. 이후 1부가 완결날 때 까지 등장이 없다.


3.2. 2부


137화에서 추기경들의 회의[2]에서 다시 재등장한다. 여기서 짭글리후드들이 쎄타시의 어글리후드 대응이 미흡해서 생겨난 일리라며 마야를 탓한다.[3] 이때 샘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데 평균계급이 최상급인 베키에게는 굽신거리지만 D급의 평균계급인 한나에게는 큰소리로 망신을 준다.[4]
추기경회의에서는 파이시가 피해자인것 마냥 굴었지만 사실 성수를 유출시키고 짭글리후드를 풀은것은 바로 샘이었다! 짭글리후드들로 계급이 낮고 교회사상에 반하는 이들을 죽여 평균계급을 올리고 더 진한 성수를 만들 수 있다는 헛소문에 그 시체들을 수원지에 던져넣는 몰상식한 짓을 해오고 있었다!
그동안 화만 내면서 등장하다 143화에 교회에 처들어온 빈디카리들을 잡기위해 직접 등장한다. 추기경의 강함을 뽐내며 빈디카리들을 아주 손쉽게 제압한다. 그러다 갑자기 등장한 엘사와 전투를 벌인다.

4. 능력


파이시의 최강자.
전투에 들어가면서 다시금 추기경급의 강함을 확인시켜준다. 그동안 주교들을 상대로 승승장구하던 빈디카리들을 손쉽게 죽음 직전까지 몰아가고 엘사도 슬라임을 먹기 전까지는 더 몰아붙였다.
사용능력은 촉수. 신체에서 나무 뿌리같은 촉수를 생성하여 사용한다. 같은 촉수능력자인 올리비아와 비교해 보면, 등에서만 촉수를 생성한 올리비아와 달리 신체 부분을 아예 뿌리로 바꾸는데 등, 팔, 다리, 배, 머리, 눈 에서도 생성해낸다. 보통 뿌리가 아닌지라 세포 하나하나가 추기경급으로 이루어져있어 내구도가 장난이 아니다.[5] 능력의 응용도 대단한데 뿌리른 뭉쳐 거대한 주먹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 뿌리로 상대의 에너지를 흡수했다가 다시 방출하여 공격할 수도 있는 데다가 섬유수준으로 아주 가늘게 펼쳐 충격을 최소화 할 수도 있다. 공격을 간신히 피해도 피한 뿌리에서 다시 뿌리를 생성해 공격하기 때문에 회피도 상당히 까다롭다.

5. 기타


  • 같은 추기경 계급에서 작가공인 최고 미인이 두 명이나 있다 보니 독자들에게 못생겼다는 평가를 꽤나 듣는다.

[1] 참석 인원은 체스터 그린마일, 본인, 슈 톰슨, 한나 알버트로 총 4명.[2] 파이시의 짭글리후드들 때문.[3] 이때 대청소 사건도 언급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 사건을 적극 지지했었다.[4] 정작 한나는 아무런일도 아니란듯이 그냥 웃어넘긴다.[5] 빠따질 한방으로 사제급의 머리를 날려버린 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