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클레이턴 주니어

 

'''이름'''
샘 클레이턴 주니어(Sam Clayton Jr.)
'''국적'''
자메이카[image], 영국[image]
'''출생'''
1962년 8월 30일, 잉글랜드 버밍엄
'''사망'''
2020년 4월 13일, 자메이카 킹스턴(향년 57세)
'''종목'''
봅슬레이[image]
1. 개요
2. 생애
2.1. 봅슬레이 선수 시절
2.2. 뮤지션 활동 시절
3. 사망


1. 개요


전직 자메이카봅슬레이 선수이자, 영국의 뮤지션이었다. 영화 쿨러닝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2. 생애



2.1. 봅슬레이 선수 시절


[image]
1987년 9월 더들리 스토크스, 더본 해리스, 마이클 화이트, 크리스 스트록스와 봅슬레이팀을 꾸려 올림픽을 준비했다.[1]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일원으로 출전했다.
자메이카 대표 봅슬레이 팀원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지만, 드라이버의 운전 미숙으로 완주하지 못해서 실격되었다.[2] 이후 4명이서 온전히 올림픽 본 무대를 직접 뛰진 못했다.

2.2. 뮤지션 활동 시절


음악 프로듀서 및 사운드 엔지니어로도 활동했다. 사망 이전까지도 영국밴드 '스틸 펄스'에서 활동하였다.

3. 사망


코로나19킹스턴에서 향년 57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1] 이들은 단 5개월 동안 맨땅에서 훈련했다.[2] 이들의 이야기가 미국 디즈니를 통해 영화화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