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친절한 의사들
[image]
홈페이지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 한때 나왔던 시사교양 프로그램. 2011년 12월 9일부터 동년 12월 23일까지 방송되었다. 당시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동안이었다. 진행자는 김성경.
매주마다 4~5명의 의사들이 채널A 오픈 스튜디오에 생방송으로 출연하여, 실시간으로 전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의료 상담을 해 준다는 내용이었다. 원래는 매주 의료 분야를 바꾸려고 하였으나, 의사 섭외가 힘들었던지 실제로 방송된 분야는 전부 정신건강의학과다. 방송 종료 후 30분까지도 전화 통화가 가능했으며, SMS와 홈페이지에서도 의료 상담을 해 주었다. 문자를 보내면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되었으며, 한 건당 정보이용료 100원이 부과되었다.
그러나 생방송이다 보니 전문적이고 진지한 상담을 해 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으며,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전화기에 대고 욕설을 할 경우를 대비한 대책이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시청자와의 실시간 전화 상담으로 방송 시간을 전부 채우려다 보니 방송 흐름이 굉장히 느렸다.
결국 해를 넘기지 못하고 단 '''3회만에 종영'''되어버리면서 비운의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 3회가 끝날 때 4회부터는 비뇨기과 의사들이 출연한다고 하였으나, 3회를 끝으로 영원히 종영된 탓에 4회는 끝내 방송되는 일이 없었다.
홈페이지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 한때 나왔던 시사교양 프로그램. 2011년 12월 9일부터 동년 12월 23일까지 방송되었다. 당시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동안이었다. 진행자는 김성경.
매주마다 4~5명의 의사들이 채널A 오픈 스튜디오에 생방송으로 출연하여, 실시간으로 전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의료 상담을 해 준다는 내용이었다. 원래는 매주 의료 분야를 바꾸려고 하였으나, 의사 섭외가 힘들었던지 실제로 방송된 분야는 전부 정신건강의학과다. 방송 종료 후 30분까지도 전화 통화가 가능했으며, SMS와 홈페이지에서도 의료 상담을 해 주었다. 문자를 보내면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되었으며, 한 건당 정보이용료 100원이 부과되었다.
그러나 생방송이다 보니 전문적이고 진지한 상담을 해 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으며,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전화기에 대고 욕설을 할 경우를 대비한 대책이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시청자와의 실시간 전화 상담으로 방송 시간을 전부 채우려다 보니 방송 흐름이 굉장히 느렸다.
결국 해를 넘기지 못하고 단 '''3회만에 종영'''되어버리면서 비운의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 3회가 끝날 때 4회부터는 비뇨기과 의사들이 출연한다고 하였으나, 3회를 끝으로 영원히 종영된 탓에 4회는 끝내 방송되는 일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