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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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 |
'''철창의 샤를''' 충절의 기사 샤를의 코스츔. | '''광휘의 샤를''' 창공에서 강림한 샤를의 코스츔. |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 |
'''シャルル 샤를''' 忠節を尽くす騎士シャルルのコスチューム。 충성을 다하는 기사 샤를의 코스츔. | '''光輝の シャルル 광휘의 샤를''' 碧天より降臨した騎士シャルルのコスチューム。 창천으로부터 강림한 기사 샤를의 코스튬. |
광속성 | 공격형 | |
'''샤를''' '''☆5''' | |
''긍지여! 창공을 꿰뚫는 창이 되어라!'' | |
프랑스의 패왕 《샤를마뉴 대제》의 이름을 빌린 차일드. 기사의 모습 으로 태어난 이유는 누군가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염원했기 때문이다 . 자신의 평범함이 싫었던 소녀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악마와 계약 했다. 그렇게 태어난 샤를르는 용맹하고 냉철한 두 개의 창, 로랑과 올리비에를 들고 창공에 강림했다. 중세 기사의 모습을 한 탓인지 현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거기 에 의욕이 앞설 때가 많아 사소한 실수가 잦은 편이다. 하지만 그 특 유의 자신만만함은 좀처럼 위축되는 일이 없다. | |
'''인연 차일드''' | |
'''일러스트''' | 김형태 |
'''성우''' | 장예나 히라야마 에미 |
'''스킬''' (TIER 1, LV 1 기준) | |
빛의 일격 | 대상에게 114의 기본 공격 (자동) |
섬광 | 대상에게 501 대미지로 3회 공격하고 대상이 이로운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 300의 추가 대미지 |
정벌의 창 | HP 적은 적 2명에게 941 대미지로 2회 공격하고 950의 방어 무시 대미지 및 대상이 보호막을 가지고 있으면 1150의 추가 대미지 |
만물을 비추는 위광 | HP 적은 적 4명에게 2477 대미지를 주고 그 중 2명에게 10초 동안 감전(1000의 지속 피해 및 피격시 일정 확률로 스킬 게이지 감소 혹은 무작위 아군에게 추가 피해) 및 자신에게 HP 1744 즉시 회복 |
리더 버프 | 모든 공격형 아군의 공격력 +20% |
'''일본 서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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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광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2018년 1월 21일에 데스티니 차일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공개와 함께 일본 서버에 추가된 차일드이다. 한국 서버에서는 애니메이션 공개 이후인 2018년 4월 26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서버에서는 일부 기간 한정 소환에서 소환할 수 있다.
이름의 유래는 프랑크 왕국의 국왕 카롤루스 대제(샤를마뉴). 들고 있는 2개의 창은 샤를마뉴의 12기사에서 따온 롤랑, 올리비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2. 성능
최초로 방어막 추가 대미지를 가진 공격형 차일드. 일본 서버에서 먼저 출시되었을 때 가지고 나온 스킬을 그대로 들고 한국 서버로 왔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보호막에 퍼센트 방어력 버프까지 걸어주는 다나가 최고의 탱커로 강세를 떨치고 있는데, 이를 저격한 듯한 스킬셋이다.
노멀 스킬은 딜이 꽤 강하긴 하지만 슬라이드보다 못하고, 별도의 버프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처가 적다.
샤를의 강점은 슬라이드의 보호막 추댐 + 높은 방어 무시 대미지로, 이 덕분에 광속성 딜러 중 월드보스 딜량이 최상위권이라는 것이다. 한돌이 낮아도 상향을 받아 월드보스 광속성 딜러 정점이 된 바스테트와 엎치락 뒤치락 할 정도로 딜이 나온다. 방어무시 수치가 꽤 높은 덕분에, 풀돌시 럼블에서 보호막 탱커인 다나나 AI가 포함된 조합에서도 빛을 발한다. 단점은 공격력 기준이 아니라 남은 hp기준이라, 럼블에서 사용할 때는 다른 공격형 저격 차일드와 조합되어야 딜러 처리가 쉽다.
드라이브는 공격형 차일드의 드라이브치고는 괜찮은 편으로 4인 피해 + 2인 감전 + 즉시 자가회복이라는 쏠쏠한 효과.
3. 작중행적
3.1. 계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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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편의점의 상냥한 알바생. | |
シャルルの契約者。平凡でお人好し。 샤를의 계약자. 평범하고 사람이 좋다. | |
'''일러스트''' | |
3.2. 애니메이션
'''나는 광휘의 샤를! 빛의 창이되리라!'''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주군의 적을 꿰뚫으리라!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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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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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어펙션 B - 편의점은 장벽, 편의점은 성채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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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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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어펙션 S - 그녀가 교복을 입으면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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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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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 ||
'''E''' | 드라이브 스킬 | 랜스 스파이럴! |
'''D''' | 첫번째 이야기 | 주군을 노리는 적들과 싸우기 위해 훈련하는 중이었습니다. |
'''D+''' | 약점공격 | 꿰뚫는다! |
'''D++''' | 크리티컬 | 나의 창의 녹이 되어라! |
'''C''' | 마음의 소리 1 | 주군, 어떤 명령이든 내리십시오. |
'''C+''' | 피격 | 이런! |
크윽! | ||
비겁한 녀석! | ||
'''C++''' | 사망 | 기사가 쓰러질 순 없어! |
빛의 창이라 불리는 내가...! | ||
'''B''' | 두번째 이야기 | 고귀하신 나의 주군께서 매일 이런 사소한 일 때문에 상심하시다니... |
'''B+''' | 전투 시작 | 출격합니다! |
'''B++''' | 온천 | 기, 기사에게도 휴식은 필요한 법이죠... |
'''A''' | 마음의 소리 2 | 나는 기사. 충절과 진실이야말로 나의 긍지. |
'''A+''' | 슬라이드 스킬 | 랜스 차지! |
'''A++''' | 승리 | 봤는가, 빛나는 나의 창을! |
'''S''' | 세번째 이야기 | 저런 옷을 입으면, 저 여자에게 그러셨듯이 제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실지도 모른다든지... |
'''All''' | 마음의 소리 3 | 어디를 가시든 따르겠습니다. 주군의 창이 되어...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적이 강할수록 내 창은 불타오른다! | |
내 적수가 될 만하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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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 앨범 말풍선 | 나는 샤를. 당신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기사. 제게 명령을… |
'''B~A''' | 제가 원하는 것은 주군의 안전뿐입니다. | |
'''S''' | 고마워하지 마십시오. 주군은 그 자체만으로 저의 모든 것이니까요. |
온천 대사 리스트 | ||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기, 기사에게도 휴식은 필요한 법이죠…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해야 할 훈련이 산더미인데 이런 곳에서 쉬고 있어도 되는 건지……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원하는 것이요?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잖습니까! 주군을 지키는 것은 제 사명인 것을… 가끔씩 이런 온천욕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Ⅳ | 다른 이들은 주군의 유약한 성격을 걱정하지만 전 주군의 그런 점을 존경합니다. 그건 주군이 상냥하다는 증거니까요. |
'''호감도 Lv.40''' | 온천욕 대화 Ⅴ | 저를 따라오십시오, 주군. 왕좌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사명이자 존재의 의의니까요. |
'''호감도 Lv.50''' | 온천욕 대화 Max | 언제까지고 주군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위한 기사가 되어서. 모든 것은 의지의 길로 이루어진 《운명》입니다. |
| 온천욕 종료 | 부르셨습니까, 주군? 아… 돌아갈 시간이군요. 아, 아쉬워 보인다니요. 잘못 보신 겁니다… |
| 혼불 대화 | 기사, 샤를! 주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일본 서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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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 샤를은 일본어로 シャルル로 쓰기 때문에 샤를 외에도 샤를르, 샤르르, 샤루루 등 읽는 법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으며, 실제로도 과거에는 이런 이름으로 정발된 경우가 상당히 있었으나 최근에는 대부분 샤를로 표기가 고정되고 있다. 헌데 김형태가 시프트업 갤러리에 올린 글에서 이 차일드를 '샤를르'라고 써서 이름 때문에 또 논란이 일어나나 싶었지만, 한국 서버에 출시되면서 샤를이 되어 이전 같은 논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헌데 차일드 소개문에서는 샤를르라고 적혀 있으며, 거기에 롤랑을 로랑이라고 적어놓기까지 했다.[1]롤랑과 로랑 둘 다 존재하는 이름이기는 하지만 스펠링도 다르고 유래도 다르다. 샤를이 샤를마뉴라는 인물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기에 마찬가지로 샤를마뉴와 관련이 있는 롤랑이라는 이름을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