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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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tterstar'''
엑스포스의 오리지널 맴버로 모조버스의 모조월드라는 다른 차원이자 미래에서 건너온 모조월더러이면서도, 지구의 뮤턴트 이다.
본명은 가비드라 세븐(Gaveedra-Seven)으로, 파비안 니시에사(Fabian Nicieza)가 설정, 롭 라이펠드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초차원 유전 기술에 의해 창조되어 전반적으로 초인급의 신체적, 정신적 능력(감각, 근력, 민첩성, 유연성, 지구력, 지능)을 지녔다. 덕분에 무거운 바벨을 봉처럼 휘둘러대며 백스터 빌딩의 창문으로 판타스틱 포의 힘 담당인 씽을 들이받기도 했다. 그의 스피드와 민첩성은 훈련된 뮤턴트 대응 팀 요원 세 명이 직사로 발사한 자동무기를 피할 수 있을 정도이다.
훌륭한 군사 전략가이기도 하며, 모조월드의 다양한 형태의 무술 및 대인 전투에 대한 광범위한 교육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검술의 달인이며, 뼈가 비어있는 덕분에 보다 가볍게 몸을 움직여 운동능력과 곡예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언어와 기술을 신속하게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학습 능력을 자랑한다. 보통은 핸드가드에 뿔이 달린 외날검 두 자루를 휘두르며, 때에 따라 다른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할퀴거나 찔린 상처도 몇 시간 내로 완전히 치유된다.
또한 강력한 진동 충격파를 만들어내는 뮤턴트 능력이 있으며 이 힘을 자신의 날붙이 무기로 전이시킬 수 있다. 쓰고 나면 힘이 소진되어 잘 쓰이지는 않지만, MLF(뮤턴트 해방 전선)의 리퍼를 처치하는 데 기습용으로 쓰기도 했다.
첫 등장은 뉴 뮤턴츠 # 99 (1991)에서 데뷔.
척추가 없고 주로 비만이며 거대한 스파인리스 원들은 아리즈라는 선구자들에 의해 인류의 TV, 라디오 신호들을 전송 받았으나, 시공간적 차이로 인해 왜곡된 채 수용했고, 이 때문에 TV, 라디오 등의 전자매체에 익숙해진 미친 상태로 진화했으며 인류보다 수백년 더 발전한 기술을 가졌음에도, 인류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감, 그리고 자만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리즈가 만든 인공 척추를 거부한 지배 계층은 아리즈에게 노예와 무기를 만들것을 명하고, 아리즈는 지배계층을 전복 시키려는 의도로 남몰래 자유 의지와 지성을 가진 노예 프리맨을 만들지만 무기는 만들지 않아 추방시킨다.
노예 프리맨이 일을 다 하면서 스파이리스 원들은 TV에 중독되었고, 최고의 TV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존경했다. 그 곳의 오랜 독재자 모조는 노예들을 배우로 삼고 실제 상황에 놓였을 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랬동안 권력을 유지했고, 그에게 가장 중요한 배우는 훗날 롱샷이라는 이름으로 지구에서 활동할 노예였다. 출생이 불분별한 롱샷은 노예임에도 탈출, 아리즈를 만나 반란군 리더가 되어 전설적인 영웅이 되지만 결국 스파인리스 원들에게 체포되고, 롱샷은 기억을 잃게 된다. 하지만 탈출해서 지구로 탈출해서 지구로 건너가는 포탈을 발견, 지구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스턴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리타 웨이우드를 만나게 된다.
둘은 곧 친구가 되고, 사랑에 빠지지만, 리타는 미래에서 온 '스파이럴'이라는 팔이 6개 달린 창백한 악녀에게 알 수 없는 이유로 공격받게 되고 롱샷의 도움 덕분에 목숨은 건지지만 롱샷은 스파이럴에게 붇잡혀 모조월드로 끌려가게 된다.
시리즈 첫 출연. 배우는 루이스 탠.
웨이드가 러셀을 구출해내기 위해 엑스포스 멤버를 모집하던 중 면접에 참여한 것으로 등장했다. 원작처럼 자신이 모조월드에서 온 외계인이며, 눈에 띄는 특별한 재주는 없지만 모든 면에서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멤버들이 결성되자마자 헬리콥터에 탑승하여 목적지를 향해 공중하강을 실시했지만 강풍의 영향으로 긴 꽁지머리에 시야가 가려 제대로 낙하산을 조종하지 못해 건물 옥상에서 출발하려는 헬리콥터 날에 휘말려 갈려 죽는다. 그리고 녹색 피가 사방에 퍼지는 것으로 정말 외계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웨이드는 새터스타의 인간보다 우월하지 못했던 부분을 안타까워하며 애도했지만 나중에 유일하게 재수없었다고 디스한다.
예고편에선 뒤에서 오는 적 두 명의 공격을 보지도 않고 막아내는 액션을 보여줬지만 본편에서는 그런 건 없었다.
1. 개요
'''Shatterstar'''
엑스포스의 오리지널 맴버로 모조버스의 모조월드라는 다른 차원이자 미래에서 건너온 모조월더러이면서도, 지구의 뮤턴트 이다.
본명은 가비드라 세븐(Gaveedra-Seven)으로, 파비안 니시에사(Fabian Nicieza)가 설정, 롭 라이펠드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2. 능력
초차원 유전 기술에 의해 창조되어 전반적으로 초인급의 신체적, 정신적 능력(감각, 근력, 민첩성, 유연성, 지구력, 지능)을 지녔다. 덕분에 무거운 바벨을 봉처럼 휘둘러대며 백스터 빌딩의 창문으로 판타스틱 포의 힘 담당인 씽을 들이받기도 했다. 그의 스피드와 민첩성은 훈련된 뮤턴트 대응 팀 요원 세 명이 직사로 발사한 자동무기를 피할 수 있을 정도이다.
훌륭한 군사 전략가이기도 하며, 모조월드의 다양한 형태의 무술 및 대인 전투에 대한 광범위한 교육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검술의 달인이며, 뼈가 비어있는 덕분에 보다 가볍게 몸을 움직여 운동능력과 곡예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언어와 기술을 신속하게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학습 능력을 자랑한다. 보통은 핸드가드에 뿔이 달린 외날검 두 자루를 휘두르며, 때에 따라 다른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할퀴거나 찔린 상처도 몇 시간 내로 완전히 치유된다.
또한 강력한 진동 충격파를 만들어내는 뮤턴트 능력이 있으며 이 힘을 자신의 날붙이 무기로 전이시킬 수 있다. 쓰고 나면 힘이 소진되어 잘 쓰이지는 않지만, MLF(뮤턴트 해방 전선)의 리퍼를 처치하는 데 기습용으로 쓰기도 했다.
3. 작중 행적
첫 등장은 뉴 뮤턴츠 # 99 (1991)에서 데뷔.
척추가 없고 주로 비만이며 거대한 스파인리스 원들은 아리즈라는 선구자들에 의해 인류의 TV, 라디오 신호들을 전송 받았으나, 시공간적 차이로 인해 왜곡된 채 수용했고, 이 때문에 TV, 라디오 등의 전자매체에 익숙해진 미친 상태로 진화했으며 인류보다 수백년 더 발전한 기술을 가졌음에도, 인류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감, 그리고 자만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리즈가 만든 인공 척추를 거부한 지배 계층은 아리즈에게 노예와 무기를 만들것을 명하고, 아리즈는 지배계층을 전복 시키려는 의도로 남몰래 자유 의지와 지성을 가진 노예 프리맨을 만들지만 무기는 만들지 않아 추방시킨다.
노예 프리맨이 일을 다 하면서 스파이리스 원들은 TV에 중독되었고, 최고의 TV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존경했다. 그 곳의 오랜 독재자 모조는 노예들을 배우로 삼고 실제 상황에 놓였을 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랬동안 권력을 유지했고, 그에게 가장 중요한 배우는 훗날 롱샷이라는 이름으로 지구에서 활동할 노예였다. 출생이 불분별한 롱샷은 노예임에도 탈출, 아리즈를 만나 반란군 리더가 되어 전설적인 영웅이 되지만 결국 스파인리스 원들에게 체포되고, 롱샷은 기억을 잃게 된다. 하지만 탈출해서 지구로 탈출해서 지구로 건너가는 포탈을 발견, 지구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스턴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리타 웨이우드를 만나게 된다.
둘은 곧 친구가 되고, 사랑에 빠지지만, 리타는 미래에서 온 '스파이럴'이라는 팔이 6개 달린 창백한 악녀에게 알 수 없는 이유로 공격받게 되고 롱샷의 도움 덕분에 목숨은 건지지만 롱샷은 스파이럴에게 붇잡혀 모조월드로 끌려가게 된다.
4. 엑스맨 유니버스
4.1. 데드풀 2
시리즈 첫 출연. 배우는 루이스 탠.
웨이드가 러셀을 구출해내기 위해 엑스포스 멤버를 모집하던 중 면접에 참여한 것으로 등장했다. 원작처럼 자신이 모조월드에서 온 외계인이며, 눈에 띄는 특별한 재주는 없지만 모든 면에서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멤버들이 결성되자마자 헬리콥터에 탑승하여 목적지를 향해 공중하강을 실시했지만 강풍의 영향으로 긴 꽁지머리에 시야가 가려 제대로 낙하산을 조종하지 못해 건물 옥상에서 출발하려는 헬리콥터 날에 휘말려 갈려 죽는다. 그리고 녹색 피가 사방에 퍼지는 것으로 정말 외계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웨이드는 새터스타의 인간보다 우월하지 못했던 부분을 안타까워하며 애도했지만 나중에 유일하게 재수없었다고 디스한다.
예고편에선 뒤에서 오는 적 두 명의 공격을 보지도 않고 막아내는 액션을 보여줬지만 본편에서는 그런 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