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볼때 춤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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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링크
플래시365에서 농약중독자라는 유저가 만든 플래시 게임이다. 2008년에 제작했으며 2020년 현재 플래시365 기준 조회수가 '''1473만'''이 넘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게임이다.
플레이 방식은 간단하다. 화면 상단에 파란 바(타이머, 약 20초)가 다 떨어지면 게임 오버이며 선생님이 칠판에 문제를 적으려고 뒤돌았을 때 스페이스바를 눌러 춤을 추면 파란바가 회복되는 것이다. 이때 이박사의 몽키매직이 흘러나오면서 옆에 있는 애들도 춤을 추는데 다들 춤을 추는 모습이 가관이다.
선생님은 랜덤한 패턴으로 다시 뒤돌아 학생을 보는데 만약 선생님에게 들킬 경우 가차없이 게임 오버이며, 주인공은 선생님에게 엉덩이를 맞는다. 게이지가 위험한데 선생님이 계속 앞을 보고 있을 경우 Z키를 누르면 선생님이 보고 있을 때도 조금씩 살랑살랑 춤춰서 버틸 수 있는 아이템 기능이 있다. 다만 그리 오래 가지 않으며, 일회용이라는 것에 주의하자.[1] 참고로 아이템을 쓰는 동시에 춤을 추면 파란 게이지가 매우 빠른 속도로 차오른다.
키니위니의 무서운 교실 역시 이 매커니즘을 따른다.
이후 플래시365 랭킹 게임에 올라갔고 여러 인기를 자랑하면서 포털사이트 등에서 소문이 나면서 이 게임의 인기도 높아졌고 이후 PD대정령 김마메 등 아프리카TV의 BJ들도 방송에서 플레이 할 정도의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김마메가 직접 플레이한 이후 모바일버전에서 음성으로도 등장했다.
그 외에 각종 패러디 영상도 등장했다. 2010년에 유행했던 한 패러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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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출시된 카카오게임의 다함께 춤춤춤이 이 게임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며 논란이 일어났다. 선생님이 돌아보면 춤을 춰야하는 것부터 바가 떨어지면 게임 오버되는 것 등 선생님 안볼때 춤추기 게임을 표절한 것이라고 하면서 논란이 거세졌고 급기야 원작 게임을 제작했던 유저인 농약중독자가 직접 카카오게임 홈페이지에 자신이 만든 게임을 표절한 거 아니냐고 하면서 못을 박았고 급기야 저작권 신고까지 하겠다고 했으나 이후에 어떻게 된 건지는 몰라도 서로 타협을 했다고 전했고 원작자는 신고를 취소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또 다른 문제가 한둘이 아니었다. 배경 BGM이 바케모노가타리의 연애 서큘레이션을 넣었고 아이템 관련 BGM은 보글보글의 BGM을 그대로 썼다. 당연한 것이지만 '''둘 다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다.''' 춤출 때 흘러나오는 음악도 강북멋쟁이를 썼다. 결국 이 게임은 현재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이다.
그런데 사실 비슷한 타입의 플래시 게임은 옛날 야후코리아가 현역이던 시절에도 있었다. 수업시간에 장난치기 게임인데 일단 장난이 춤추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선생님에게 들키지 않는 한 라이프라는 개념도 없어서 차별화가 되긴 한다.
부제목은 "장난치지 말아요"이다. 원작과 거의 비슷한데 그래픽이 더 좋다. 특이점으로 김마메가 선생님 안볼때 춤추기를 플레이한 영상의 목소리 더빙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여기선 몰래 춤추다가 걸리면 춤을 춘 학생들 중 랜덤으로 하나가 냉동참치 비슷한 걸로 얻어 맞는다. 여기선 게이지가 위태로울때 살랑살랑 춤추는 것이 없는데 이는 아이템으로 커버된다.[2] 다른 방법으론 아주 잠깐 터치하다 마는걸 반복하는 방법이 있는데 게이지는 차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조금이라도 길게 터치하면 바로 게임오버. 점수에 따라서 동전을 주는데 300~499면 동색 동전 3개,500~699면 은색 동전 한개, 700~899면 은색 동전 3개, 900~1199면 금색 동전 1개, 1200이상으론 금색동전 3개를 준다. 동색 동전 5개로 은색 동전 1개를, 은색동전 5개로 금색동전 1개로 바꿀 수 있다.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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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링크
플래시365에서 농약중독자라는 유저가 만든 플래시 게임이다. 2008년에 제작했으며 2020년 현재 플래시365 기준 조회수가 '''1473만'''이 넘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게임이다.
2. 게임 플레이
플레이 방식은 간단하다. 화면 상단에 파란 바(타이머, 약 20초)가 다 떨어지면 게임 오버이며 선생님이 칠판에 문제를 적으려고 뒤돌았을 때 스페이스바를 눌러 춤을 추면 파란바가 회복되는 것이다. 이때 이박사의 몽키매직이 흘러나오면서 옆에 있는 애들도 춤을 추는데 다들 춤을 추는 모습이 가관이다.
선생님은 랜덤한 패턴으로 다시 뒤돌아 학생을 보는데 만약 선생님에게 들킬 경우 가차없이 게임 오버이며, 주인공은 선생님에게 엉덩이를 맞는다. 게이지가 위험한데 선생님이 계속 앞을 보고 있을 경우 Z키를 누르면 선생님이 보고 있을 때도 조금씩 살랑살랑 춤춰서 버틸 수 있는 아이템 기능이 있다. 다만 그리 오래 가지 않으며, 일회용이라는 것에 주의하자.[1] 참고로 아이템을 쓰는 동시에 춤을 추면 파란 게이지가 매우 빠른 속도로 차오른다.
키니위니의 무서운 교실 역시 이 매커니즘을 따른다.
3. 인기
이후 플래시365 랭킹 게임에 올라갔고 여러 인기를 자랑하면서 포털사이트 등에서 소문이 나면서 이 게임의 인기도 높아졌고 이후 PD대정령 김마메 등 아프리카TV의 BJ들도 방송에서 플레이 할 정도의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김마메가 직접 플레이한 이후 모바일버전에서 음성으로도 등장했다.
그 외에 각종 패러디 영상도 등장했다. 2010년에 유행했던 한 패러디 영상.
4. 다함께 춤춤춤의 표절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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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출시된 카카오게임의 다함께 춤춤춤이 이 게임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며 논란이 일어났다. 선생님이 돌아보면 춤을 춰야하는 것부터 바가 떨어지면 게임 오버되는 것 등 선생님 안볼때 춤추기 게임을 표절한 것이라고 하면서 논란이 거세졌고 급기야 원작 게임을 제작했던 유저인 농약중독자가 직접 카카오게임 홈페이지에 자신이 만든 게임을 표절한 거 아니냐고 하면서 못을 박았고 급기야 저작권 신고까지 하겠다고 했으나 이후에 어떻게 된 건지는 몰라도 서로 타협을 했다고 전했고 원작자는 신고를 취소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또 다른 문제가 한둘이 아니었다. 배경 BGM이 바케모노가타리의 연애 서큘레이션을 넣었고 아이템 관련 BGM은 보글보글의 BGM을 그대로 썼다. 당연한 것이지만 '''둘 다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다.''' 춤출 때 흘러나오는 음악도 강북멋쟁이를 썼다. 결국 이 게임은 현재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이다.
그런데 사실 비슷한 타입의 플래시 게임은 옛날 야후코리아가 현역이던 시절에도 있었다. 수업시간에 장난치기 게임인데 일단 장난이 춤추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선생님에게 들키지 않는 한 라이프라는 개념도 없어서 차별화가 되긴 한다.
5. 모바일 게임화
부제목은 "장난치지 말아요"이다. 원작과 거의 비슷한데 그래픽이 더 좋다. 특이점으로 김마메가 선생님 안볼때 춤추기를 플레이한 영상의 목소리 더빙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여기선 몰래 춤추다가 걸리면 춤을 춘 학생들 중 랜덤으로 하나가 냉동참치 비슷한 걸로 얻어 맞는다. 여기선 게이지가 위태로울때 살랑살랑 춤추는 것이 없는데 이는 아이템으로 커버된다.[2] 다른 방법으론 아주 잠깐 터치하다 마는걸 반복하는 방법이 있는데 게이지는 차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조금이라도 길게 터치하면 바로 게임오버. 점수에 따라서 동전을 주는데 300~499면 동색 동전 3개,500~699면 은색 동전 한개, 700~899면 은색 동전 3개, 900~1199면 금색 동전 1개, 1200이상으론 금색동전 3개를 준다. 동색 동전 5개로 은색 동전 1개를, 은색동전 5개로 금색동전 1개로 바꿀 수 있다.
플레이영상
플레이스토어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