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대정령

 


'''PD대정령'''
'''본명'''
김대현
'''출생'''
1990년 7월 21일 (33세)
충청북도 제천시
'''소속'''
아프리카TV, DIA TV
'''병역'''
대한민국 육군 상근예비역 병장 소집해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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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개
3. 방송, 특징
4. 행적
4.1. 2019년 10월 이전
4.2. 2019년 10월 이후
5. 사건사고
5.1. PD대정령-퐁듀와퍼 뒷담화 사건
5.1.1. 그 이후
6. 수상
7.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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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인터넷 방송인이다.

2. 소개


과거에는 사실상 '인터넷 방송인'이라는 말을 대표하는 사람 중 하나로, 방송인 중 한 손에 꼽히는 상당한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에는 대정령을 통해 인터넷 방송을 접하거나 흥미를 가지게 된 사람도 매우 많았다. 현재 남아있는 시청자들은 사실상 이 시기에 만들어진 팬층. 16년도의 사건 이후 본인의 입대와 트위치, 유튜브 등의 플랫폼 확장을 통한 인터넷 방송 대폭증 등이 겹쳐 사이즈가 많이 축소된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으로, 과거 영상들의 조회수 등을 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유튜브 총 조회수가 현 아프리카TV 메이저 BJ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편이다. 사건 이후로 약 5년이 지난 걸 생각하면 사건 전 그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대정령이 유튜브를 시작할 당시까지만 해도 유튜브는 성장 중인 중소 플랫폼이었음을 생각하면 엄청난 조회수이다. 덕분에 현재도 대정령과 관련된 영상의 댓글을 보면 그 시절의 그를 그리워하는 댓글이 자주 보이는 편. 그러나 대정령 본인은 과거보다는 현재의 환경이 오히려 심적으로 훨씬 편하다고 밝힌 바 있다. 여담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보다 아프리카TV 팔로워 수가 더 많다. 5년 전부터 떨어지는 그래프였음에도 70만명을 유지한다는 것은...
우왁굳로복의 영향을 받았다. 방송 초창기에는 다분히 로복을 의식한 듯한 방송 스타일 때문에 놀이터 클럽 영입에 대해 멤버들 간에도 의견이 갈렸는데 로복 본인도 우왁굳의 방송 스타일을 따라하면서 성장했기에 오히려 좋게 보고 개성이 창출될 가능성도 보여서 가입시켰다고 한다.
인디와 갈치라는 고양이를 길렀으나 현재는 어떻게 되었는지 불명.

3. 방송, 특징


사건이 터지기 훨씬 이전부터 목소리 톤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초창기와 비교해보면 웃음소리도 달라진 걸 알 수가 있다. 언뜻 들으면 동일인물이 맞을까 생각이 들 정도.[1]
FaceRig의 너구리 스킨을 사용하여 얼굴이 보이지 않는 채로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2]
인디 게임이나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등을 주로 하고 메탈슬러그를 하기도 한다. #
팬층의 연령대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뒷담화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와 인지도가 모두 추락하여 신규 팬의 유입은 상당히 적은 편이고, 따라서 남아있는 팬들은 대부분 학창 시절에 방송 초창기, 전성기를 지켜본 팬들이자 사건 이후에도 그를 믿는 팬들이기에 평균 20~30대인 편이다. 일반적으로 아프리카TV BJ들이 10대 중반에서 20대 후반 사이의 팬들이 많은 편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연령대.

4. 행적



4.1. 2019년 10월 이전



<color=#373a3c> '''마애 클럽 멤버'''(해체됨)
대정령
머독
뷜랑

2009년, 'BJ아킬레스'라는 이름으로 마술 방송을 시작하다가 나중에 'PD대정령'으로 바꿨다. 이후 2012년 메탈슬러그 2 원코인 공략으로 화제가 되었고 '아빠직업 별창남', '매버릭 버드 84', 'GTA 4 오토튠 실황' 등의 레전드 영상들을 수없이 만들어내며 최고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조회수가 가장 많은 영상은 'The Great Sperm Race'라는 게임 실황. #
2011년에는 뷜랑, 로복G맨 게임종결자를 진행했고, 2013년에는 머독과 '잡초먹은돼지'라는 클럽을 결성. 9월 20일, 가 클럽에 영입되면서 클럽명을 '돼쥐죽'으로 변경했다.
2014년 5월 7일에는 머독과 '대정령과 머독의 리겜저겜'이라는 프로그램을 헝그리앱TV에서 진행하기 시작. 나중에 뷜랑이 영입되면서 프로그램명이 '대정령과 머독의 리겜저겜 with 뷜랑', '뷜타는대머리'로 바뀌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6년 1월 30일에 종영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뷜타는대머리 참조.
2014년 10월에는 온게임넷(現 OGN)에서 대도서관대배틀을 진행하게 되었다.
2014년 11월 19일에는 돼쥐죽에 뷜랑이 영입되면서 새로운 클럽명을 뭐로 지을 지 고민하게 되었는데, 이후 '대머좋'[3]에서 제비뽑기로 새로운 클럽명이 '마애(마스크 쓴 애들)'로 결정되었다. 마애와 함께 제비뽑기로 결정된 '대머좋'의 새 명칭은 '오늘 뭐 찍지?'.
2015년 8월 27일에는 '대정령의 아이티 리뷰', 이른바 '대아리'라는 코너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주로 블러디 마우스나 GTX 1080 같은 컴퓨터 하드웨어를 다뤘다. 애플 워치도 리뷰하기도 했다.
2013년(으로 추정)부터는 피씨패밀리[4]라는 컴퓨터 업체와 제휴하여 방송 등의 여러 활동에서 피씨패밀리를 언급하기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피씨팩토리로 갈아탔다.
2016년 10월, 후술할 사건으로 인해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고, 구독자도 95만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2018년 2월 19일에 휴식기를 가진다고 밝혔으며, 다음 날에 입대한 것으로 밝혀졌다. 3월 31일 팬카페에 루머 해명을 위한 공지를 올렸다.

4.2. 2019년 10월 이후


2019년 10월 병역 의무에 따라 상근예비역으로[5] 복무를 마친 이후에 공식적으로 인터넷 방송에 복귀하였다. 하지만 후술할 사건의 후폭풍인지 시청자들은 대거 이탈하였다.
11월 14일에는 전역 기념으로 피씨팩토리에서 400만원짜리 컴퓨터를 받아 리뷰를 했다. #
2020년 3월 19일 기준, 무슨 이유인지 관련 채널에 퐁쨩(퐁듀와퍼)이 빠져있다.
2020년 4월 15일에 트위치로 가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카페에 글을 올렸다. 결과는 '''단 한 표 차이로 트위치 승.'''
다음날 투 더 문 실황부터 6년동안 방치되어 있던 댓글창이 풀렸다.[6] 좋아요 수도 공개되었다. 다만 싫어요 수가 10~20개 정도 고정적으로 있는 것으로 보아, 밑에 서술된 사건의 여파가 4년 가까이 끝나지 않은 듯하다. 욕설 등의 댓글들은 삭제되고 있다.

5. 사건사고



5.1. PD대정령-퐁듀와퍼 뒷담화 사건


당시 사건 내용 정리글(3번).
2016년 10월 18일, 대정령의 아내 퐁듀와퍼[7]가 여러 인터넷 방송인[8]과 매니저, 팬아트 작가들을 뒷담화한 것이 알려지면서 발생했다.
다음 날 아침 머독이 올린 트윗에 의하면 퐁듀와퍼가 머독의 사생활에 대한 누설과 이간질을 시도했다고 한다. 어느 날 퐁듀와퍼와 시청자 사이에 갈등이 생겨서 대정령이 마애 멤버들에게 "퐁듀와퍼를 비방하는 사람들 강퇴해달라"라는 식으로 말했지만, 예전부터 이미 퐁듀와퍼에게 몇 번 피해를 본 동생들은 당연히 침묵이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대정령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마애를 해체하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한다.
사건 당시 대정령은 해명할 때 "선빵필승"이란 말을 했다는 주장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면서 많은 팬과 대중들이 돌아섰다.[9] 이 사건은 인터넷 방송계만 아니라 여러 인터넷 전역으로 퍼지면서 대정령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떨어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사건을 폭로한 머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합의금을 받아낸 정황도 알려지자 인식은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10] 이로 인해 대정령의 유튜브 구독자는 그야말로 수직 추락하였다.[11] 사람들은 요즘 "대읍읍"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워낙 팬덤이 큰 방송인이었기 때문에 대정령을 옹호하는 의견도 일부 있었으나, 1년 후 사건 당시 유일하게 지인들 중 대정령을 옹호했었던 매니저 도리도리가 양심 고백성 사과문을 올리면서[12] 많이 줄어들었다. 후에 사람들의 관심이 없어져 상근예비역 입대나 2019년 10월에 전역한 사실, 혹은 그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부지기수일 정도로 인지도가 사라졌다.
그동안 구설수나 트러블을 수 차례 일으키고도 별 탈 없이 방송하는 인터넷 방송인은 많이 있어왔음을 감안하면, 이렇게 유독 회복 없이 하향세만 계속되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다. 대정령의 경우 단지 주변인과의 불화와 평소 행실이 문제가 된 경우이기에, 대처만 현명했다면 지금만큼의 이미지 하락을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전성기 위상이 워낙 높았기에 추락도 깊었다고 볼 수도 있으나, 반대로 그 정도로 큰 팬덤이라면 맹목적인 팬들에 힘입어 인기를 유지하며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일 텐데 그렇게 된 것도 아니다. 상당수의 팬들을 등 돌리게 만든 대처 문제도 있겠지만, '''본인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던 것'''이 더 큰 원인으로 보인다. 소극적인 태도에 잘못된 대처와 이런저런 루머가 겹쳐 여론이 악화되었고, 적극적인 해명이 없는 상태에서 군대에 가는 바람에 피드백을 거부하고 폐쇄적이던 본인의 성향상 정황을 모르는 대중들에겐 관심 밖으로 빠르게 잊혀져 갔다.
간혹 사건 관련 글이나 영상에서 예전 시절을 그리워하며 머독과 대정령이 화해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지만, 양측의 관계는 사건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는 상태다.[13]
이렇게 방송인으로서의 인기는 증발했다. 그리고 다른 배신, 불화 사건이 일어날 때 거론되기도 한다.

5.1.1. 그 이후


2020년 10월 27일 아프리카 생방에서 뒷담화 사건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했다.
과거의 유명세는 사라졌을지라도 자신은 재미있게 방송하고 있으며 큰 감흥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직접 머독의 본명을 언급하여 본인은 머독을 전혀 미워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사건 이후 그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한 적 있었는데 받지 않았고, 그래서 본인은 "머독이 그만큼 나를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지금 생각하면 머독의 입장이 이해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 중간에 머독 닉네임이 뜰 때마다 강경하게 대응한 것도 그가 얼마나 본인을 싫어하는지 알게 된 후, 본인의 방송에서 머독이 거론되면 머독이 불편해할까봐 그랬던 것이라고 한다. 이후 고소 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에 고소 대상자는 3~4명[14]이었는데, 법률 사무소에서 임의로 고소를 진행했다고 한다.[15] 결국 원래 고소를 하려던 4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일일히 고소를 취하했다고 한다.[16]
또한 선빵필승 발언은 이번 사건과는 관련 없는 내용이라고 한다.[17] 또한 클럽 해체 관련해서도 협박을 한 사실은 없으며, 서로간의 오해로 일어진 일이라고 이야기했다.[18][19] 클럽 해체는 시청자들 간의 불화가 클럽원들 내부로의 불화로 번질 수 있다 판단, 클럽 자체는 해체하되 방송 활동은 같이 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만날 때마다 방송은 계속 같이 할 것이라고 했고, 실제로 카톡에서도 방송 계속 같이 할 것이라고 보냈다고.
물론 가장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20][21] 어디까지나 본인의 해명이니 사실 여부 판단은 개인 자유지만 억울한 면이 없지는 않은 듯. 구 놀이터 멤버들과 척을 지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당사자들이 불편할 수 있으니 당사자들 방송에서 언급을 하지 말아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예전보다 인지도가 많이 떨어져 해당 이야기는 많이 조명 받진 않았으나, 이 이야기 자체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22] 진작 말하지 왜 이제 와서 말하냐는 질문에 대정령 본인은 1. 쏟아지는 악플에 의해 멘탈이 박살나서 그럴 여유가 없었으며[23], 2. 당시에는 심각하게 공격 받고 있던 상황이라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라 판단했고, 3. 자신이 해명을 할수록 관련 인물들만 더 불편해질 거라 생각했다 한다. 또한 괜한 해명이 되려 그나마 남은 시청자들 조차 모두 떠나게 만들까봐 두려웠다고. 요약하면 무슨 말을 하든 소용이 없을 것 같은데 시청자만 더 떠날 것 같아 불안하고, 관련 인물들까지 괜히 피해 입을 테니 해명이 꺼려진 것.
최근 유튜브 댓글을 열며 해당 사건과 심경의 변화 등에 대해 묻는 질문들이 하도 많아져서, 생각난 김에 지금도 자신의 방송을 봐주는 시청자들에 대한 소소한 보답 느낌으로 말한 것이라고 한다. [24]
불화가 있었던 멤버들과 술이라도 한 잔 하며 풀고 화해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자신의 의사일 뿐, 멤버들에게 이 일을 전달하지 말라고 했으며 방송에서 합방이나 멤버 얘기는 앞으로 일절 없을 것이라 밝혔다. 방송 규모가 줄어든 것에 대해서도 과거에 오히려 분에 넘치는 인기를 얻었을 뿐, 지금이 오히려 본인 그릇에 맞는 환경이라 심적으로는 더 편하다고 밝혔다.

6. 수상



7. 어록


어때요? 참 쉽-죠~?, '''어때요? 정말 쉽-죠~?'''[25]

별풍선 쏘지 마 개XX들아

여기서는 점프로 캔슬하면서 총을 쏘면서 떨어집니다. 앞에 있는 모덴군 제거하신 다음에 점프, 폭탄. 차를 제거하죠. 여기서 총 쏘면서 쭉 전진하시다 보면 앞에 포병이 포를 쏴요. 점프로 피해줍니다. 돼써. 오른쪽 위에 있는 포병을 칼질로 제거, 점프 폭탄 세개. 내려와서 폭탄 하나, 점프 총, 위에 있는 포병 제거하시고 점프 폭탄으로 위에 있는, 헤비 머신건 먹고 위쪽에 있는 헬기 제거 그 다음에 '''점프 폭탄 세개 타! 타! 타!'''. 오른쪽에 택시가 있어요. 택시에서 폭탄 나옵니다. 폭탄 먹고 뒤쪽에 있는 포병 두 마리 제거, 그 다음에 오른쪽에 있는 트럭 제거하신 다음에 여기서 '''점프 폭탄 세개, 타솨!'''. 이렇게 하시면 돼요 '''어때요? 정말 쉽~죠?'''[26]

여기서는 '''점프''' 세 개[27]

여기서 이거 피... 못 피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륜아아아아아아아안!!!!!!!!!!!!!!''' 흐아! 흐아! 흐아! 짜식아! 야 이 X자식아! 빼자식아! 하! 야 이 반란군노무 XX야! 흐아↗아↘아↗아↘아. 굉장히 쉽죠?

자 제 예상입니다 여러분들, 잠시만요. 잘 봐! 내 예상이야! 분명히! '''이건 정확합니다! 저의 예상은 틀리지 않아요!''' 자, 여기서 내가... '''부러쉬로 설명해 드리죠.''' 이거. 빨간색으로 해가지고. . 내가 여기로 갑니다. 그러면은 이만큼의 블럭이 '''분명히 아래로 떨어질 것이고,''' 저는 이 여기까지 내려온 블럭에서, 이렇게 이동해서 이쪽으로 점프하겠지만, 여기에 투명한 블럭때문에↗! 저는 아래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게이새끼들. '''안 봐도 뻔하다!''' (여기서 점프하지만 바로 위에 있던 투명블럭에 막혀 죽음.) 해보게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하항↘ 허헝↗. '''아↗~ 예상치↘ 못해써↗~'''[28]

XX좋군

욕해서 죄송합니다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이 썅노무 XX!, 개XX!

훗훗훗 X밥 XX 까불지마라 XX야!

파괴광선!!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짜아아아아아아!!!!

이 씨부X!!

괜찮습니다. 어차피 이건 '''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에 불과할 뿐.[29]

XXX님 별풍선 n개 감사합니다. 당신은 110n원을 결제하셔서 저에게 70n원을 주시고 나우콤[30]

에 수수료 30n원과 세금으로 10n원을 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31]

아 채팅창 보면서 게임해서 그래!!![32]

단 1원이라도 더 벌었다면 그 시점에서 당장 그만둬야 하는게 도박이에요

가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고 있네

그냥 or 여기서는 '''다 외우세요'''.

아~! 쉬워라~

너어어어어구리라며어어어어어어언[33]

안녕하세요? 대-정령입니다.

동정 주제에[34]

어쩌구저쩌구 리쇼딸랑 or 라쌈마퐈쌈마[35]

인디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36]

야, 너 이 화면 봐봐 니가. 이게 메탈슬러그로 보여? 메탈슬러그로 보여?! '''이게 메탈슬러그야 체크슬러그야?!!''' 바둑 둘 거야?! 오목 두고 싶어?! 나랑?! 나 오목 준프로야 이 XX야![37]

엇다뭬덹!!!! 이 쓰레기 XX들아!!! 아네뮅뎉!!!!!!! 이 양아치 XX들아!!!![38]

여기서 ○○○하는 븅신은 없길 바래요[39]

뜨아아아아아앍!!!!! 야이 개XX야!!!!! 시X놈아아아아아!!!!![40]

여기서는 '''드롭 샷'''만 안나오면 됩니다[41]


[1] 사실 그 이전은 본인 말로 담배에 찌들어있는 목소리였고, 지금은 전자담배를 피기에 목소리 언급은 그닥 별로일 수도.[2] 2017년 12월 23일 포커디펜스 방송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12월 28일 이후 계속 안 쓰다가 2019년 12월 31일 정글에서 살아남기 방송부터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3] '대정령+머독+좋PD'가 진행한 유튜브 채널.[4] 엔터패밀리로 명칭 변경.[5] 아내와 아이가 있으므로 상근예비역이 되었다.[6] 대부분은 막혀 있었고 댓글이 열린 영상이 조금 있었다. 대정령은 사건이 터지기 훨씬 이전부터 거의 모든 유튜브 댓글을 막은 상태였다. 이는 마술 영상에서 매니저와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다.[7] 과거 케핀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었다. 현재는 '페어리퍼플'로 닉변한 것으로 추정. 유튜브에 퐁듀와퍼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뜨는 계정이고, 영상에 나오는 목소리가 과거 퐁듀와퍼 목소리랑 흡사하다.[8] 머독, 쥐, 견자희, 사과몽, 여대생 등.[9] 훗날 대정령은 이를 수 년 전의 일을 누군가가 짜집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실관계 유무는 확인 필요.[10] 머독 이외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람은 조티, 봄달새, 로복인데 셋 다 공소권 없음 또는 취하되었다.[11] 2021년 1월 16일 기준 구독자는 62.1만. 보기엔 나름 준수한 듯 하지만 이것은 '''약 95만'''에서 줄어든 것이며, 하향폭이 시간이 지날수록 완화되는 일 없이 꾸준히 유지되는 중이다. # 조회수를 참고하면 사실상 60만 가량은 유령 구독자로 추측된다.[12] 자신이 문제의 뒷담화와 조리돌림에 참여했기 때문에 거짓말과 옹호 발언을 했었음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했다.[13] 실제로 머독은 게임에서 뒤통수를 맞을 때 대정령이냐고 한 적도 있었고, 대정령 캐릭터나 영상에 불쾌함을 표현하였으며, '대읍읍'이라는 멸칭조차도 언급하기를 꺼려했다. 그냥 생각하기도 싫은 수준인 듯하다.[14] 자신은 닉네임도 모르고 아예 모르는 사람이 트위터에서 자신의 실제 지인이라고 자칭하며 악의적인 루머를 흘렸다고 한다. 실제로 해당 발언자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15] 직접 고소를 하려면 악플을 직접 읽어야 되는데, 그 과정이 무엇보다도 힘들었다고 한다. 하여 지인에게 도움을 받고자 했는데 지인조차 악플을 읽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때문에 아예 법률 사무소에서 의뢰만 해놓고 잠수를 탔다고. 그런데 법률 사무소 측이 법적으로 위배 될 법한 것들을 싸그리 모아서 죄다 고소 처리해버린 것. 본인은 이를 우편물이 와서야 알았다고 한다.[16] 머독에게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17] 자신은 이번 사건에 관련해서 해당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사건이 벌어지기 훨씬 전에 한 발언이 재발굴되어 해당 사건 해명 중에 발언한 것처럼 와전되었다고.[18] 아내에 대한 악플을 다는 시청자의 블랙을 요청했으나 블랙을 하지 않았다고 화를 내버렸다고 한다.[19] 자신이 협박을 했다는 말을 듣고 머독이 뒤통수를 친다 생각했지만, 훗날 곰곰이 되짚어보니 머독 입장에서는 충분히 협박으로 보일 만 했다 생각했다고.[20] 해당 부분에 관한 질문이 없었기에 대답도 없었다. 이 날의 방송은 정리정돈된 해명보다는 시청자가 사건 관련 질문을 하면 이에 즉흥적으로 대답하는 식의 질의응답식 뒷이야기 썰풀이에 가까웠다.[21] 사실 이 부분은 이미 아내가 사건 당시 해명 방송에서 '''"뒷담한 건 맞는데 공개적으로 한 것도 아닌데 해명을 왜 해야 하냐"'''고 자폭 발언을 했기 때문에 더 할 말도 없다. 대정령 본인도 당시 부인의 행동은 명백하게 잘못이긴 하나, 남편으로서 본인은 대중의 편에 서서 아내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아내 편을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자신이라도 편을 안 들어주면 아내의 편은 아무도 없을 것이기에.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고. 다만 그 당시 형으로서 더 침착하게 중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임신공황장애 등으로 자신도 감정적으로 상당히 몰려있었고, 주변인들에게 일방적으로 이해를 요구하며 신경질적으로 굴었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의 감정을 상하게 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태도 문제를 인정하기도 했다. 형이라는 이유로 권위적으로 굴던 게 쌓이고 쌓여서 터졌을 것이라고 한다.[22] 대정령의 주관적인 입장이고, 사건 당시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이야기에 누락된 부분이 존재하는 점은 참고.[23] 이 당시 공황장애의 극단적인 악화와 심리 상태로 자살을 시도할 만큼 심신이 불안정했다고 한다. 실제로 갑작스런 군입대를 결정한 이유도 대량의 영상을 업로드해 어느 정도 수익을 보장받은 후 군대에서 군자살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었기 때문이라고. 다만 군대 내에서 조교와 중대장의 각별한 케어로 굉장히 괜찮아졌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그 두 사람을 은인으로 생각한다고. 당시 훈련소 조교와 전역 이후에도 연락 중이라고 했다. 중간중간에 수익을 막고 부캐 방송을 진행한 것도 중대장의 허락을 받고 멘탈 회복을 위해 진행했다고 한다.[24] 당일 방송 내용을 유튜브에 올릴 생각은 없냐는 질문이 나오자, 대정령은 자신의 해명을 '새로운 떡밥'으로 인식하여 재미로 일을 벌일 사람들의 존재 때문에 괜히 연관된 방송인들의 피해만 커질 것 같아 하지 않는다고 했다.[25] 전자의 경우 로복이 많이 쓰며, 사실상 로복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정설이다.[26] 전설이 된 메탈슬러그 2 원코인 공략 영상(8분 36초부터.)의 미션 5 첫 부분에서 쓰인 대사. 숨 쉴 틈도 없이 진행해놓고서는 정말 쉽죠? 라고 하는 부분이 압권이다.[27] 2011년경 메탈슬러그 3 공략 영상을 찍을 때 "폭탄 세 개"라 하려던 것을 실수로 "점프 세 개"라 한 것이다. 이후 2013년 메탈슬러그 3 공략 방송에서 실수로 말한 것이라고 했다.[28] 일명 대예상. 고양이 마리오 2 플레이 도중 나온 대사이다.[29] 주로 게임 내 학살 장면에서 말한다.[30] 아프리카TV의 소유주.[31] 참고로 별풍선 1개당 부가세 10%를 포함하여 110원이 결제된다.[32] 주로 어이없이 죽었을 때 자주 써먹는다.[33] ANS에도 사용되었다. 원래는 IWTTT 보스인 솔그린을 상대할 때 나온 멘트.[34] 미사오를 진행하던 중 대사를 읽고 한 말로, 나중에는 아예 오토튠까지 넣었다.[35] 어려운 외국어를 읽을 때 외계어하듯이 말한다.[36] 인디 체크슬러그 사건 때. 이 사건 때문에 아직도 대정령이 메탈슬러그 3를 플레이하다 주피터 킹에만 오면 댓글창이 인디로 도배된다.[37] 마찬가지로 체크슬러그 사건 때 나온, 인디에게 울분을 토하며 날리던 말.[38] 메탈슬러그 3 청판 첫 플레이 영상 중 스테이지 4 도입부에서 내지른 괴성 내지 비명. 결국 저 말을 한 직후 아카-B의 미사일에 맞아 죽는다...[39] 게임 내에서 선택지 등이 주어지는 경우 주로 치는 대사.[40] 아이작을 플레이할 때 도중에 죽어서 나온 괴성. 참고로 키보드 내리치는 소리도 나온다. # 1분 42초부터 보면 된다.[41] 메탈슬러그 3 파이널 미션의 호퍼 메카 구간 도입부에서 종종 말한다. 실제로 해당 구간에서 나오는 무기는 에너미 체이서, 레이저 건, 드롭 샷으로 총 세가지인데, 어째 이 말을 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드롭 샷이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