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신경쓰지 말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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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 간간에서 연재 중인 만화. 작가는 이가라시 유이. 한국에서는 대원씨아이를 통해 정발되었다. 높은 수위때문인지 19세 딱지가 붙어 발매되었다.
원래 1화 연재 당시 제목은 <자위하면서 그렸습니다>[1] 였지만 다음화에 바로 본 문서 제목인 선생님, 저는 신경쓰지 말고 가주세요!!로 변경되었다.
2. 줄거리
놀랄 만한 실력을 가진 전문 만화 어시스턴트 아사다 마모루, 26세. 그 능력이 보조로 들어가는 족족 작가를 게으르게 만들어버린다. 그런 그가 가게 된 곳은 16세에 데뷔하여 연재를 맡게 된 미소녀 만화가 마시로 마도카의 작업실. 어시스턴트 일을 하기로 한 첫날, 작업실의 문을 연 그의 눈에 펼쳐진 충격적인 광경…. 그것은 남이 봐서는 안 될 짓을 하며 만화를 그리는 마도카의 모습이었다. 만화가와 조수의 섹시 폭발 쇼트 코미디!!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 마시로 마도카
본작의 주역. 16세의 만화가. 자위를 하지 못하면 만화를 그리지 못한다. 이런 특이사항 탓에 어시스턴트를 구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아사다를 만나며 만화가 생활을 문제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된다.
- 아사다 마모루
26세의 어시스턴트. 일을 너무 잘하는 탓에 작가들이 너무 게을러져 '작가를 망치는 어시스턴트'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런 별명이 붙은 만큼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마도카의 어시스턴트를 맡으며 어시스턴트 생활을 문제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안경을 벗으면 꽤 잘생긴 외모를 갖고 있다.
- 마시로 카스미
26세. 만화 편집자. 마도카의 언니. 마모루에게 마도카의 어시스턴트 자리를 소개시켜 준다.
- 츠츠이 메구
18세. 마도카의 첫번째 어시스턴트였지만 마도카의 이상행동을 보고 바로 도망쳤다. 하지만 우연히 호텔 알바를 하다가 마도카와 재회하게 되고, 돈 문제 때문에 임시로 마도카의 어시스턴트를 맡기로 결심한다. 야한 것을 상당히 싫어한다.
5. 바깥 고리
[1] ※オナニーしながら描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