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대왕실록수정청의궤

 

1. 개요
2. 내용
3. 바깥고리


1. 개요


宣祖大王實錄修正廳儀軌. 조선 효종 8년인 1657년에 수정실록청(修正實錄廳)에서 선조수정실록을 편찬하며 그 실록 개수 과정의 전말을 기록으로 남긴 조선왕실의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2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1부가 소장되어 있다.

2. 내용


인조와 효종대 24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선조수정실록 편찬의 전말을 기록하고 있는 실록청의궤로, 인조반정 직후 1623년에 선조실록의 수정을 처음 논의한 사실에서부터, 효종조에 적상산 사고의 실록을 반출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수정실록을 완성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수정실록 편찬에 참여한 인원, 총재관 이하 관원의 상세한 인적사항, 편찬 과정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사고, 실록 이동 과정과 사용된 원고, 수정의 전말을 밝힌 글, 중앙 관청과 지방의 개인에게 사료 수집을 위해 보낸 협조 공문, 실록 등출에 소요되는 물품의 마련, 원역(員役)과 공장(工匠)의 급료 지급, 강도(江都)의 실록을 들여올 때의 지영(祗迎) 행차의 배설, 인출에 필요한 물자 조달 등에 대한 공문, 작업이 모두 끝난 후 이들에게 포상한 내역, 편찬이 완료된 수정실록을 5대 사고에 봉안한 과정 등이 모두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최초로 실록을 수정 편찬한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자료로서 그 가치가 높으며, 우리나라 역대 실록의 편찬 과정을 연구하는 데에도 중요하게 사용된다. 이 외에도 선조수정실록의 편찬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로 선조대왕실록수정청제명기(宣祖大王實錄修正廳題名記)가 현존하고 있다.
2004년에 오항녕 교수에 의해 선조대왕실록수정청의궤 전문이 현대 한국어로 번역 완료되었다.네이버 책 : 역주 선조실록수정청의궤, 교보문고 : 역주 선조실록수정청의궤

3. 바깥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