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의 동굴
[image]
백청산맥에서는 오래 전부터, '''섭설 공주'''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었다.
아직 그들을 기리는 한 늙은이인 윤설상은 이 소문의 진위를 찾고 있었으나...
실체는 사람을 속이는 초롱깃의 영수, '''초롱설인'''의 장난이었다.
1. 개요
[image]
블레이드 앤 소울에 등장하는 인스턴스 던전. 백청산맥 북방설원 운명의 갈림길에 입구가 있었다.
[image]
백청산맥에 존재하는 영웅던전 중 하나로 과거 귀도시에서 천명제의 제물로 희생된 섭설 공주가 부활한거 같다면서 윤설상[2] 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현재는 강류시 태상문지구 10시방향에 입구가 있다.
수월평원까지의 영웅던전이 전부 3-4의 네임드 몬스터를 연속으로 잡는 형태였다면 설인의 동굴과 귀문관의 악몽 모두 네임드 몬스터는 피통 많은 졸개 수준의 네임드 하나와 보스만 등장하는 굉장히 심플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2. 제 1구역[3]
- 던전 OST
[image]
- 던전의 구조는 간단하다. 외길형 구조로 길목에 흡공을 시전하는 버섯들이나 아니면 위에서 눈덩이가 굴러떨어지는 함정이 있기도 하다. 가끔씩 문이 닫혀있는데 몹들 중에 정예몬스터인 설인포획대장을 처치하면 열린다. 그렇게 끝까지 가다보면 보스 몬스터 초롱설인이 등장한다.
[image]
- 장애물 돌파
2.1. 힘센 추바로
[image]
- 얼음 기둥 밑의 미풍설인을 잡아 떨어지는 눈덩이를 주워 던지면 맞출 수 있다. 일정 횟수 이상 타격당하면 뒤로 굴러떨어져 대략 4초정도 다운상태에 빠져있다가 기상한다. 체력은 27만으로 적은편이라 원거리 공격이 주인 캐릭터도 무난하게 처치가 가능하다.
- 근거리 캐릭터도 경공을 적절하게 활용해주면 추바로가 있는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추바로가 올라가있는 기둥 3-5미터 전쯤에서 뛰면 기둥 중간에서 캐릭터가 상하로 흔들리는데 이때 한번 더 점프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가끔씩 추바로를 장악, 흡공으로 끌고오는 유저들도 있다.
2.2. 설인 포획대장
[image]
- 이 몬스터를 잡아야 문이 열려 진행할 수 있다. 자잘한 졸개들과 한꺼번에 몰려나오며, 치게되면 맵 내의 거의 모든 설인들에게 어그로가 끌려온다. 하지만 주로 이 몬스터만 끌고 언덕 위로 올라가면 다른 졸개들은 언덕을 오르지 못해서 그대로 버벅댄다. 오르막 조금 위쪽으로 올라간 부근에서 한기파동을 쓰면 더욱 확실히 졸개의 어그로를 맛가게 할 수 있다.
2.3. 초롱설인
[image]
초롱설인의 기본패턴은 매우 심플하다. 라고는 하나 '''패턴을 모르는 초보에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 보스부터 본격적인 공략숙지가 필요하다는걸 알려준다. 반드시 공략을 숙지하고 플레이할것. 패턴은 아래와 같다.'''"속았구나. 인간."'''
1페이즈 (100%-90%)
시작부터 90%까지는 기본패턴만을 사용한다
기본패턴
전방 2타 - 박수치기 - 엉덩방아 - 어퍼컷
전방 2타 - 박수치기 - 후방이동 - 점프
어글자가 8미터 이상 벗어나면 점프공격을 시전한다.
2페이즈 (90%-50%)
열기패턴
- 초롱설인이 주변의 열기를 흡수합니다.
- 저체온증이란?
- 그렇다면 어떻게?
2. 초롱설인에게 끌려갈때 저항을 한다. → 초롱설인은 열기를 불어넣지 않고 바로 점프를 한다. → 첫 점프가 끝난뒤 합격기를 건다. → 합격기에 성공하면 초롱설인이 바로 동파지진을 사용한다. → 동파지진이 사용된 자리에 열기버프가 생성된다. 50%에는 어글자를 잡지 않아 이 방법을 사용한다.
숙련파티에는 2번방법을 선호하는데 리스크가 1번보다는 크지만 편하기도 하고 시간도 절약되기 떄문.
3페이즈 (50%-40%)
냉기패턴
50%의 열기흡수 패턴이 끝난후 일반패턴만 사용하다가 40%까지 깎았을 시 냉기패턴을 시전한다.
- 초롱설인이 냉기를 흡수합니다.
- 냉기발산
냉기를 흡수한뒤에 사용하는 광역공격. 맞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가되며 이후 동파지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저항해야한다.[5]
냉기발산 후 바로 발묶기[6] 을 사용하면 딜타임을 더 벌 수 있다.[7]4페이즈 (40%-0%)
- 마지막
1. 맵 가장자리에 버섯을 잡으면 열기구슬을 떨어뜨린다. 이것을 장판으로 던져서 장판을 녹여준다.
2. 자기가 직접 장판으로 뛰어든다.
4인파티와 6인파티의 선호되는 처리방법이 다른데 딜링이 충분한 6인파티는 계속 딜링 혹은 몸으로 밟아서 장판을 지운다.
딜이 부족한 파티는 버섯으로 지우는데 이 이유는 떨어지는 고드름에 얼면 딜로스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맵 가장자리는 고드름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 장판을 밟을 시 10초간 얼어버린다.[8] 다만 8개를 다 지워도 최소한 한번은 저항해야하니 주의.
3페이즈와 같이 장판 숫자만큼 저항 한 후 발묶기를 쓰면 딜타임을 더 벌 수 있다[9] .
직업별 8저항
소환사의 7저항 : 뒤구르기-저항강풀-우정-우정-우정-뒤구르기-저항민씨
뒤구르기의 고양이 상태이상 저항, 웅크리기를 이용하여 고양이가 안얼게 버티고 마지막에 우정을 썼었지만 우정이 패치되면서 더 이상은 못한다. 대신 저항강풀로 어거지 저항을 하면 최대 7저항까지 가능하다. 가능하면 6저항으로 줄이는 것이 자신의 멘탈과 팀의 생존에 도움이되니 장판 2개는 밟도록 노오오오력 해야한다.
린검사의 8저항 : 회피-역습-풍월도-풍월도-풍월도-회피-역습-오연베기 / 회피-오연베기-풍월도-풍월도-풍월도-역습-역공-회피(-이후 전멸기 때 파티 호위령으로 파티원 보호)
워낙 저항기가 넉넉해서(...) 큰 무리 없이 저항 가능하다. 풍월도는 3번 사용 가능하나 시전시마다 가속이 되므로, 첫 풍월도는 넉넉하고 두번째도 큰 무리없이 저항 타이밍을 맞출 수 있으나 세번째는 조금만 빨리 써도 불발될 수 있으니 주의. 또한 역습/역공 역시 전 직업 횡이동 중 저항시간이 짧은 축에 속하니 암살자 후방이동 쓰듯 칼타이밍에 쓰는 법을 익혀야 한다. 두 레시피 모두 조금만 연습하면 저항 맞추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앞 레시피는 회피 사용시 반드시 초롱설인을 등 뒤에 둔 상태에서 회피를 사용해야 하며, 뒤 레시피는 역공이 찍혀 있어야 하고 오연베기가 끝나자 마자 첫 풍월도를 써야 하며, 마지막 회피 사용 후 다소 거리가 멀어진다는 문제가 있으나 거리문제는 파티호위령이 반경 16m이므로 멀어지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여차하면 돌진을 써도 되고...
기공사의 8저항 : 결빙공-결빙공-결빙공-결빙공-결빙공-전신보-얼꽃 하면 딱 8개도 되고 파티원/자신 모두 살수있다.
냉기파동이 8번이 아니더라도 마지막 2번째 전 냉기파동에서 얼꽃을 쓰면 냉동상태이지만 이후로 냉기파동이 중첩이안돼서 초롱설인이 바닥을찍기 직전에 풀려서 파티원 모두 살수있다!
암살자의 8저항 : '''횡이동-후방이동-순보-연화난무(2저항)-횡이동-후방이동-은신연막''' 후 '''횡이동'''으로 동파지진을 저항. 후방-횡 이 아닌 횡-후방이 중요한데 이는 마지막 8번째에서 연막을 얼어버린 파티원이 받을 시 민씨나토가 들어가지 않는다. 횡-후방으로 설인에게서 멀어진 후 연막을 써야 혼자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가장 중요한건 1,2번 횡-후방 과 6,7번 횡 후방 사이에 3개를 저항, 8번에 저항을 하는 것. 8번에 횡-후방 이 아닌 다를 것을 넣으면 동파지진때 횡저항을 쓸 수 있다[10] . 연막 대신 '''둔주의진'''을 사용해도 된다 .연막의 단점은 쿨타임이 1분30초 라는 것. 한번 8저항을 하면 한번은 7이 최대.
검사의 8저항 : 후방이동-E 역습-Q 역습-E 역습-번개베기 후 E 역습-후방이동-E 역습-Q 역습
발도자세에선 e 키로하는 횡이동이 공짜인 것만 알면 쉽다. 그러니까 발도세로 들어가기만 하면 저항 한개가 공짜라는것이다 보통 후방이동 후 발도세 전용 돌진인 습격을 사용해 바로 설인한테 다가가곤 했지만 습격 쿨이 노 심화시 '''24초''', 심화해봤자 '''18초'''이므로 전과 같이 [11] 저항은 불가하게되어 설인을 등지고 후방이동 상요하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오연베기가 이번 패치로 칼저항 스킬이 되어버려[12] 오연을 사용하는건 비추다. 오연베기는 이제 저항기라는 느낌보단 쿨타임이 돌아올때마다 딜 넣는용도로 느껴진다. 막타를 제외한 4타가 찌르기와 비슷한 데미지가 들어가고 마지막 5타째는 공 500기준 15000을 넘는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발도 패치 전에는 발도세로 들어가면 발도를 세방씩 꼽곤 했지만 속도 패치이후로 그것도 힘들게 되었다. 만약에 어검보호(막기 2편)를 배웠다면 마지막 3저항은 어검보호로 저항해도 된다. 어검보호 3회 저항동안 마음놓고 공격할 수도 있고, 저항에 실패한 파티원도 살릴 수 있다.
권사의 8저항 : 후방이동-횡이동-파고들기-권무-승룡각-후방이동-한기파동-한기파동
후방이동 심화를 하나도 안찍을시 쿨타임이 '''8초'''인데, 적절히 스킬을 섞어사용하면 8저항이 가능하다. 승룡각은 기절이 아닌 넉백, 저항 용으로 찍어야 한다. 이때 셀합이 불가능하다 생각 될 수 있는데, 셀합은 점프때 횡이동/파고들기로 저항하여 삼연각 후 산사태를 넣어주면 기절셀합이 가능하다.
숙련팟이거나 4인 던전에 갔을 경우 극딜은 기본이라 장판 밟을 시간에 딜을 넣으므로[13] 숙련자의 경우는 8저항 정도는 해줘야 한다. 다만, 한파나 얼음 꽃의 경우는 보호저항+파티원 저항방해로 이어지므로 마지막 2개 때 넣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다. 그리고 권사의 한파를 쓸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어글자가 아닌 경우 절대로 근접한 상태에서 한파를 쓰면 안된다. 한파는 근접한 적을 결빙시키는데, 만약 어글자가 정면에 없는 상태에서 한파를 맞고 고개를 돌리지 못하면 결빙시간동안 고개도 못돌리고 찍기도 하지 않아 결국 애써 건 한파 보호가 풀려버린다.
역사의 8저항 : 후퇴-(원거리에서)격돌(4급 2초식)-열화륜-지진(2급 3초식 이상)-불굴(4급 3초식)-(불굴)-(불굴)-후퇴
격돌은 접근 중 저항인 관계로 격돌 전에 후퇴로 거리를 벌려야 저항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다. 게다가 격돌과 지진 모두 이동이 종료되는 순간 저항판정도 종료되니 이 역시 린검사 역습, 암살자 후방이동 쓰듯 칼타이밍에 써야 한다. 지진 저항 시간은 정말 찰나에 가깝다... 지진을 저항기로 쓰게 되면 기절이 없어지는 관계로 냉기흡수 발동 전까지 합격기를 쓸 때는 발차기-절단 다운 셀합을 쓰거나[14] 격돌-철벽 기절 심화를 찍던가 파티원과 합을 맞추자.
주술사의 8저항 : (마령 소환)-(시간왜곡)-보호부(2급 1초식 이상)-(보호부)-(보호부)-월식-보호부-보호부-보호부-항마진(저항 심화)
시간왜곡이 없으면 : 월식-보호부-(보호부)-(보호부) (최대 6회)
강신이 아닌 시간왜곡을 찍었을 경우를 가정할 때, 마령이 빙결에 걸리면 시간왜곡이 작동하지 않게되니 첫 얼음 직전에 보호부와 시간왜곡을 사용하여 보호부의 쿨타임을 초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에 시간왜곡이 없다면 첫 번째 월식은 이동이 끝날때 쯤 저항이 뜨게 써야 5저항 이후 월식의 쿨타임이 돌아오므로, 첫 저항 타이밍이 중요하다.
기권사의 8저항 : 횡이동→파고들기→후방이동→좌신보→우신보→탈출→호신강기(사용 이후 권격모드로 전환)→호신강기→횡이동
권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사실 권사보다 훨씬 쉬운데, 기권사는 횡/파/후방이 권격,기격 둘 다 존재하기에 사실상 q/e/ss가 2세트다.
거기다가 쿨타임이 권사보다 더 짧기 때문에 쿨타임이 돌아오지 않아 죽을 일도 없는데다가,
모든 기술들이 전부다 트리에 관계없이 찍는 기술들이기에 8저항을 위해 따로 무공수련을 해 줄 필요가 없다는것이 굉장히 큰 장점이다.
물론 후방이동에 수련포인트를 투자해서 후방이동시 바로 기격모드 전환이 되도록 할 필요는 있지만, 후방이동 수련은 보통 왠만해선 어느 상황에서든 찍는 수련이므로 이 역시 딱히 패널티가 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8저항을 하기 위해서 딱히 크게 머리굴릴 필요도, 따로 준비해줄 필요도 없다. 그냥 쿨 되는대로 쓰면 된다는 것. 다만, 순서대로 저항기를 사용할 경우 7저항에서 저항기가 끝나버리니 호신강기로 저항하는 동안 기격모드에서 권격모드로 도로 바꿔줄 필요는 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권사랑은 달리 후저항 1초가 없는, 순간저항기이기 때문에 설인의 빙결공격 타이밍에 딱딱 맞춰서 저항을 해줘야지, 타이밍을 모르는 상황에서 막 대충 난사해서 쓰다간 얼어붙기 십상이라는 것. 그러나 이건 권사가 유독 후하게 후저항 1초가 달려있는 것이고, 순간저항이 아닌 직업보다 똑같이 순간저항인 직업이 더 많기에 단점이라고 하긴 힘들다.
혼자서 초롱설인을 처치하면, "설인을 제압한" 별호를 얻을 수 있다.
2.4. 가루라
[image]
'''진서연의 천명제로 인해 마계에서 내려온 흑천왕 가루라'''
- 2014년 4월 업데이트로 출현. 초롱설인을 잡은 뒤에 일정 확률로 출현한다. 패턴과 생김새 OST는 지옥도의 최종보스 구반다와 같다. 생명력은 약 561만이었다. 이 녀석이 뜨면 보통 도전하지않고 파티를 탈퇴해버려서 너프를 먹었다.
3. 보상
백청산맥 패치 이후 최상급 이상 모든 던전은 어트랙션 퀘스트로 보상을 주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가끔 설인무기 하나를 추가로 드랍할 때가 있다.
- 상자
3.1. 6인파티 모드
- 반지
- 보패(영웅)
설인반지는 진 미궁반지 10단계와 합쳐 설원반지 1단계를 만들거나 각성 백월반지 10단계와 합쳐 진 백월반지 1단계를 만들 때 쓴다.
3.2. 4인파티 모드
- 무기
- 홍문비급
- 기타
3.3. 의상
메텔모자, 마이크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3.4. 일일퀘스트
[1] 던전진행상황이 갱신되게끔 하는 중간보스들이 없는 관계로 1구역만 존재함.[2] 퀘스트 저널 및 NPC 설명에는 복운회로 되어있는데, 이 복운회가 2014년 말 설정이 삭제된 것이나 다름없기에 자세히 보고 가려는 사람들은 오히려 의문을 표할 수도 있다.[3] 던전진행상황이 갱신되게끔 하는 중간보스들이 없는 관계로 1구역만 존재함.[4] 다만 2016 현재는 동파지진을 써도 약 5만~6만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오기에 전멸기이라고 하기는 어려우며 광역기에 가깝다. 다만 보패파밍을 하려고 온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한방에 죽을 수도 있고 자체로 이정도 데미지가 한방에 들어오는 던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던전 도는데 주의는 필요하다.[5] 민씨나 검막이 들어온다면 살수는 있지만 1저항도 못하는 파티원을 뭐라고 생각할까[6] 솬, 기공, 주술[7] 발묶기시 어글자는 설인의 등 뒤로 이동해야한다. 정면에 있을 시 동파지진패턴으로 넘어가기 때문.[8] 탱킹하기 귀찮으면 그냥 얼어버리는 것도 한 방법[9] 소환사의 덩굴묶기는 8초라 묶는 시간중에 얼음상태가 풀린다![10] 1,2 와 7,8에 횡-후방을 쓸 시 동파지진때 저항할 방법이 없다. 즉 쪽팔림[11] 전에는 6초였다.[12] 첫타를 때리는 0.6초간만 저항 나머지는 그냥 때리는판정이다.[13] 숙련자의 경우 장판 하나 밟을 시간에 체력 십만은 깎을 수 있다.[14] 다운 기상시 기상공격을 하므로 반드시 일어나기 전에 장악을 해야 된다.[15] 관통이 살짝 모자라긴 하지만 관통은 반지와 목걸이에서 넉넉하게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