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경전철

 



1. 개요
2. 역사
2.1. 사드배치 이후
3. 추진 규모
4.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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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중앙일보
경상북도 성주군에 사드가 배치되자 정부가 보상책으로 내놓은 대책 중 하나. 중앙일보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1]에서 성주읍까지의 별도 경전철을 신설한다는 계획.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을 연장하지 않고 별도 노선을 신설한다.
2017년 4월 현재 성주 - 대구를 잇는 버스로는 성주 버스 250이 있다.
참고로 경북도는 성주경전철과는 별개로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성주 연장을 타당성 조사하고 있다. #

2. 역사


성주군에선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이전부터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을 경전철 형태로 성주군으로 연장할 것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성주신문 1 성주신문 2 성주 비전 2030에 반영되어 있다. 문양역 ~ 성주읍 간 총연장 17.7km의 노선이 광역교통망 계획에 추진되어 왔었다.[2] 성서 ~ 성주간 계획도 제시된 적 있다.[3] 이후 경상북도 발전계획 수정계획(2012~2020)에 반영되었다. #

2.1. 사드배치 이후


사드 배치 추진 중 정부가 성주군의 요구 공약을 받아들여 사드 보상책으로 추진의사를 밝혔고 2017년 4월 4일 경전철 사업 추진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4] 사드배치 반대 성주 대책위는 주민들의 공포와 맞바꿀 수 없고, 용인경전철, 부산김해경전철의 사례를 들어 이들이 애물단지가 되었다며 짓더라도 애물단지가 되고,[5] 지을 수도 없는 비현실적인 공수표 남발이라고 지적했다. 노컷뉴스 오마이뉴스 또한 대구로의 인구 이동이 쏠려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안된다는 지적도 있다. # 참고
현재 정부는 사드배치 한 후 수 년간 성주에 보상 사업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확정된 성주대구고속도로와 성주 경전철에 대해 예타면제를 건의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는 아직 사드가 임시배치 상태라 보상이 이행되지 않는다고 하며 환경평가가 끝나고 사드가 정식배치되면 보상할 것이라 하지만 환경평가만 해도 1년 6개월이 걸리고 정식배치도 중국의 압력 때문에 힘든 상황이라 어쩌면 영영 사드 임시배치 상황으로 갈 수 도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에 정치권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3. 추진 규모


추진 당시부터 2017년 4월까지 현재 문양역에서 성주읍까지 총연장 18km 내외로 건설한다는 계획만 나와있다. 그 외에 정차역 위치[6]와 정차역 수, 차량 형태, 구체적인 총연장 길이, 노선색 등의 정보는 나오지 않고 있다. 비용상 정류장은 역간 거리가 길게 만들어지고 복선대신 단선으로 만들어질수 있으며 그리고 부산2호선처럼 영남대행 열차는 성주발 / 문양발로 나눠질 가능성이 높다.
사업비 5천억 중 정부 지원금은 3천억이고, 나머지는 경상북도대구광역시, 성주군이 분담하는 형태이다. 지자체가 이 분담금을 부담하지 못할 경우 공사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 대구MBC 이 5천억보다 사업비가 더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부지매입비용을 포함해서 km당 350억원, 총 18㎞ 연장에 6천300억 원의 사업비가 들것으로 예측했다.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는 B/C 값이 0.2 이하로 나와서 경북일보 기사 이 노선은 사드 보상책으로 지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탈락해도 지어진다. 이 대책에 특별법 제정[7]을 통한 국비 지원, 지역 개발 가산점[8]을 인정받는 노력 등이 거론된다. 경북일보 기사
성주군은 이러한 우려에 대해 국토부, 경북도달성군,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사전타당성 조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B/C값을 1 이상으로 만들기 위한 신규 개발계획을 제시했는데, 대구취수원 유치와 성주3산업단지 조성을 그 예시로 들었다. 경북일보 기사 김해경전철처럼 적자를 우려해 별도의 노선대신 2호선 연장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철도 갤러리 유저의 선형 예상도. #
경상북도에서 성주경전철 예타면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4. 관련 문서



[1] 다사역이라고 보도한 언론 보도가 존재하나(경북일보) 성주군이 공식으로 발표한 계획에는 문양역 착발로 되어있다.[2] 성주군 의뢰 (사)한국산업정보학회 <IT융복합 첨단농업단지 조성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서, 2011년 12월[3]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방안 연구> 한근수·정웅기 (대구경북연구원), 2007[4] 경북일보에서 2016년 8월 20~22일 성주군민 3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보상책 중 가장 선호하는 것은 대구도시철도 성주읍 연장인 것으로 나왔다.[5] 김해시 2016년 예산은 1조 5347억 규모에 재정자립도 40.8%이고, # 성주군 2016년 예산은 3,997억원 규모에 재정자립도 15.28%이다.(성주군 공고 2016-135호)[6] 문양역에서 성주읍까지 직선거리로 선을 그으면 30번 국도를 따라가게 되는데 중간에 선남면이 위치한다. 선남면은 대구에서 성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만약 성주 경전철이 건설된다면 중간 정차역이 들어설 확률이 높다.[7] 경주 방폐장[8] B/C 값이 1에 미치지 못했지만 AHP 0.5를 넘겨 통과된 도봉산옥정선(포천 연장선 예타면제확정 이전)이나 춘천속초선등의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