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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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olor=#373a3c> '''SS 라치오 No. 21'''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1]
(Sergej Milinković-Savić / Сергеј Милинковић-Савић)
'''
<color=#373a3c><colbgcolor=#84d8f8> '''생년월일'''
1995년 2월 27일 (29세)
<color=#373a3c> '''국적'''
[image] '''세르비아''' | [image] 스페인
<color=#373a3c> '''출신지'''
[image] 카탈루냐주 례이다
<color=#373a3c> '''신체조건'''
192cm / 76kg
<color=#373a3c>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color=#373a3c> '''주발'''
오른발
<color=#373a3c> '''포지션'''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 20번
SS 라치오 - 21번
<color=#373a3c> '''유스클럽'''
그라제르 AK
FK 보이보디나 (2006~2013)
<color=#373a3c> '''프로클럽'''
FK 보이보디나 (2013~2014)
KRC 헹크 (2014~2015)
'''SS 라치오 (2015~)'''
<color=#373a3c> '''국가대표'''
20경기 / 3골
<color=#373a3c> '''가족'''
동생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
1. 개요
2. 클럽 커리어
2.1. 보이보디나
3. 국가대표팀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7. 같이보기


1. 개요


라치오 소속의 세르비아 국적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하다.

2. 클럽 커리어



2.1. 보이보디나


'''보이보디나''' 유소년 팀 출신이다. 유소년 챔피언 타이틀을 2번 연속으로 따낸 덕에 2012년 17세의 나이로 1군 계약을 체결한다. 첫 골은 2014년 3월 경기에서 넣었으며 첫 1군 데뷔 때 13경기에 나와 3골을 넣었다. 또한, 이 시즌의 세르비아 리그컵 우승에 일조했다.

2.2. KRC 헹크


2014년 6월 세르게이는 벨기에의 축구팀 헹크와 5년 계약을 체결한다. 등번호는 20번. 14-15 시즌, 그는 24경기에 나와 5골을 넣었다.

2.3. SS 라치오


2015년 여름, SS 라치오에 합류했다. 이적하자마자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골을 넣어 팀의 승리에 일조했고, 유로파 리그에서도 골을 넣어 무승부로 팀이 귀한 승점을 챙기게 해 줬다. 세리에 A에서의 데뷔골은 이듬해 1월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넣었다. 이 시즌의 기록은 35경기 3골.
16-17 시즌에서는 39경기 7골이란 성적을 냈다.
17-18 시즌,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세의 나이에 라치오의 핵심 전력으로 분류될 정도. 17-18 여름 시장을 기점으로 유명 클럽들과의 이적설이 계속해서 뜨고 있다. 기사가 난 클럽들은 유벤투스, 맨유, 맨시티, PSG,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이다. 라치오 구단주인 로티토가 '''AS 로마'''의 930억 이적료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지만 재정이 가난한 AS로마의 경우를 고려해 볼 때 AS로마의 이적 제의는 사실이 아니라 선수의 몸값을 더 높게 받기 위한 구단주의 언론 플레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18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와 강하게 연결되었지만 로티토가 130M 유로를 부르는 똥배짱을 시전하며 진전이 없다가 월드컵에서 본인의 몸값을 의식해서인지 부진 및 유벤투스가 호날두와 칸셀루등 타 선수 보강에 200m 가량을 쏟으며 링크는 끊어졌다.
18-19 시즌 들어 여전히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지만 100m은 터무니 없다는 반응이다.
최종적으로 31경기 5득점 3도움을 기록했고, 5월 18일 세리에 A가 발표한 최우수 미드필더(Best Midfielder)에도 선정됐다. 시즌 초반엔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다행히 후반기에 접어들며 폼을 회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맨유,인테르 등과 이적설이 흘렀다. 8월 말 경 인테르가 라치오에게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에 유소년 선수 2명에 6500만 유로를 얹은 거래를 제안했으나 라치오가 거절했으며 연봉 3m+보너스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3. 국가대표팀


2013년 UEFA 19세 이하 챔피언십에 세르비아 청소년 대표팀으로 나와 우승했다. 이 당시 5경기 중 4경기 꼴로 풀타임을 뛰었다고 한다. 2014년 대회에도 출전했으나 그 땐 포르투갈한테 밀려 준결승에서 탈락. 2015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여 브라질을 꺾고 우승을 거머줘었다. 대회 베스트11에 선정됨과 동시에 브론즈볼까지 받았다.
2015년 10월 유로 2016에 대비해 성인 국가대표팀으로부터 첫 부름을 받았으나 정작 출전하지 못했다. 이듬해 친선 경기를 위해 새 감독에게 다시 부름을 받았지만 이전 경기에서 못 나온 것과 감독의 전술에 안 맞는단 점 때문에 감독과의 합의하에 국가대표팀을 떠났다.
하지만, 2017년 10월 말,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감독대행이 중국, 대한민국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그를 다시 국가대표팀으로 선발했다. 그리고 중국전에서 A매치에 첫 데뷔했고,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어시를 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명단에 들었지만 별다른 활약은 하지 못하고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2020년 10월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노르웨이전에서 후반전과 연장전에 각각 1골씩 터트리며 조국 세르비아를 유로 2020 플래이오프에 진출시켰지만. 조국은 스코틀랜드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해 본선진출엔 실패했다.

4. 플레이 스타일


190cm가 넘는 강력한 신체조건을 이용한 제공권이 최대 강점. 장신인 것을 활용해 공중볼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덤벼들며, 몸싸움을 적극 활용해 수비 가담도 성실히 하는 편이다. 세트피스에서는 공수에서 활용도가 높은 선수이다. 라치오 신입일 때는 수비적인 역량이 더 돋보였던 선수였다. 세르비아 출신인지라 제2의 네마냐 마티치로 불리기도 했다. 기본적인 수비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 활동량이 풍부하고 강한 신체능력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덤벼드는 수비적인 박스 투 박스 혹은 홀딩 미드필더로 활용될 것으로 보였으나...
시모네 인자기 감독 부임 이후 사비치는 3-5-2의 중앙 미드필더[2] 혹은 3-4-2-1의 공격형 미드필더/세컨톱으로 활용되기 시작한다. 인자기는 사비치가 장신임에도 기본적인 테크닉과 유연성이 갖춰져 있어 적재적소의 타이밍에 탈압박과 드리블을 선보일 수 있는 숨은 장점을 발견한 것이다. 거기다가 킥력도 준수해 박스 밖에서 상대 골문을 위협할 수 있다. 16-17 시즌에 거의 적응기 없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수준급 활약을 보였다. 약점으로 알려졌던 패스 능력이 개화하며 17-18 시즌에는 세리에 최고의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는 중. 거의 모든 부분에서 육각형을 그리고 있으며, 드리블 역량은 완전히 물이 올라 세리에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눈이 즐거운 드리블을 구사하는 선수로 자리잡고 있다.[3]

5. 여담


성이 꽤 긴데, 이유는 위에서 보다시피 스페인에서 태어나서 그렇다. 스페인은 '이름 - 아빠 성 - 엄마 성' 구조라서 자연스레 부모의 성이 둘 다 노출되기 때문이다. 아버지 니콜라 밀린코비치가 그 당시 례이다에서 축구선수 생활을 하고 있을 때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 밀라야나 사비치도 프로 농구 선수였고, 동생 바냐도 현재 스탕다르 리에주의 골키퍼인 운동 선수 집안이다.
그의 에이전트로 왕년 세르비아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였던 마테야 케즈만이 일하고 있다.
에펨시리즈에선 아주 고평가를 받고 있는데, 센터백부터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한데다가 타고난 피지컬도 우수하고, 생각보다 싸게 데려올 수도 있어서 인기가 많다. 다만 그에 비해서 에펨에서의 인지도에 비해 실제 축구에서의 활약도는 좀 별로지 않느냐는 말도 많다.

6. W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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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의사를 하고 있다.

7. 같이보기





[1]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인명에 있는 붙임표(-)는 무시한다. 단, 줄표의 앞뒤를 별개의 단어로 보아 띄어 쓰지는 않되, 연음 등은 고려하지 않고 표기한다.[2] 왼쪽 하프윙으로 유벤투스 시절 포그바를 활용한 것처럼 활용한다. 하지만 유베 시절 포그바가 거의 수비 책임이 없는 중원 프리롤에 가까웠다면, 사비치는 수비 부담을 가지고 공격과 미드필더를 연결하는 박스 투 박스 역할이다. 13-14 디 마리아와 더 가깝다.[3] 현재의 사비치는 거진 공미라고 봐도 무방하다. 바로 그 측면을 볼 시, 맨유가 포그바도 킵을 하면서 사비치를 노릴 가능성은 적다. 이는 이미 맨유가 프레드를 영입하면서, 4-3-3에서 포그바에게 어느정도 자유도를 부여하려고 하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