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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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턴제 RPG 세븐나이츠에서 2019년 5월 30일에 출시된 신규 PVE 컨텐츠.
지상, 즉 가이아의 세력들이 천상계로 가기 위해 천상의 계단을 통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천상계의 문지기 '''레오니드'''와 '''아스트레아'''가 그들을 가로막아 싸우게 된다는 스토리이다.[1]
5월 10일에 올라온 개발자 노트에서 신규 PVE 컨텐츠가 예고되었으며, 5월 19일 업데이트 공지에서 '''난타전'''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다.
이 컨텐츠의 가장 큰 특징 3가지는 '''영웅이 절대 사망하지 않는다'''는 것과 '''보스가 일정 체력에 도달하면 광폭화하며 강화된 패턴을 구사한다는 것'''. 그리고 '''화면을 난타해서 보스를 마무리한다'''라는 것이다.
처음 컨텐츠가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신선하다고 여겨졌으나, 출시 후의 평가는 '''그냥 숙제 하나 늘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지 않다. 보스 패턴이나 유저의 공략이나 거의 원패턴에 불과하기 때문에 신선하기는 커녕 그냥 짜증나고 지루하다는 것이 문제다. 이 때문에 관심이 매우 크게 떨어저 난타전이 출시된 지 1달이 지났음에도 2019년 7월 4일에 최초로 이 문서가 작성되기 전까지 나무위키에 난타전 문서가 전혀 작성되지 않을 정도로 유저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버렸다.
세팅이 제대로 안되었다면 굉장히 어렵지만 세팅이 되는 순간 난이도가 폭락한다. 이는 난타전이 출시된지 얼마 안 되어 1분대 공략이 나오는 것으로 알 수 있으며, 출시 2달 이후엔 53초까지 기록 단축이 이루어진 상태다.
2. 상세
2.1. 전투 관련 정보
- 난이도는 초심자와 숙련자 2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초심자와 숙련자의 적 스킬 효과가 차이가 있다. 당연히 숙련자 쪽이 훨씬 보상이 좋지만 자신의 스펙이 여의치 않다면 초심자라도 도는 것이 좋다.
- 영웅이 절대 사망하지 않는다. 권능 효과가 상시 적용되어 자기 체력 이상의 피해를 받아도 생명력 1로 무조건 생존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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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한다. 화면 하단 왼쪽에 주황색의 파워 게이지와 초록색의 생명력 게이지가 존재하며 생명력 게이지가 적어질수록 파워 게이지가 떨어지기 때문에 생명력 관리가 필수다.[3] 하지만 숙련자 난이도에서 신화 각성한 방어구를 착용해도 난수 1타가 나오는 대미지가 나오는데다 적의 짧은 쿨타임 때문에 회복 스킬이 턴낭비가 될 소지가 있으며, 생명력 게이지가 0%일 때 줄어드는 파워 게이지도 상대하는데 지장이 생길만큼 큰 편이 아니라 신경 안쓰고 딜로 밀어붙이는 추세다.
- 처음에는 레오니드를, 그 다음으로 아스트레아를 연속으로 상대하게 되며, 각각 체력이 3000만/5000만(초심자/숙련자)으로 50%씩 공유한다. 보스는 처음에 체력이 20% 하락하면 광폭화에 돌입하며, 다시 20% 하락하면 그로기 상태가 된다. 참고로 아무리 상대의 체력 이상의 피해를 주더라도 무조건 각 페이즈마다 체력 상한이 80% / 60% / 30% / 10%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오버딜을 내서 패턴을 생략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 보스의 기본 공격은 일반 상태일 때에는 3인을 공격하며, 광폭화 상태일 때 전체를 공격한다. 2019년 7월 25일 패치로 레오니드는 광폭화가 아니여도 기본 공격이 전체를 공격하도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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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보스의 체력이 10% 남게 되면(레오니드 상대 시 60%, 아스트레아 상대 시 10%) 보스가 그로기 상태에 빠지며 난타 모드가 활성화된다. 난타 모드에서는 스킬을 사용할 수 없으며 영웅들이 기존보다 더 강한 기본 공격을 가한다. 화면을 빠르게 난타하면 난타 게이지가 차면서 공격 속도가 빨라지며, 난타 게이지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 화면을 난타해줘야 한다.
2019년 7월 25일 패치로 자동 난타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사람이 직접 화면을 난타하는 것보다 훨씬 난타 속도가 더디기 때문애 직접 난타하는 것이 효율이 더 좋다. 정말 난타가 귀찮은 것이 아니라면 권장하지 않는 기능.
2019년 7월 25일 패치로 자동 난타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사람이 직접 화면을 난타하는 것보다 훨씬 난타 속도가 더디기 때문애 직접 난타하는 것이 효율이 더 좋다. 정말 난타가 귀찮은 것이 아니라면 권장하지 않는 기능.
- 제한 시간은 초심자 30분 / 숙련자 10분으로, 실패하거나 중간에 나가더라도 재시도가 가능하다. 2019년 7월 25일 패치로 진행 중 바로 재시도 / 난타전 준비 화면으로 돌아가기 / 마을로 돌아가기 이 3가지로 실패 외 재시도 방법이 세분화되었다.
- 투기장과 마찬가지로 난타전에서 적용이 되지 않는 효과들이 존재한다. 공식적으로 적용이 안되는 것 외에도 난타전에서 실질적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효과도 존재하므로 같이 기재한다. 목록은 아래와 같다.
- 흡혈을 통한 생명력 회복량이 제한된다.
- 난타전 시즌 때마다 각기 다른 이번 주의 특별 버프 효과가 부여된다. 특별 버프 목록은 다음과 같다.
- 2019년 8월 8일 패치로 소탕 기능이 추가되었다. 시즌 중 난타전을 1번 클리어했다면 소탕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기록은 그 시즌 내에 자신이 낸 최단 기록으로 고정된다. 시즌 정산이 이루어지고 새 시즌이 시작되면 기록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새 시즌에 다시 기록을 내야 소탕이 활성화된다. 숙련자 난이도를 클리어했다면 초심자 난이도도 자동으로 소탕이 가능하나, 반대로 초심자 난이도를 클리어해도 숙련자 난이도를 소탕할 수 없다.
2.2. 보스 정보
2.2.1. 레오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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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사자의 외형을 한 문지기로, 방어형이다.
버프를 사용하여 막기나 경감 효과를 부여하는데, 이 버프는 '''이로운 버프 제거로 절대 해제할 수 없으며, 오로지 턴제 버프 감소 효과로만 해제 가능하다'''. 따라서, 턴감 영웅으로 버프를 제거하던지 버프를 쓰기도 전에 얼른 잡던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 광폭화에 돌입하자마자 바로 버프를 쓰는 경우가 있으며 그럴 경우 경감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아예 재시작을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기본 공격 시 대사는 '''돌아가라!''', 사망 시 대사는 '''후회할 것이다...'''
2.2.1.1. 초심자
2.2.1.1.1. 철벽의 전언
확정 치명타 스킬로 패면 그만이다.'''문 너머에 누구도 지날 수 없다!'''
2.2.1.1.2. 진 : 철벽의 전언
확정 막기가 붙어 딜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문 너머에 누구도 지날 수 없다!'''
2.2.1.1.3. 백뢰의 경고
평범한 전체기. 관통이 없기에 5인기 감소가 통한다.'''대지를 가르는... 내 소리를 들어라!'''
2.2.1.1.4. 진 : 백뢰의 경고
계수가 100% 증가했고, 3턴감 효과가 추가되었다.'''대지를 가르는... 내 소리를 들어라!'''
2.2.1.1.5. 각성-자비의 행위자
확치 스킬이라 꽤 아프다.'''이것이, 성스러운 자들의 마지막 자리다!''''
계수가 100% 상승한 것 외에는 차이가 없다.'''이것이, 성스러운 자들의 마지막 자리다!'''
2.2.1.2. 숙련자
2.2.1.2.1. 철벽의 전언
4턴 확정 막기가 붙은데다 반격 확률이 50% 상승하고 아군의 막기 확률까지 50% 감소하기 때문에 상대는 단단해지는데 우리는 물살이 된다. 이로운 버프 제거 효과가 안통하기 때문에 4턴감 스킬로 얼른 해제하자.'''문 너머에 누구도 지날 수 없다!'''
2.2.1.2.2. 진 : 철벽의 전언
무려 '''7턴'''이나 지속되기 때문에 스킬 강화를 한 요랑과 연계하거나 헤브니아가 고함을 착용하고 각성 스킬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한 번에 지울 방도가 없다. 막기가 경감으로 바뀌고, 아군의 막기 확률이 100% 감소하기 때문에 굉장히 딜이 아프게 들어올 뿐더러 상대는 딜을 제대로 받지 않는다. 광폭화 하자마자 바로 이 스킬을 쓰면 답이 없다.'''문 너머에 누구도 지날 수 없다!'''
2.2.1.2.3. 백뢰의 경고
무려 500%의 계수를 때려박는데다 관통과 신화 게이지 감소까지 붙어 있다.'''대지를 가르는... 내 소리를 들어라!'''
2.2.1.2.4. 진 : 백뢰의 경고
계수가 100% 상승했고 3턴감이 추가되었으며 신화 게이지 감소량이 2배 증가하였다.'''대지를 가르는... 내 소리를 들어라!'''
2.2.1.2.5. 각성-자비의 행위자
45층 겔리두스와 같은 90% 생추뎀을 입히기 때문에 생명력 조절 면역이 없다면 순식간에 아군의 체력이 0%가 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다행히 광폭화 전 레오니드는 턴감이 없으므로 스킬 강화한 메이를 사용하면 막을 수 있다.'''이것이, 성스러운 자들의 마지막 자리다!'''
2.2.1.2.6. 각성-진 : 자비의 행위자
레오니드 상대 시 가장 주의해야할 스킬. 진형 변경이 적용되기 때문에 3성 신화 스킬 '''지각 제어'''가 없다면 레오니드 다음의 아스트레아를 상대하기 굉장히 난감해진다. 게다가 우선 적용 효과로 방감 70%가 먼저 들어온 다음에 생추뎀 99%가 날아와서 맞는 순간 그대로 체력이 증발한다. 보통 이 스킬을 사용할 때 쯤이면 레오니드는 모든 스킬을 사용한 후인 경우가 대다수라 메이도 소용이 없다. 이 스킬을 쓰기 전에 빨리 레오니드를 기절시키는 것이 상책이다.'''이것이, 성스러운 자들의 마지막 자리다!'''
2.2.2. 아스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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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아스트라이아로, 마법형이다.
레오니드와 달리 스스로에게 버프를 걸지 않지만, 높은 깡계수로 아군의 체력을 순식간에 증발시킨다. 이 때문에 체력 비해 피해량이 줄어들어 레오니드에 비해 생각보다 딜을 넣기가 쉽지 않다. 여담으로 skip on을 켜놔도 등장 장면이 생략되지 않는다.
등장 시 대사는 '''하하하하하, 어리석은 자여...''', 기본 공격 시 대사는 '''사라져라''',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ㅎㅎ. 레오니드와 달리 사망 시 대사는 없으며 대신 비명을 지른다.
2.2.2.1. 초심자
2.2.2.1.1. 무자비의 전언
평범한 방무 4인기.'''어리석음을 후회하라.'''
2.2.2.1.2. 진 : 무자비의 전언
방무에 치명타 효과까지 붙어서 상당히 아프다.'''어리석음을 후회하라.'''
2.2.2.1.3. 분노의 일갈
턴이 소모되지 않는 한 화상 효과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확률 적용이라 반드시 화상을 입는 것도 아니다.'''자격이 없는 자에겐, 죽음만이 있을 뿐!'''
2.2.2.1.4. 진 : 분노의 일갈
계수가 90% 늘었고 화상이 확정으로 들어간다.'''자격이 없는 자에겐, 죽음만이 있을 뿐!'''
2.2.2.1.5. 각성-심판의 행위자
회복력 감소 효과가 붙은 것 외에는 평범한 전체기다.'''찬란한 빛은 너희의 어리석음을 심판하리라.'''
생명력 감소와 단죄 효과가 붙어서 순식간에 전체 피해량이 감소한다. 생명력 조절 면역이 있다면 무시할 수 있다.'''찬란한 빛은 너희의 어리석음을 심판하리라.'''
2.2.2.2. 숙련자
2.2.2.2.1. 무자비의 전언
무려 600%의 깡계수가 그대로 들어온다. 신화 게이지 40% 감소는 덤.'''어리석음을 후회하라.'''
2.2.2.2.2. 진 : 무자비의 전언
계수가 100% 증가하고 확정 치명타가 붙었기 때문에 막기 장비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신화 게이지도 큰 폭으로 감소하므로 주의.'''어리석음을 후회하라.'''
2.2.2.2.3. 분노의 일갈
계수가 무자비의 전언과 같은데다 급소 공격까지 붙어 실질 딜링은 훨씬 높아 순식간에 아군의 체력이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자격이 없는 자에겐, 죽음만이 있을 뿐!'''
2.2.2.2.4. 진 : 분노의 일갈
기존 스킬에서 '''50초 쿨증'''이 붙었기 때문에 3성 신화 스킬 '''시간의 보호'''가 없다면 클리어 타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자격이 없는 자에겐, 죽음만이 있을 뿐!'''
레오니드의 '''진 : 철벽의 전언'''과 같이 난타전 재도전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 쿨증면역을 쓰지 않는 이상 쿨증은 대책이 없는데다 순식간에 아군 체력이 증발하기 때문에 피해량 감소까지 겹쳐져 클리어 시간을 확 늘려버린다. 아스트레아 상대 시 가장 주의해야할 스킬이다.
2.2.2.2.5. 각성-심판의 행위자
3턴감이 있지만 오히려 분노의 일갈보다 계수가 낮기 때문에 그럭저럭 버틸 만 하다.'''찬란한 빛은 너희의 어리석음을 심판하리라.'''
2.2.2.2.6. 각성-진 : 심판의 행위자
우선 적용으로 버프부터 제거하기 때문에 스킬 무효화가 아무런 소용이 없고, 회복 불가까지 붙어서 순식간에 딜이 확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성 스킬 '''생명의 조율'''을 쓰면 막는 것이 가능.'''찬란한 빛은 너희의 어리석음을 심판하리라.'''
3. 공략
- 주마다 갱신되는 특별 버프를 숙지하고 가면 좋다. 특히 특별 버프 중엔 막기나 광기 효과가 부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클리어에 도움이 된다.
- 광폭화 보스 각성 스킬의 우선 적용 효과 때문에 6성 신화 스킬 신성한 방패는 아무 의미가 없다. 레오니드의 각성 스킬 생추댐이나 아스트레아의 광폭화 각성 스킬을 대비한 5성 신화 스킬 생명의 조율이나 쿨증을 대비한 3성 신화 스킬 시간의 보호, 레오니드의 광폭화 각성 스킬을 대비한 3성 신화 스킬 지각 제어 정도가 좋다.
- 빠른 클리어를 노리는 유저라면 세인보다는 델론즈, 노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인은 변신을 해야 딜이 높아지기 때문에 난타전 시간 단축을 어렵게 한다. 가장 좋은 딜러는 노아[19]지만 노아가 없다면 델론즈로 대체 가능하다.[20]
- 무효화나 면역이 적용되지 않으며 생명력이 크게 빠지는 난타전 특성 상 생명력 관리보다는 잠재능력 중 생명력 65% 이하일 때 공격력 / 마법력 증가를 이용해 체력이 낮더라도 피해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 난타 모드에서는 오로지 평타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승리자의 광기[21] 장신구가 상당히 좋다. 앞줄 영웅들에게 광기를 쥐어주면 실질 난타 모드 딜링이 2배가 되기 때문에 난타전 시간 단축에 용이하다. 특히 승리자의 분노(광기 세공)은 난타전에서 앞줄 버퍼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장신구다.
- 보진 딜러에게 반격 장비를 준 다음 기본 공격 시 데미지 증가 보석, 승리자의 분노(승리자의 광기 세공) 장신구를 착용 후 레오니드의 첫 평타 공격 후 반격으로 광폭화에 돌입하게 한 후 스킬을 사용해서 정리하고, 그 다음 아스트레아의 첫 스킬 또한 뒷줄이 맞도록 해 역시 반격으로 광폭화에 돌입하게 한 후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 빌드는 레오니드나 아스트레아가 광폭화에 돌입하자마자 바로 선스킬을 가져올 수 있고 광폭화 시에 속공이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타임 어택에서 굉장히 유리. 이 빌드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프레이야, 노아이며 델론즈도 비슷한 짓이 가능하긴 하지만 확정 치명타가 없기 때문에 치명타 장비가 강제된다.[22] 단, 레오니드 다음에 나오는 아스트레아가 무자비의 전언을 써서 뒷줄을 맞추지 못하거나 설령 조건을 충족해도 효과 공격이 발동하지 않으면 빌드가 성립되지 않으므로 빌드 성립 전까지 여러번 재도전을 거쳐야 한다는 귀찮은 부분이 있다.[23]
- 카린 or 챈슬러, 오르카를 배치하는 덱도 존재한다. 위와의 차이는 노아의 반격 평타가 나간 후 보스가 광폭화로 진입할 때 카린의 부활이나 챈슬러의 광휘의 검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다. 이는 특정 스킬의 효과를 적용시킬 대상이 없는 경우 스킬이 발동하지 않고 평타가 나가는 현상을 이용한 것. 이 경우 노아의 속공을 가장 높게 설정하기 위해 속공 장비를 준다. 방깍이나 받피증이 적용이 안됨에도 오르카를 쓰는 이유는 메이와 같이 평타 모션이 느린 근접 공격 영웅을 쓸 경우 레오니드 난타 마무리 후 노아에게 평타 차례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 꼭 오르카가 아니라 다른 평타모션이 빠른 영웅이여도 노아에게 평타 차례는 돌아가지만 효과 공격 확률을 올리는 것은 필수이기에 오르카를 쓰는 것이다. 린으로는 안된다고 한다. 노아, 오르카, 카린 or 챈슬러는 고정에 나머지 두 자리는 매주 난타전 버프에 따라 유리, 리나, 아리엘 중 둘을 골라서 쓰면 된다. 자세한 운영은 영상 참고.
4. 보상
난타전 클리어 보상으로 골드와 '''고대의 가루''', '''하~상급 봉인된 장비 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다. 고대의 가루는 장비 신화 변환, 신화 돌파나 난타전 상점 상품 구매에 사용되며 봉인된 장비는 감정을 통해 5~6성 장비나 '''6~신화 각성 천상계 장비''', '''천상의 돌''' 중 1개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초심자 난이도는 골드 10만, 고대의 가루 360개를 획득하며 숙련자 난이도는 골드 20만, 고대의 가루 400개를 획득한다. 봉인된 장비는 공통 보상이지만 숙련자 쪽이 고등급 장비가 나올 확률이 더 높다.
난타전은 주간제 시즌으로 월요일 04:00~일요일 23:59까지 운영되며 월요일 00:00 ~ 03:59에 난타전 입장이 불가능해지고 시즌 정산이 시작된다. 랭킹에 따라 일정량의 고대의 가루를 획득할 수 있다.
시즌 보상으로 지급되는 고대의 가루 지급량은 다음과 같다.
[1] 설정 상 레오니드와 아스트레아는 발키리들이 지상계에서 천상계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했다고 한다.[2] 다만 권능 발동 시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3] 생명력 게이지가 0%일 땐 파워 게이지가 10%가 된다.[4] 난타전에서 공식적으로 명시된 적용 불가능 효과[5] 손오공의 분신 한정. 손오공의 분신은 죽어야 발동하는데 난타전은 영웅이 죽지 않는 컨텐츠이므로 실질적으로 발동 불가다. 리의 분신은 진영에 일부러 빈 자리를 하나 만들어두면 가능하다.[6] 손오공의 분신이 발동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 그런데 이 특성을 일부러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단의 공략 목차 참고.[7] PVE 단일 보스 컨텐츠에서 보스에게 죽공과 소멸이 통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8] 드래곤 레이드와 마찬가지로 보스에게 영웅이 거는 디버프가 적용되지 않으며, 오로지 플레이어 스킬과 펫 패시브 효과의 디버프만 받는다.[9] 아군 전체의 공격력 / 마법력 150% 증가[10] 아군 전체의 공격력 / 마법력 100% 증폭[11] 아군 전체의 방어력 30% 증가[12] 방어형 / 마법형 영웅에 대한 데미지 증가 20% 효과 부여[13] 아군 전체의 막기 확률 50% 상승[14] 아군 전체의 반격 확률 50% 상승[15] 아군 전체의 생명력 20% 증가[16]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데미지 50% 증가[17] 약점 공격 확률과 약점 공격 데미지 50% 증가[18] 아군 전체가 기본 공격시 두 번 공격[19] 2019년 7월 기준 최단 기록인 54초까지 도달했다.[20] 최단 기록 1분 9초까지 도달했다.[21] 기본 공격 시 2회 공격[22] 효과 공격에 막기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효과 공격이 치명타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절대 아님을 유의. 효과 공격도 엄연히 치명타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치명타가 터지면 딜이 더 세지게 된다.[23] 이전엔 광폭화 전 레오니드의 3인 평타가 반드시 뒷줄을 맞춰야해서 복불복 요소가 더욱 강했으나, 2019년 7월 25일 패치로 기본 상태의 평타가 전체를 공격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최소한 시작부터 꼬이는 일은 적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