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음반
본 항목에선 정식 발매된 앨범만 상기한다.
1.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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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곡인 '언제나 몇번이라도'를 제외한 모든 곡을 '''히사이시 조'''가 담당하였다. 워낙에 좋은 곡들이 많아서 근 19년이 지난 지금도 TV프로그램이나 라디오, 유튜브 등의 여러 매체에서 쓰이고 있다.
2. 이미지 앨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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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앨범에 수록된 곡들 대부분에 성악가들의 노랫말과[18] 가사가 포함된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이다.[19]
3. 싱글 앨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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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에는 키무라 유미가 보컬을 담당한 주제가와 엔딩곡이 수록되었다. 엔딩 테마곡인 '생명의 이름'은 OST 앨범 10번 트랙 '그날의 강에(あの日の川)'에 가사를 덧붙인 곡이다.
[1] 영문명 Spirited Away OST[2] 영문명 Spirited Away Image Album[3] 유일하게 히사이시 조가 담당한 곡이 아니다.[4] 영문명 Spirited Away OST[5] 오프닝 테마곡[6] 하쿠의 테마곡[7] 유바바의 테마곡[8] instrumental곡이 아닌, 가수의 흥얼거림이 함께 수록된 버젼으로 '그 여름에'와 함께 가장 유명한 수록곡 중 하나이다. 가사가 있는 버젼은 '기무라 유미'가 부른 '생명의 이름'이란 곡명으로 싱글앨범에 수록되었다.[9] 직역하면 부패하는 신 정도 된다. 오물신의 테마곡.[10] 주제곡[11] 영문명 Spirited Away Image Album[12] 가수 없음.[13] 가수 없음.[14] 가사 중에 "외롭고 널 먹고 싶다", "이거 줄테니까 널 나한테 안주겠니?"가 있는 것으로보아 가오나시의 곡임을 알 수 있다.[15] 가수 없음.[16] 가수 없음.[17] 가수 없음. 센과 치히로의 테마곡이다.[18] 말그대로 '라, 라, 라~'와 같은 성조가 가미되었다.[19] 가수가 없는 OST곡들도 있다.[20] 유일하게 히사이시 조가 담당한 곡이 아니다.[21] OST 앨범에 수록된 주제가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