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섀도댄서

 



1. 개요
2. 상세
3. 평가
3.1. 발매 전
3.2. 발매 후
4. 기타


1. 개요


'''한글명'''
소냐 섀도댄서
[image]
'''영문명'''
Sonya Shadowdancer
'''카드 세트'''
코볼트와 지하 미궁
'''카드 종류'''
하수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도적
'''종족'''
-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3
'''공격력'''
2
'''생명력'''
2
'''효과'''
아군 하수인이 죽은 후에, 그 하수인을 비용이 (1)인 1/1 하수인으로 복사하여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춰라, 1/1 하수인이 지켜보는 것처럼.[1]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Dance like a 1/1 is watching.'')

소환: 자, 당신의 운을 시험해보세요! ''(Come, try your luck!)''

공격: 다시 맞춰보시죠! ''(Guess again!)''

효과 발동: 아, 하하하~ ''(Ah-hahaha~)''

소환 시 음악은 아버지의 송곳니 제작을 위한 퀘스트 진행 도중 들리는 음악이다. 36초부터.

2. 상세


도적의 코볼트와 지하 미궁 전설 하수인 카드. 하스스톤 오리지날 캐릭터다.

3. 평가



3.1. 발매 전


그림자술사와 이교도 지도자를 섞어놓은 듯한 효과를 가진 카드이다. 발동 조건은 이교도 지도자와 같지만 카드를 드로우하는 이교도 지도자와 달리 이 하수인은 그림자술사와 똑같이 1코 1/1 복사본을 내 손으로 가져온다. 코스트 대비 스탯이 별로 좋지 못한 것도 이교도 지도자를 닮았다. 즉 그냥 던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필드를 먹었을 때 내서 내 하수인들을 죽여가며 효과를 보는 식으로 써먹어야 하는 카드인 셈.
평가는 서로 엇갈린다. 어느 도적 덱에 다 넣어도 좋다는 사기 카드[2]란 평가도 있지만 스탯이 별로 좋지 못한데다 '아군 하수인이 죽어야 한다'는 조건이 생각보다 빡빡하기 때문에 이교도 지도자가 그렇듯이 등급전에는 쓰기 좀 힘들거란 평가도 있었다.[3]

3.2. 발매 후


시드니 인비테이셔널 등 코볼트 확장팩이 사용되는 대회에 나온 도적들은 거의 모두가 기존의 템포 도적에 소냐와 징그러운 지하 벌레를 섞는 덱이며, 템포 도적 내의 하수인들이 대부분 연계 또는 전투의 함성 효과를 지니고 있는지라 해골마, 시체꽃, 켈레세스, 밴클리프 등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냐는 코볼트 확장팩 초기 템포 도적에서 높은 채용률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곧 거품이 꺼졌다. 왕파 도적에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하나 효과를 보기 쉽지 않다.
사실 카드 자체는 나쁜 카드가 아니지만 현 주류를 이루고 있는 템포 도적에는 자리가 너무 빡빡하기에 잘 안 쓰이고 있는 상황. 대회에서는 간혹 채용하기도 한다.
결국 사실상 퀘스트 도적용 카드다. 상대 하수인이 있을 때 소냐와 함께 돌진, 속공 하수인을 내면 마나가 허락하는 한 계속 1/1을 '박고 내고'를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퀘스트 완료가 가능하며, 퀘스트를 끝마친 이후로도 패 보충이 엄청나기 때문에 밸류로 찍어 누룰수 있다. 덕분에 퀘스트 도적에서는 절대 빠져서는 안 될 필수 카드로 자리잡았다. 여기다 흉포한 비늘가죽까지 추가하자 퀘돛 사상 최고의 승률을 찍기도 했다.
야생에선 환영술사와 켈투자드를 이용한 빅도적 덱에 코어 카드로 쓰이기도 한다. 환영술사의 죽메로 나온 1코 하수인들을 켈투로 되살리고 소냐의 효과로 패로 돌아온 환영술사를 재활용하는 것. 그 외의 예능 콤보로 소냐, 기계소환로봇, 전갈로봇 × 2를 타우릿산으로 줄인 뒤 전갈로봇을 서로 죽이는 무한 루프를 돌린 뒤 유령 강탈자로 30딜을 내는 콤보도 있다. 하지만 둘 다 승률은 그닥 좋지 않다.
폭심만만에선 새롭게 연구되고 있는, 토깽이나 깔깔대는 발명가를 주력으로 하는 도적의 강력한 파츠로 쓰인다. 발명가 본체가 살아남으면 소냐로 활용해 1코로 싸게 추가로 불러낼수있게 되어, 치명적인 도발벽이 탄생한다.
그러나 깔깔이의 핵너프로 퀘돛의 점유율이 다시 떨어졌다.

4. 기타


카드 공개일정 때 복면 쓴 얼굴 부분 일러스트만 슬쩍 공개되면서 몇몇 사람들이 바네사 밴클리프가 카드로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지만[4] 실제로 나온 건 하스스톤 오리지널 캐릭터여서 아쉬웠다는 말도 있다.
일러스트에서 착용하고 있는 장비는 암살의 제복으로 불타는 성전 당시의 5인 던전에서 구할 수 있다.

[1] 알프레드 디 수자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시의 일부를 패러디 한 것이다.[2] 퀘스트 도적은 효과로 가져온 1코 1/1 토큰이 퀘스트를 깨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주고, 템포 도적은 내가 필드를 먹어야 한단 조건을 만족하기 쉬운 편이다. 정말로 돌엄니 멧돼지같은 돌진 하수인을 계속 상대 하수인에 박고, 패에 가져오고, 소환해서 또 박고를 무한반복하면 퀘스트 달성도 훨씬 수월할 수 있다.[3] 카드를 소개한 새비즈 역시 이 문제를 지적했고, 은폐나 다른 카드들로 이 카드를 지키기 쉬운 야생에서 활용가치가 더 높을것 같다고 말했다.[4] 실제로 확장팩 공개 전에도 광산이나 돈주머니 등의 떡밥 때문에 다음 확팩이 데피아즈단의 거점인 죽음의 폐광과 관련되어 있지 않겠느냐는 추측도 있긴 했다. 개발진이 인터뷰에서 이런 추측에 대해 은근슬쩍 다른 거라고 말하긴 했지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