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치부토 신호장

空(そら知(ち太(ぶと信号場(しんごうじょう

Sorachibuto Signal Station

}}}일본국유철도 '''{{{+1 소라치부토 신호장 (폐역)'''
'''다국어 표기'''
일본어	空知太信号場 (そらちぶとしんごうじょう)
영어	Sorachibuto Signal Station
'''주소'''
홋카이도 스나가와시 소라치부토 北海道砂川市空知太
'''역 운영기관'''
하코다테 본선
'''개업일'''
1940년 9월 15일
'''폐업일'''
알 수 없음
'''노선거리표'''
하코다테 방면 스나가와 ← 4.3 km	'''하코다테 본선''' (폐역)	아사히카와 방면 타키카와 3.3 km →

일본 홋카이도 스나가와시에 위치한 일본국유철도 하코다테 본선의 폐지된 신호장이다.
태평양 전쟁 와중에 석탄 운송량을 늘리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패전 후에도 같은 용도로 사용되었다. 1956년에 이루어진 복선화로 인해 신호장으로서의 영업은 종료하고 가승강장으로 사용되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 다만 노반은 1969년 10월까지 남아있었다고 한다.
역명은 '폭포가 흘러떨어지는 후미진 곳'이라는 뜻의 아이누어인 '소 라프 치 푸트(ソ=ラプ=チ=プト)'를 음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