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모

 

[image]
'''이름'''
손승모(孫升模, Sohn Seungmo)
'''국적'''
대한민국[image]
'''출생'''
1980년 7월 1일, 경상남도 밀양시
'''학력'''
밀양초등학교
밀양중학교
밀양고등학교
원광대학교
경남대학교 대학원
'''종목'''
배드민턴
'''주종목'''
남자단식
'''소속'''
밀양시청(2003~2011)
'''신체'''
185cm, 80kg
1. 소개
2. 선수 경력
3. 은퇴 이후
4. 수상 기록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배드민턴 선수이다. 성실한 플레이로 역경을 이겨내고 본인의 한계를 뛰어 넘은 선수이며, 2012년부터 국가대표 코치를 맡고 있다.

2. 선수 경력


1980년 7월 1일 생으로 밀양시에서 자라 배드민턴도 밀양에서 입문했고, 중학교과 고등학교, 심지어 실업팀까지 모두 밀양에서 뛰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 선수 중에서 복식보다는 단식에 더 주력하는 선수로, 1998년 주니어 대표가 된 이래 2008년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물러날 때까지 한국 대표팀의 단식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역경을 이겨내는 선수로 유명한데, 고등학교 1학년 때, 연습 도중 상대가 친 스매싱에 셔틀콕이 눈에 정통으로 맞아 오른쪽 눈이 실명 위기에 빠진 적이 있었다.[1] 거의 실명이었던 눈은 다행히 안구 이식 수술을 받아서 회복했지만, 여전히 오른쪽 눈의 시력이 더 안 좋다. 그 외에도 발바닥 부상, 아킬레스 건 부상과 같은 온갖 부상에 시달리면서 고생했다.
부상 때문에 사실 남자 단식의 기대주는 이현일에게 돌아갔고, 손승모는 다소 무명에 가까운 편이었다. 국제 대회 우승도 중국 선수들에 밀려 많이 차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이변의 이변을 거듭하면서 대 활약했다. 대회 직전 세계랭킹이 13위라서 시드는 기대도 할 수 없던 선수가, 8강전에서 세계 랭킹 2위인 중국 선수를 누르더니, 4강 전에서 다시 인도네시아 선수를 누르면서 승승장구한 것이다. 그러나 결승전에서는 당시 세계 최고였던 인도네시아의 타우픽 히다얏[2]에게 0-2로 패하면서 은메달로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이 은메달은 남자 단식 역사상 첫 메달이자, 2018년 현재 시점까지도 유일한 메달이다.

3. 은퇴 이후


올림픽 메달 이후에는 그러나 고질적인 부상으로 인해 고생하면서 많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2007년에 대표팀에 컴백해서 챌린지 대회 우승도 차지했지만, 공백으로 인해 랭킹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결국 그 뒤로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간간히 실업팀 경기만 나서게 되었다. 2012 런던 올림픽을 노리는 대표팀의 새로운 코치로 임명되어 2012년부터 대표팀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4. 수상 기록


올림픽
은메달
2004 아테네
남자 단식
세계선수권
동메달
2003 버밍엄
남자 단식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2 부산
단체전
은메달
2006 도하
단체전
동메달
2002 부산
남자 단식
수디르만 컵
동메달
2001 세비야
단체전
동메달
2005 베이징
단체전
동메달
2007 글래스고
단체전
토마스 컵
은메달
2008 자카르타
단체전
동메달
2000 쿠알라룸푸르
단체전
동메달
2004 자카르타
단체전
[1] 셔틀콕 스매싱의 위력은 거진 시속 300km라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준다. 잘못 맞으면 당연히 다친다. 대개는 가벼운 편이라서 아프고 말지만, 그 위력은 '''수박 한 통은 너끈히 박살낸다.'''[2] 국제 대회 단식 통산 24번 우승, 15회 준우승, 올림픽 금메달, 2번의 아시안 게임 남자 단식 금메달에 빛나는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영웅 중 한 명이다. 2012년까지도 현역이라 명예의 전당에는 입성하지 않았지만, 입성이 거의 확실시되는 선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