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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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979년 서울에서 손학규의 둘째 딸로 태어나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1]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이후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2005) 《너의 의미》(2007)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2016년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2020년 《침입자》로 장편 영화 감독 데뷔했다.
2. 도서
-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 (2020)
- 프리즘 (2020)
- 4월의 눈 (2018)
- 서른의 반격 (2017)
- 아몬드 (2017) - 손원평 최대의 히트작이다.
3. 영화
- 침입자 (2020)
- 두 유 리멤버 미 3D (2012)
- 좋은 이웃 (2011)
- 너의 의미 (2007)
- 숏!숏!숏! (2007)
-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2005)
4. 수상내역
- 2020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부문
- 2017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소설 부문
- 2016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 2006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
- 2005 제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우수상
- 2005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2001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