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버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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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동신교통에서 운행하는 시내일반버스 노선.
3. 역사
- 2006년 2월까지는 금당 부영3차에서 출발하는 노선이었다.
- 2006년 3월 순천시내버스 무료환승제 시행에 따른 노선 개편으로 68번과 69번이 순천역 기점[2]으로 단축되었다.
- 2009년 8월 14일 대안마을 인근에 차고지가 이전됨에 따라 이마트~대안마을 구간이 연장되었다.
- 2016년 6월 10일 노선 조정 이후로 신대지구 종착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 2019년 9월 1일부터 신대중흥8차에 정차한다.
- 2020년 4월 13일에 기점이 검단산성으로 연장되었고, 일부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또한 막차는 순천역까지만 운행하도록 변경되었다. 순천시 공지사항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인한 운수회사 경영악화로 인하여 2020년 10월 7일부터 운행횟수가 2회 감회되고, 옥산 경유 횟수도 4회에서 3회로 감회될 예정이었으나 시행 직전 연기되었다. 순천시 공지사항
4. 특징
일단 경로로 보면 낙안면, 특히 낙안면 남쪽 분지 지대의 취락들과 순천시내를 연결한다는 목적으로 생긴 노선이고, 낙안읍성 이전까지는 낙안 쪽으로 들어오는 다른 버스의 배차와 합쳐져서 꽤 그럴 듯 하다. 실제로 이 노선도 순천시내에서 낙안읍성으로 가는 관광객 수요 다수를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낙안읍성을 넘어가면 배차간격이 보성교통보다도 길다.
낙안면은 보성군 벌교읍과 가깝고 또 역사적으로도 '낙안군'이라는 같은 고을에 속해있어서 지금도 왕래가 빈번한데, 그래서 보성군의 농어촌버스 회사인 보성교통도 벌교에서 출발해 '''낙안면 전 지역'''으로 다니는 버스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데, 이 농어촌버스만도 배차가 못한 것이다.
그 예로, 낙안면 용능리, 내운리 지역에는 보성교통이 '''하루 17회''' 들어온다... 또한 하송리, 옥산리 일대는 68번도 하루 4번밖에 안 들어가는데 보성교통이 '''하루 6회''' 들어온다. 금산리 지역은 68번 대신 61번이 들어가므로 논외.
종점이 순천시와 보성군의 경계 상에 걸쳐 있다. 여기서 2km 정도만 가면 벌교읍내다.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 일반 철도역: 순천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