쉔/대사
1. 개요
'''"훌륭한 판단의 표본이로군."'''
'''"상대할 가치도 없군."'''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그래야지."
"균형을 집행하겠다."
"상대할 가치도 없군."[1]
"목표 확인!"
"명예롭게."
"알겠다."
'''이동'''
"안정된 발걸음으로."
"우리의 뜻이 일치하는군."
"전진하겠다."
"그림자로부터."
"그리 가겠다."
"조심스럽게 나아가라."
"소리없이."[2]
"논란의 여지가 없군."
"즉시 하겠다."
'''도발'''
"넌 이미 죽어 있다. 단지,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
'''농담'''
"빛이 그렇게 빠르다면, 왜 한 번도 닌자를 따라잡지 못하는 거지?"
3. '''레전드 오브 룬테라'''
레오룬에 추가되는 다른 챔피언들과 달리 대사가 3분으로 조금 적은 편이다. 평정심과 균형을 유지하는 쉔의 캐릭터 특성을 잘 살려내어 침착하고 안정된 목소리를 가졌다. 제드와의 상호대사가 많다.
'''소환'''
"누군가는 균형을 주시해야 한다."
"난 세상과 세상 사이를 걷는다."
"인간과 영혼의 운명은 나에게 달려있다."
"두 개의 세계, 하나의 균형."
"황혼의 눈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
'''공격'''
"그래야지."
"균형을 집행하겠다."
"상대할 가치도 없군."
"균형이 깨졌군."
"그리 가겠다."
'''방어'''
"즉시 하겠다."
"알겠다."
"논란의 여지가 없군."
'''사망'''
"그래야 했다면..! (단말마)"
"하지만 킨코우는..!"
'''승리'''
"넌 명예롭게 싸웠다."
"당연한 결과로군."
'''패배'''
"킨코우의 명예를 실추했군..."
"전력의 균형이 맞지 않았군."
"이게 내 최선이었다."
'''주문'''
"이제 안전하다." (기 수호자)
"아직 때가 아니다." (프리즘 보호막)
"넌 아직 죽을 때가 되지 않았다."
"아버지의 검..." (의지의 결계)
"균형은 너의 편이다."
"내가 필요한 곳으로 가겠다." (단결된 의지)
"우리는 세상과 세상 사이를 걷는다."
'''레벨 업'''
"내가 보호하겠다."
"균형이 유지되었다."
"우리의 뜻이 일치하는군."
'''아군 상호작용'''
"이 땅은 우리를 필요로 해." (녹색숲 관리인)
"우리 둘 다, 각자의 형제들을 지키는군."
"의무, 그리고 이타심. 어깨가 무겁군." (빛의 강철단 수호자))
"우리는 명예롭게 행동한다."
"너에게서 정령의 마법이 느껴지는군." (보석박이 수호대장)
"우리 둘 다 세상과 세상 사이를 걷고 있군."
쉔 : "킨코우 결사단은 균형을 보호한다."
럭스 : "제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갈게요."
쉔 : "킨코우 결사단에 들어왔으면 좋았을 텐데."[3]
야스오 : "유령들은 이미 충분히 상대했다."
쉔 : "자만심 때문에 수련을 게을리 하다니."
야스오 : "자네는 좀 쉬엄쉬엄하지 그래."
쉔 : "황혼의 눈은 모든 걸 꿰뚫어 본다."
대련하는 제자 : "쉔 사부님! 영광입니다!"
쉔 : "황혼의 눈은 모든 걸 꿰뚫어본다."
바람을 쫒는 자 요네 : "우린 모두 의무를 지고 있지."
쉔 : "우린 아이오니아를 위한 최선을 알지."
제드 : "하지만 그 길을 걷는 건 한 명뿐이야."
쉔 : "네가 끼어들 자리가 아니다."
제드 : "난 네가 떨쳐낼 수 없는 과거다."
쉔 : "균형이 그대를 이끌어주길."
카르마 : "균형은 모든 것을 이끌어주죠."
'''적군 상호작용'''
"육체와 그림자의 불경스러운 조합이군." (침묵의 그림자 감시자)
"네 선택엔... 결과가 따를 것이다." (유사리)
"되는 대로 움직이는 칼날이군." (그림자 검 렌)
"넌 무의 그림자다."
쉔 : "균형이 네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야스오 : "하, 그러시던가."
제드 : '''"다시 만났군. 친구."'''
쉔 : "'''우리가 친구였던 시절은... 이미 끝났다.'''"
쉔 : "넌 킨코우 결사단을 절대 무너트릴 수 없다."
제드 : "하, 대사부도 그렇게 생각했었지."
쉔 : "넌 내 적수가 될 수 없다."
제드 : "당연하지. 내가 훨씬 강하니까."
쉔 : "아이오니아는 킨코우 결사단이 보호한다."
제드 : "쳐다보시던가. 그람자단은 행동할 테니."
'''불명'''
"명예롭게."
"좋다. 난 내가 필요한 곳으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