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프넬
1. 유산탄
'''shrapnel'''
포탄의 파편, 유산탄 등을 이르는 영단어이다. 상세한 건 유산탄 항목으로.
2.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섹티콘 슈라프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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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프넬은 인섹티콘의 리더이다. 사슴벌레로 변신한다.
2.1. 상세
2.1.1. 애니메이션
성우는 에바라 마사시 / 설영범
인섹티콘 항목에서 언급한대로 인섹티콘의 리더이지만 가끔씩 봄셸과 슈라프넬 중, 누가 리더인지 헷갈릴 정도로 인섹티콘 중에서는 그 위치가 애매모호하다.
사슴벌레 뿔에서 나가는 광선 공격을 할 수 있으며, 뿔에 전기를 모아서 손을 통해 그 전류를 내뿜는 공격도 가능하다.
이 녀석 또한 수 많은 클론이 존재한다. 후에 유니크론의 힘으로 스윕스의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비스트 워즈에선 머리를 세게 얻어맞아 정신이 나간 와스피네이토의 대사에서 언급된다. 이 에피소드에서 와스피네이토는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뒤부터 자신이 슈라프넬이라고 착각하곤, 슈라프넬의 말버릇을 따라하여 말을 한다. 날아다니다 치토가 쏜 총에 맞아 추락하자 기절하기 전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의 캐치프레이즈인 '''More than Meet the eye'''를 말한다.
2.1.2. 기타
자신이 말하는 문장의 맨 마지막 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는 독특한 말버릇이 있다.
상표명 문제 때문에 샤프샷(Sharpshot), 스크래프넬(Skrapnel) 등의 이름으로 등장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