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인터넷 용어)

 

1. 개요
2. BBS 방식과의 차이
3. 명칭
4. 스레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곳
5. 기타


1. 개요


인터넷 게시판의 운영 형태 중 하나.
BBS 방식이 주류인 국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나 해외권 인터넷 포럼에서는 널리 사용된다. 트위터에서도 이 방식을 사용한다.

2. BBS 방식과의 차이


제로보드 등의 국내 인터넷 게시판은 보통 본문을 쓰면 거기에 댓글이 달리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본문은 길이나 이미지 첨부, 태그 사용 등에 제한이 덜하나 댓글은 그런 제한이 심하게 걸리는 방식이다.
반면 스레드 방식의 경우 댓글도 본문과 같은 방식으로 작성된다. 길이가 긴 답글을 달아 가며 이야기를 할 경우에 더 유리하다.
댓글 방식에 비해 스레드의 답글은 화면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보통 답글 백 개를 한꺼번에 보여주지는 않는다.

3. 명칭


긴 댓글들이 줄 지어 있는 것이 이런 형태가 실처럼 보인다고 스레드(실)이라고 부른다.
한국어로 번역해서는 글타래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일부 국내 유저들은 일본 2ch 등의 사이트에서 스레드를 스레(スレ)라고 줄여 부르는 것을 보고서는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를 스레라고 지칭하기도 하는 등 그냥 아무 인터넷 글이나 뜻하는 줄 아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일본이나 이에 영향받은 한국 커뮤니티들에서는 '레스(レス)'라고도 부른다. 참고로 이 레스라는 단어는 Response에서 따왔다는 속설이 자주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서양포럼들이나 이에 영향 받은 한국 포럼들(개발자 커뮤니티나 초기 커뮤니티들)의 경우에는 포스트(post) 라고 한다.
나무위키 프로그램 상에서는 '쓰레드'라고 표시된다. (ex : 쓰레드 상태)

4. 스레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곳



5. 기타


보통 스레드 게시판에서의 글 목록 정렬플로트 방식을 사용하며, 댓글이 최근에 달린 글일수록 글 목록 처음에 노출되는 방식이다.
나무위키에서 토론을 생성하면 스레드 주소로 임의의 영단어 조합이 할당되는데 이는 2019년 말부터 바뀐 토론 URL의 형식이다. 랜덤 수식어-수식어-수식어-명사의 구조로 되어있다. 참고로 초창기에는 순번(숫자) -> 22자리 알파벳 및 숫자 난수 -> 관사-수식어-And-수식어-명사로 변화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