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가와역

 

(すみ((がわ(えき
Sumidagawa Station
}}}JR 화물
'''{{{+1 스미다가와역'''

'''다국어 표기'''
일본어
隅田川
(すみだがわ)
영어
Sumidagawa
'''주소'''
도쿄도 아라카와구 미나미센쥬4초메
東京都荒川区南千住四丁目
'''역 운영기관'''
조반선

'''개업일'''
1896년 12월 25일
'''노선거리표'''
미카와시마 방면
미카와시마
← 3.2 km
'''조반선
스미다가와 화물선'''
스미다가와
미나미센쥬 방면
미나미센쥬
2.5 km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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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아라카와구에 위치한 조반선의 역이다. JR 히가시니혼JR 화물의 역으로, 이 역에 정차하는 여객열차는 없지만 바로 앞에 여객역인 미나미센쥬역이 있다.
도호쿠 본선 및 조반선의 전신인 사철 닛폰 철도가 히타치 탄전으로부터 석탄을 원활히 수송해 올 목적으로 설치한 역이다. 국유화 이후에도 계속 이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2차대전 후에는 화물의 취급이 감소하였다.
2012년부터 홋카이도도호쿠 방면의 운송력 증강을 위해 '스미다가와역 철도화물수송력 증강사업'이 실시되었으며 46억엔을 쏟아부었다. 2013년 3월 16일부터 개량부분 공용이 시작되었다.
처리하는 화물은 컨테이너 화물(12피트, 20피트, 30피트 등), 차급화물 등이며, 산업폐기물 및 특별산업폐기물 취급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