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키드
2. 에이스 컴뱃 6 Fires of Liberation의 등장 인물
1. 남코에서 1985년에 아케이드로 발매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
https://en.wikipedia.org/wiki/Sky_Kid
스테이지 시작 전 BOMB THIS TARGET! 이라 쓰인 문구 밑에 목표물이 나오는데, 스테이지 중간마다 보급 가능한 투하폭탄으로 표적을 반드시 격파해야 한다.
보통은 주인공 기체가 화면 왼쪽에 놓여있고 오른쪽으로 총알을 쏘는 다수의 횡스크롤 슈팅 게임들에 비해 이건 반대로 플레이어 기체가 화면 오른쪽에 놓여 있고 왼쪽으로 진행하며 총알을 쏜다는 특이점이 존재한다.
이 게임의 배경음악으로 만든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관련 노래도 존재한다.
아이돌 마스터/음반#s-4.2 문서 참고.
2. 에이스 컴뱃 6 Fires of Liberation의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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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6의 등장 인물. 에메리아 공화국 방공군 북부방공군 제3항공군 제 7비행대 대장. 본명은 스티븐 맥카시(Stephen McCarthy).
E.E 전쟁 개전 당초에는 북부 지방 기지에 있어 피해가 전혀 없었던, 꽤나 운이 좋은 비행대였다. 그 후 에스토바키아의 침공을 막기위해 서부 도시방위에 참가하였고, 서부 도시 방위에 있어서는 엄청난 활약을 하여, 그 지방에서는 하늘의 수호자라고 불려지게 되었다.
실와트 방공전에서 가루다 편대를 시작으로 하는 케세드 섬 전력과 합류하였고 그후 계속 함께 전전하며, 중순항관제기 아이가이온#s-2 격추 작전과 라그노요새 공략 작전에서 큰 활약을 한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는 화려한 조종 기술로 에메리아 공군 파일럿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콜사인 스카이 키드는 당연히 1번 항목에 있는 그것이 맞다. 이따금 교신 시에 나오는 프로필 사진의 헬멧 배색이나 데칼도 이를 오마주한 것으로, 이것이 인연이 되었는지 후일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 프로펠러 추진 전투기인 피스톤 파이터 병종으로 1P 캐릭터인 레드 바론과 2P 캐릭터인 블루 맥스가 참전한다.
영상 2분 32초 부분부터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