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타임/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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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크린 타임 서비스의 허점을 정리한 문서다.
2. 허점
- 브라우저가 아니라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어플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토익 접수와 점수 확인 등이 가능한 YBM앱에서 장소찾기 기능을 사용할 경우 네이버로 접속이 되는데 이런 어플들을 항상 허용으로 설정해버리면 조금 불편하더라도 인터넷 서핑을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
- 데일리모션 같은 특정 사이트들은 앱을 설치하지 않았는데도 Safari로 접속하면 인터넷 사용이 아닌 앱 사용으로 집계가 된다. 만약 이런 사이트들이 일괄 시간 제한을 하지 않은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사이트라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아이폰 설정 내에서 자체적으로 핸드폰 시간 조절이 능한 기기의 경우에는 현실에서 스크린 타임에 걸리는 시간대를 아닌 시간대로 재설정하여 사용하는 꼼수를 부릴수 있다. 업데이트 내용에는 없었지만, 현재는 막힌 것으로 보인다.
- 카테고리 분류가 상식과는 다른 경우도 있다. 네이버를 비롯한 네이버 카페, 뉴스 등은 교육 카테고리로 분류되어있어서 교육 카테고리 전체에 시간 제한을 걸지 않거나 항상 허용으로 설정한 부모들은 자녀가 하루종일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음을 모르고 지나갈 것이다.
- iPhone 5s에서 엄청나게 반복하여 종료했다 재시작했다를 반복하면 제한 무시가 뜨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 두 가지가 선택 항목이 있는데 "오늘 하루 제한 무시" 와 "30분 후에 다시 알림" 이 있다. iPhone 6s에서도 반복하여 종료와 재시작을 반복하면 "1분 더" 가 계속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제한이 되어도 앱 스토어 1분 더로 앱을 다운하고, 다시 재삭제하면 말끔히 리셋돼 있다. 그 앱 스토어도
- iOS 14.0 업데이트 후에 유틸리티 카테고리가 전혀 안막히기도 한다. 따라서 구글 크롬과 같은 앱을 무한정으로 쓸 수 있다. 다만 따로 시간 제한에 추가한다면 답이 없다.
- 크롬을 제거한 후 다시 설치하면[2][3] 크롬에 한 해 스크린 타임이 초기화된다.
- 많이 알고 있겠지만 카톡에서 #을 들어가서 웹 서핑을 할 수 있다.
- EBS, 강남인강, 대성마이맥 같은 인강용 앱도 충분히 뜷을 수 있다. 방법은 무궁무진하니 한번 시도해보자.
3. 차단 우회 방법
자녀 차단 기능이 적용되었을 때, 스크린 타임을 우회하는 방법을 정리한 문단이다.
3.1. 재부팅
휴대폰을 재부팅 후 스크린 타임이 걸리기 전까지 30초~1분 정도 휴대폰을 하는 방법이다. 최대한 빨리 앱을 열어야 하고 제한시간이 조금밖에 없다는게 단점이다.
3.2. 실행 앱 리스트에서 보기
아이폰8 이하 기기는 홈버튼을 두번터치, X이상 기기는 홈버튼을 쓸어올려 앱 실행 리스트 화면인 상태일때, 유튜브를 보다 실행리스트 화면으로 가게되면 영상은 계속 재생되지만 유튜브 사용기록으로 남지 않는다.
유튜브가 시간제한이 걸려있을 상태일때 아주 좋은 방법이다,
3.3. 초기화
모든 데이터가 손실되므로 최후의 방법으로 사용해야 하는 수단이다.[4] Mac이나 PC에 디바이스를 연결한 후 iTunes를 통해 공장 초기화를 진행한다. [5]
3.4. 캡처하기
글[6] , 만화, 뉴스 등 인터넷으로 보는 것들을 캡처해서 PDF나 사진으로 저장 후 시간 제한 후에 본다. 하지만 나무위키 같이 수많은 링크들이 있는 사이트의 경우 PDF에서는 링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또 문서에 첨부된 유튜브, 구글 지도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있다.
3.5. PinFinder
참고 사이트
스크린타임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컴퓨터와 아이폰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타임이 등장하기 이전에 존재했던 ‘차단’ 기능 때도 iBackupbot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암호를 풀 수 있었다.
개인 노트북이 있으면 쉽게 뚫을 수 있으며, 집 안에서 컴퓨터를 많이 못 쓴다 해도 백업이나 음악, 사진 동기화를 한다는 핑계로 컴퓨터에 iTunes를 설치하고 컴퓨터에 폰을 연결하면 된다.
iOS 12 버전에 설정한 암호라면 알아낼수 있지만 ios13 버전은 비밀번호를 알아내는것은 불가능하고 스크린타임을 해제하는것은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3.6. 동생이나 형/오빠, 누나/언니를 이용한다.
부모가 스크린 타임 비밀번호를 타이핑하고 있을 때 뒤에 동생이나 형/오빠, 누나/언니가 있을 경우 그들을 통해서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 있다. 뒤에서 책 읽는 척하면서 비밀번호를 슬쩍 보고 알려주자.
3.7. 부모님 휴대폰을 이용한다.
가족 공유가 되어있을 때 가능한 방법들이다.
시간이 끝나고 요청 보내기를 누르면 부모님 휴대폰에서 알림이 온다. 그 알림에 들어가지 않고 3D Touch 해서 허용을 하면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고도 허용이 가능하다.
부모님 휴대폰 비밀번호를 아는 경우, 부모님 휴대폰에 자신의 지문을 등록하고 스크린 타임에 들어가서 자녀를 선택하고 비밀번호 바꾸기를 누르면 지문을 이용해서 바꿀 수 있다. [7]
3.8. Safari 허점
스크린 타이밍 막기 전에 Safari에서 youtube.com을 들어가고 사파리를 리프레쉬 시킨 다음에 5초정도의 시간에[8] 원하는 영상을 틀고 재빠르게 전체화면으로
전환하면 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이 끝나면 위 단계를 반복해서 계속 영상을 본다.
단점: 부모가 youtube.com 사이트를 막아놓았으면 안된다. 사용시간에 YouTube가 뜬다.
iOS 13부터 막혔다.
스크린 타임에서 safari 자체를 막지 않으면 책 모양의 즐겨찾기를 들어간후 아무 사이트나 길게 누른 후 미리보기 가리기를누르고 사이트를 클릭시 아무 사이트나 이용 할 수있다. 영상재생은 불가능.[9]
3.9. 서드파티 앱을 이용한 방법
운영체제, 스크린타임 등 Apple 기기의 버그나 취약점을 이용한 방법이 아닌 앱 내에 있는 외부 링크를 통해 접속하는 방법이다. 서드파티 앱 개발자가 고치지 않는 한 iOS가 업데이트 되어도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일부 앱을 제외[10] 하면 앱 개발자가 업데이트를 통해 언제든지 막을 수 있을 수 있으며[11] , OS상에서 사용 시간이 그대로 기록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면 의심을 받기 쉽다.
3.9.1. 주식
이는 만약 자신이 주식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효과적인 방법이다. [12]
주식앱에는 한 주식에 대한 관련 뉴스가 나오게 되는데, 이것은 야후를 기반으로 한것이다. 즉, 운이 좋으면 야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웹사이트를 접속할수 있는것이다. 이는 부모들도 큰 의심을 안한다. [13]
3.9.2. 카카오톡
카카오톡으로 인터넷을 하는 방법이다.[14]
카카오톡 '''#검색''' 기능에서 원하는 것을 검색하고, 사이트로 들어간다. 검색 엔진이 기본적으로 Daum이다.
나와의 채팅에서 들어가고 싶은 사이트를 입력한뒤 마음껏 즐기면 된다.
만약 부모가 카카오톡을 막아놓았다면 사실상 불가능하다.
3.9.3. 네이버 사전/다음 사전
네이버 홈 또는 웹번역 기능으로 돌아가서 웹서핑을 하는 방법이다. 네이버 사전에 있는 네이버 아이콘을 누른다. 그 후 네이버를 통해 원하는 웹서핑을 할 수 있다. 다음 사전은 웹번역에서 원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웹서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iPhone 11 Pro와 같이 RAM 문제로 카메라 한 번 돌리면 모든 앱이 리프레시되는 경우 검색하던 사이트가 쉽게 초기화될 수 있다. 물론 그걸 노리고 사용하는 것이지만 다음에 방문하고 싶은 사이트를 다 기억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15]
3.9.4. 구글 번역
구글 번역으로 들어가서 웹서핑을 하는 방법이다. 구글 번역에서 아무 단어나 번역을 제대로 한 다음에 구글 로고를 누르면 구글을 통해 웹서핑을 할 수 있다.
3.9.5. 네이버 지도
지도 앱에 들어가서 픽업주문을 눌러 상단에 있는 아무 가게나 눌러 들어간다. 그 후 리뷰를 누르고 블로그 리뷰를 선택해 리뷰에 들어가고, 블로그 로고를 눌러서 블로그 홈에 가고, 다시 네이버 로고를 눌러 네이버에 들어간다. 뒤로가기등은 하단에 있는 바에서 하면 된다. 새로고침은 뒤로가기를 누르고 바로 앞으로 가기를 눌러서 원래 페이지로 가면 된다. 사실 지도앱으로 인터넷을 할 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들키기도 쉽지 않다.
3.9.6. 앱 지우기
키자마자 다운타임이 끝나면 사용 시간이 정해져 있는 앱에 시간제한이 끝나기 5분 전이라는 알림이 오기 전까지 있다가 다른 앱에 1분쯤 들어가 있는다. 시간제한이 끝나면 설정에 가서 스크린 타임>모든 활동 보기 로 들어간 상태에서 앱을 닫지 말고 홈버튼을 눌러 홈에 가고, 가장 많이 한 앱을 지우자마자 바로 다시 설정에 간다. 그러면 렉이 조금 걸리다 시간이 초기화되며 뚫린다. 그리고 앱스토어에 가서 다시 설치하면 된다. 가끔 안될 때가 있는데 그 경우엔 자주 사용하는 앱을 구입 목록 가리기에서 가린 후 설정에서 미디어 및 구입 - 계정 보기 - 가려진 구입 항목에서 다운로드 하는 방법이 있다. 앱 스토어에 들어갈 필요가 없으므로 여러 번 다시 시도할 수 있다.
3.9.7. 파파고
파파고로 들어가 웹서핑을 하는 방법이다. 파파고에서 파파고 로고 옆에 있는 설정 탭에 들어가 웹사이트 번역에 들어간 후, 웹사이트 URL 버튼을 눌러 웹사이트 링크로 웹서핑을 할 수 있다.[16] 좀 불편하니 네이버나 다음 링크를 타고 들어가 원하는 검색어를 검색하는게 편리하다.[17] 그리고 위에 떠있는 원문off를 탭해 on으로 바꾸어주자. 가끔가다 은근히 off로 변환되니 자주 확인하자. 하지만 원문을 on으로 설정하면 글씨가 복원되지만 어떤 글씨가 때때로 깨져버린다. 확실히 불편하다.
다른 방법으로는 파파고 앱에 들어가서 설정 탭-고객 센터-왼쪽 상단 네이버 로고를 누르면 역시나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유튜브[18] 까지 즐길 수 있으며 위에 나와있는 방법보다 훨씬 간단한 듯.[19]
3.10. 위젯 보기
홈 화면 위젯을 보는 방법. 원래 스크린 타임에는 흐리게 나오지만 보는 방법이 있다.
3.10.1. 앱 탭에 숨어있는 방법
- 홈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나오는 앱 탭을 모두 닫는다.
- 이 채로 홈 버튼을 두 번 누르고 빨리 캡처를 한다.
3.10.2. 앱이 열/닫힐 때
- 아무 앱이나 열거나 닫는다.
- 애니메이션 사이에 화면 캡처를 하고 본다.
3.10.3. 위젯 편집을 이용[20]
- 위젯을 3D 터치하면 나오는 '위젯 편집'을 누른다.
- 위젯 편집이 열/닫히는 애니메이션 사이에 화면 캡처를 한다.
4. 우회가 막힌 방법
4.1. 시간초월 방법
설정에서 시간을 바꿔서 시간 제한을 푸는 방법이다. 먼저 '날짜 및 시간' 설정에서 시간 제한(다운타임)이 되기 전 시간으로 설정한다.[21] 그리고 휴대폰을 즐기자. 하지만 마지막에 반드시 원래 시간으로 바꿔 놓아야 한다. 식사 시간, 산책 시간 등 부모님께 들킬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시간을 다시 바꿔준다. 시간에 영향을 받는 앱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언젠가부터 스크린타임이 걸리면 설정에서 시간을 변경할 수 없게 되어서 2020년 부터는 막힌 방법이다. 하지만 가끔 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보자. 개인차가 있는 방법이다.
4.2. 메시지로 유튜브 보기
메시지 앱 내의 유튜브 공유 기능을 사용하여 유튜브를 보는 방법이다. 메시지에서 아무 대화에 들어가서 스티커에서 YouTube를 선택한다. 그리고 즐겁게 동영상을 본다. 이 방법으로 메시지 앱으로 유튜브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었다. 상당히 유명했던 기능이라 부모들의 많은 항의글을 볼 수 있었는데 이후 유튜브 앱 시간제한이 끝나면 메시지 앱으로도 시청할 수 없게 업데이트되었다. ZEM은 아직 된다.
4.3. 녹화해서 암호 보기
스크린타임 암호를 녹화해서 알아내는 것이다. 먼저 몰래 화면 기록을 켜고 부모님께 스크린 타임을 풀어달라고 한다. 다 풀어주면 녹화 영상을 보고 스크린 타임 암호를 알아낸다.
하지만 설정 화면에서도 휴대폰 상단 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 있어서 들키키 상당히 쉽다. 더구나 시간 옆에 표시되어 있는 녹화 아이콘은 덤. 부모님이 정말 전자기기에 무지하지 않는 이상 '''현실성이 없는 방법이다.'''(설정에서 AssistiveTouch를 킨 뒤 투명도 최대로 설정 후 왼쪽 상단에 놓으면 들키기 어렵다.)
현재는 막힌 방법. 녹화하면 키보드가 안 보인다.
5. 마지막 조언
카톡으로 친구에게 부탁해서 유튜브 링크로 들어가 계속 유튜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카톡도 제한 시간이 걸려있다면 다른 앱을 계속 이용해 1시간,30분....등등 조금씩 노력하자.
5.1. 안 통할 때가 있다
스크린 타임에는 주소 막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스크린 타임을 돌파해도 부모가 인터넷 사이트 막으면 끝이다.
5.2. 들키면 끝장난다
무력화 방법은 '''부모님의 시선을 피하는 게 중요.''' 부모가 알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폰을 막 숨기면 오히려 감시의 표적이 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이나 사전 앱 등 서드파티앱을 이용한 우회법은 해당 앱 이용시간이 스크린 타임에 그대로 기록되므로 의심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조심 또 조심하면서 무력화 방법을 쓰도록.
5.3. 과도하게 사용하지 말자
아무리 폰이 하고 싶더라도 하루에 막 10시간씩 무력화 방법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정 하고 싶다면 스크린 타임 요청을 하자. 무력화 방법은 원래 '''없어야 하는데''' 생겨난 것이다. 그리고 온갖 방법을 써서 무력화해도 부모님이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면 들킬 수 밖에 없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초기화가 안 되고 사용내역을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5.4. 언젠가는 막힌다
아무리 좋은, 아니면 사소한 방법이라도 언젠간 애플이 막을 것이다.
[1] 위젯 편집을 지원하는 경우에만 사용 가능.[2] 앱스토어에 들어갈 수 없는 경우 Gmail에서 아무링크나 누르면 크롬을 받을 수 있다.[3] 구글 앱에서 크롬을 검색하여 다운받을 수도 있다.[4] 하지만 iCloud에 데이터를 백업해 놓았다면 큰 상관은 없다.[5] 나의 찾기에서 자신의 기기에 들어간 후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눌러서 초기화하는 방법도 있다.[6] 텍본으로 보는 웹소설의 경우 화면 녹화 기능으로 볼 수도 있다. 0.5초 정도의 간격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것을 녹화하면 사진 앱에서 조금 불편하게나마 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등의 앱은 캡쳐가 불가능하다.[7] 걸리기 매우 쉽다.[8] 5초동안 잠금 딜레이가 있다.[9] 사이트 자체를 막아도 뚫린다.[10] 대표적인 앱이 카카오톡이다. 카카오에서 메신저 기능만 제공하는 앱을 별도 출시하지 않는 한 막힐 일이 없다.[11] 열정 품은 타이머 앱을 예로 들면, 앱내에서 네이버 사전이나 다음 사전 등 웹 브라우저를 통한 사전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단어 검색 이외의 링크(포털사이트 바로가기나 고객센터 접속 등)는 전부 차단되어있다.[12] 제 주가 확인하다가 핸드폰을 안꺼서 시간이 늘어난거에요[13] 물론 몇번 변명을 할수는 있지만 매번 같은 변명으로 수상한 행동을 보이면 의심을 할수있으니 다른 방법들과 섞어서 하는게 더 좋다[14] 게임도 할 수 있다![15] 어찌어찌해서 앱 내 인터넷 화면을 막으면 이런 방식의 모든 편법은 무용지물이다.[16] 이 상태론 링크 아니면 웹서핑을 할 수 없다.[17] 유튜브의 경우 유튜브 앱이 존재하면 그 앱으로 넘어가지니 유튜브는 불편해도 링크를 타자.[18] 전용 앱이 있으면 앱으로 리다이렉트되니 나무위키=>유튜브 검색=>밑에 나와있는 링크클릭=>리다이렉트되면 유튜브끄고 파파고 들어온 다음 몇 초 대기. 이런 식으로 유튜브를 즐길 수 있다.[19] 윗 방법의 단점이 모조리 상쇄된다.[20] ''위젯 편집''을 지원하는 경우에만 사용 가능.[21] 되도록 기상 시간으로 설정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