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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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am Queens'''
제이미 리 커티스, 엠마 로버츠, 레아 미셸, 아리아나 그란데, 케케 팔머 등이 출연한 미국의 호러 드라마이다.
한국에선 글리의 작가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연출자가 합심해서 제작하였다고 해서 아주 잠깐 미드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시즌2까지 방영하고 종영했다. 드라마 속의 내용은 물론, 배우들의 연기까지 하나같이 병맛이 넘친다.
미국의 한 대학의 여학생 사교클럽에서 일어나는 엽기 연쇄살인사건과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사교클럽의 여학생들의 이야기가 주 내용이지만, 그 속에서도 사교클럽의 폐해와 권력싸움을 드라마속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로 매우 재치있고 병맛있게 풀어냈다.
그 중에서도 악역 '샤넬 오벌린' 역을 맡은 엠마 로버츠의 천하의 썅년 연기와 '헤스터 울리치' 역을 맡은 레아 미셸의 싸이코패스 살인마 연기가 일품이다.
시즌2는 시즌1의 연쇄살인사건 이후에 일부 메인 출연진만 유지한 채 병원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또다른 미국의 호러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연출자가 연출을 맡았기 때문인지 매우 고어한 장면이 자주 나온다.
'''Scream Queens'''
제이미 리 커티스, 엠마 로버츠, 레아 미셸, 아리아나 그란데, 케케 팔머 등이 출연한 미국의 호러 드라마이다.
한국에선 글리의 작가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연출자가 합심해서 제작하였다고 해서 아주 잠깐 미드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시즌2까지 방영하고 종영했다. 드라마 속의 내용은 물론, 배우들의 연기까지 하나같이 병맛이 넘친다.
미국의 한 대학의 여학생 사교클럽에서 일어나는 엽기 연쇄살인사건과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사교클럽의 여학생들의 이야기가 주 내용이지만, 그 속에서도 사교클럽의 폐해와 권력싸움을 드라마속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로 매우 재치있고 병맛있게 풀어냈다.
그 중에서도 악역 '샤넬 오벌린' 역을 맡은 엠마 로버츠의 천하의 썅년 연기와 '헤스터 울리치' 역을 맡은 레아 미셸의 싸이코패스 살인마 연기가 일품이다.
시즌2는 시즌1의 연쇄살인사건 이후에 일부 메인 출연진만 유지한 채 병원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또다른 미국의 호러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연출자가 연출을 맡았기 때문인지 매우 고어한 장면이 자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