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

 


스텔라루멘
'''Stellar Lu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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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일'''
2014년 7월
'''사용국'''
전 세계
'''분류'''
암호화폐
'''기호'''
XLM
(비공식 ISO 4217 코드)
'''최대 발행량'''
500억 XLM[1]
'''와이즈 레이팅스'''
B-
1. 정의
2. 리플과의 차이점
3. 관련 링크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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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스텔라루멘'''은 암호화폐의 일종이다. 리플에서 하드포크하여 개발된 암호화폐이다. 비영리 기업 스텔라 재단에서 운용하는 화폐이다. 거래 코드는 XLM이고 총 발행량은 500억 개이다. 비트코인 캐시의 하드포크로 인해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까지 올랐던 시기가 있으나, 현재는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7위를 달리고 있다.
총 322개의 마켓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 기준으로 업비트빗썸, 코인원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2. 리플과의 차이점


리플의 개발자인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이 만들어서 사실상 리플의 업그레이드 버젼(개선 버젼)이라고도 일컬어진다. 정확한 의미로 리플을 버리고 스텔라루멘을 만들었다. 리플이 기업 간의 자금송금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스텔라루멘은 개인 간의 거래를 편안케 하고자 만들어진 화폐다.
특징이라면 전송 수수료가 매우 싸다. 리플도 수수료가 싸기로 유명한데 스텔라는 리플의 10분의 1 이하다. 전송 속도는 둘다 1초~5분으로 매우 빠르다.[2]

3. 관련 링크



4. 기타


[1] 당초 총 발행량은 1,050억 XLM이었으나, 2019년 11월 4일 스텔라 재단이 재단 보유 물량 850억 XLM 중 550억 XLM을 소각함으로써 현재 총 발행량은 500억 XLM이다. (정확히는 50,001,803,905.9717165 XLM이다.)[2] 리플과 스텔라가 전송이 바로 되지 않는 경우는 보통 거래소에서 지연되는 경우다. 리플과 스텔라는 비트코인처럼 승인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발신자와 수신자의 인증이 일치하는 순간 전송이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