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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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3일에 개국 된 채널로 개국 당시 온미디어 계열이었으나, 다른 채널들과 함께 CJ E&M 채널이 되었다. 채널 이름에 온미디어의 흔적인 ON이라는 이름이 존재한다.[1][2] 초창기에는 디지털케이블TV 전용 영화채널로 시작했으며, 이후 같은 해 2월 말 송출을 중단한 퀴니의 플랫폼에도 방송을 송출했다. 이후 2007년 2월에 여성 타깃 채널로 재개국되었다. 같은 계열 채널인 온스타일이 2030세대 여성들을 주 타깃으로 패션, 트렌드 위주의 방송을 한다면, 스토리온은 그보다 연령대가 조금 높은 3040세대의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그러나 해당 채널의 인지도와 시청률은 그닥 좋지 못하였고, 그래서인지 같은 계열사인 tvN의 프로그램들을 주로 방송하게 되었다. 그 결과 스토리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Let 미인 정도만이 유명하다.
CJ E&M에서 tvN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 중 교양프로그램과 주 시청층의 연령대가 높은 프로그램들을 묶어서 새로 채널을 런칭 한다는 말이 있어왔고, 이에 대해서 스토리온을 변경 하여 만든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이 되었다. 결국 2015년 9월 10일자로 채널이 없어지고 대신 O tvN의 개국으로 망했어요(...) 이는 과거, CJ E&M이 KM을 tvN으로 바꿔서 개국한 것과 비슷해 보인다. O tvN은 스토리온을 확장한 개념으로 탄생해서 다른 편이었지만 2019년 2월부터 드라마 채널로 전환하기로 함에 따라 사실상 스토리온으로 회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렸다.
O tvN이 개국하기 직전인 2015년 8월에는 FIVB 월드컵 여자배구 경기를 생중계했다. 해설진은 김수환/김태범 캐스터와 유애자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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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6년 2월 13일에 개국 된 채널로 개국 당시 온미디어 계열이었으나, 다른 채널들과 함께 CJ E&M 채널이 되었다. 채널 이름에 온미디어의 흔적인 ON이라는 이름이 존재한다.[1][2] 초창기에는 디지털케이블TV 전용 영화채널로 시작했으며, 이후 같은 해 2월 말 송출을 중단한 퀴니의 플랫폼에도 방송을 송출했다. 이후 2007년 2월에 여성 타깃 채널로 재개국되었다. 같은 계열 채널인 온스타일이 2030세대 여성들을 주 타깃으로 패션, 트렌드 위주의 방송을 한다면, 스토리온은 그보다 연령대가 조금 높은 3040세대의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그러나 해당 채널의 인지도와 시청률은 그닥 좋지 못하였고, 그래서인지 같은 계열사인 tvN의 프로그램들을 주로 방송하게 되었다. 그 결과 스토리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Let 미인 정도만이 유명하다.
CJ E&M에서 tvN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 중 교양프로그램과 주 시청층의 연령대가 높은 프로그램들을 묶어서 새로 채널을 런칭 한다는 말이 있어왔고, 이에 대해서 스토리온을 변경 하여 만든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이 되었다. 결국 2015년 9월 10일자로 채널이 없어지고 대신 O tvN의 개국으로 망했어요(...) 이는 과거, CJ E&M이 KM을 tvN으로 바꿔서 개국한 것과 비슷해 보인다. O tvN은 스토리온을 확장한 개념으로 탄생해서 다른 편이었지만 2019년 2월부터 드라마 채널로 전환하기로 함에 따라 사실상 스토리온으로 회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렸다.
O tvN이 개국하기 직전인 2015년 8월에는 FIVB 월드컵 여자배구 경기를 생중계했다. 해설진은 김수환/김태범 캐스터와 유애자 해설위원.
2. 주요 프로그램
- Let 미인
- 아트 스타 코리아
- 김원희의 맞수다
- 다이어트 마스터
- 다이어트 워
- 맘토닥톡
- 수퍼맘 다이어리
- 슈퍼커플 다이어리
- 스토리온 우먼쇼
- 어쩌다 엄마
- 엄마, 영어에 미치다
-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 친절한 미선씨
- 토크앤시티
- 트루라이브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