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보가트

 

<colcolor=#fff><colbgcolor=#4c4c4c> '''Stephen Bogaert'''
'''이름'''
'''스티븐 보가트(Stephen Bogaert)'''
'''본명'''

'''국적'''
캐나다 [image]
'''출생'''
'''9월 9일'''[1], 캐나다
'''배우 데뷔'''
'''No Price Too High(1995년)
'''직업'''
배우, 방송인, 성우, 스턴트맨
'''활동'''

'''신체'''

'''링크'''

1. 개요
2. 출연

[clearfix]

1. 개요


캐나다의 배우. 주로 단역만 맡고 있어서 알려져있지 않으나 그것알빈 마쉬와 아메리칸 싸이코의 패트릭 베이트먼의 변호사인 헤럴드,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군 장성과 에어비상(2003~2015년)으로 유명하다. 텔레비전에서의 첫 번째 출연은 마이클 요크의 Tek War(1994년)에서의 스턴트 더블(Sword Fights, Falls 등)이었다. 마이클 요크는 1968년 프랑코 제페렐리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티볼트를 연기했다. 스티븐은 1997년 스트랫포드 셰익스피어 축제인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티볼트를 연기했다.
《마릴린 먼로의 비밀스러운 삶》(2015년)에서 《사이》, 《스윕 언더》, 《그리드록》과 함께 아서 밀러로 출연했다.
2017년 그것(영화)에서 베벌리의 사악한 아버지인 알빈 마쉬를 맡았는데 페니와이즈 역의 빌 스카스가드의 호연도 호연이지만 베벌리를 성희롱할려는 매우 소름끼치거나 혐오스러운 악랄한 연기덕에 연기도 대단하다.[2]
그래서인지 새로운 프레디 크루거 배우는 차라리 재키 얼 헤일리가 아니라 스티븐 보가트가 맡거나 교체해달라는 생각을 하는 일부 팬들도 있다.[3][4]
교활해보이는 외모와 음산한 목소리와는 달리 실제로는 인자하고 젠틀한 인상의 미중년이다.
세월때문인지 아메리칸 사이코의 인자하고 통통한 모습과 그것의 교활하고 마른 모습을 비교하면 많이 삭았다....
참조

2. 출연



[1] 1967년이나 1970년 생으로 추정되나 정확하지 않다.[2] 심지어 어떤 팬들은 페니와이즈나 헨리 바워스보다 무섭다고 할 정도.[3] 저 사진의 웃는 표정과 매부리코도 흡사 프레디 크루거를 연상시키게 할정도.[4] 또한 데바데에서도 재키 얼 헤일리 모델링이 아니라 스티븐 보가트나 로버트 잉글런드 모델링으로 바꿨으면 생각을 하는 팬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