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부(란스 시리즈)
しのぶ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재능 한계 레벨 47, 닌자 레벨2[1]
《전국 란스》에서는 따로 안 나오고 겟코와 함께 동일한 유닛으로 취급하여 등장한다.
최초에는 안 나오고 추가 패치를 통해 《전국 란스》에 등장하는데, 하필 시노부와 겟코가 추가 캐릭터로 선정된 건 원화 담당 오리온이 귀축왕에서 원화를 담당한 캐릭터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란스의 철학 "14세 이하의 여자랑은 하지 않는다"를 《귀축왕 란스》에서 깨트린 캐릭터. 하지만 하면 게임 오버.[2] 게다가 이 철학은 이미 《란스Ⅱ》에서 간접적으로 무너진 적이 있다.[3]
어릴 때 겟코가 자신의 품안에서만 울음을 그치는 아이를 선대 노부나가가 죽이라는 명에도 죽이지 않고 자신의 왼팔을 자른 후 '''"이제부터 이 아이가 제 왼팔입니다"'''라면서 데려와서 키운 딸과도 같은 소녀. 그때 이후 헤어져 있던 건 쿠노이치로서 수업을 하기 위해서 학교에 갔었을 때 뿐이었다고 한다. 스즈메의 쿠노이치 학교 시절의 선배.
시바타 카츠이에에게 뭔가를 해서 그를 로리콘으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2주년 Q&A에서 시노부와 겟코가 란스10 시점에서 살아있냐는 질문을 받은 오리온이 '''"폭사했단 게 정사라고 생각하고 싶어. 살아있을 거란 상상이 안 돼."''' 라고 답변했다.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재능 한계 레벨 47, 닌자 레벨2[1]
《전국 란스》에서는 따로 안 나오고 겟코와 함께 동일한 유닛으로 취급하여 등장한다.
최초에는 안 나오고 추가 패치를 통해 《전국 란스》에 등장하는데, 하필 시노부와 겟코가 추가 캐릭터로 선정된 건 원화 담당 오리온이 귀축왕에서 원화를 담당한 캐릭터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란스의 철학 "14세 이하의 여자랑은 하지 않는다"를 《귀축왕 란스》에서 깨트린 캐릭터. 하지만 하면 게임 오버.[2] 게다가 이 철학은 이미 《란스Ⅱ》에서 간접적으로 무너진 적이 있다.[3]
어릴 때 겟코가 자신의 품안에서만 울음을 그치는 아이를 선대 노부나가가 죽이라는 명에도 죽이지 않고 자신의 왼팔을 자른 후 '''"이제부터 이 아이가 제 왼팔입니다"'''라면서 데려와서 키운 딸과도 같은 소녀. 그때 이후 헤어져 있던 건 쿠노이치로서 수업을 하기 위해서 학교에 갔었을 때 뿐이었다고 한다. 스즈메의 쿠노이치 학교 시절의 선배.
시바타 카츠이에에게 뭔가를 해서 그를 로리콘으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2주년 Q&A에서 시노부와 겟코가 란스10 시점에서 살아있냐는 질문을 받은 오리온이 '''"폭사했단 게 정사라고 생각하고 싶어. 살아있을 거란 상상이 안 돼."''' 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