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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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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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島 洋介 (しま ようす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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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명'''
| 도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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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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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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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작'''
| 과학전대 다이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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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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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체'''
| 다이나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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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유미인 일족의 도전 (과학전대 다이나맨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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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우노키 코지[2] 생년월일은 1957년 10월 31일. 후에 초신성 플래시맨 5화에서 경찰관 역으로 재등장 한다. 1992년 배우 은퇴를 했으나, 현재 종종 극단에서 연기하면서 인테리어 업체에서 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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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전대 다이나맨의 등장인물로 다이나 블루로 변신한다.
이시가키섬 출신으로 바다를 매우 사랑하며 인공 아가미를 연구 개발하는 해양 학자이다. 특기는 쿵푸 등 중국권법이며, 몸놀림이 민첩하고 운전실력도 상당하다.
[3] 1화에서 사람들을 알에 가두어 잡아가는 유미인 일족의 트럭을 자신의 차로 계속 전진을 방해하여 유미인들이 타고 있던 트럭이 거대한 바위에 부딪힌다.
순진해서 여성의 자극적인 수영복 모습에 굉장히 부끄러워한다. 그러나 26화에서 보면 이제 면역이 된 듯하다. 호시카와의 제자이지만 레이와 행동을 함께하는 경우도 많다. 변신 후의 무기는 블루 프리스비와 서핑보드 형태의 아이템인 서프 제트. 배우인 우노키 코지는 본 작품에서 슈트액터도 같이 연기했다.
[4] 이렇듯 슈트액터도 겸임한 경우가 초창기에는 더러 있었다. 그 시초는 전자전대 덴지맨 에서 오우메 다이고로역을 맡았던 오오바 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