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한 폐역'''
| 시라타키 - - '''시모시라타키 신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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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白滝信号場
| Shimo-Shirataki Signal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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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시라타키 신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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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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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下白滝信号場
(しもしらたきしんごうじ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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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Shimo-Shirataki Signal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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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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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몬베츠군 엔가루초 시모시라타키
北海道紋別郡遠軽町下白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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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운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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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호쿠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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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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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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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거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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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사히카와 방면 시라타키
← 10.5 km
| '''세키호쿠 본선'''
시모시라타키
신호장
| 아바시리 방면 마루셋푸
9.2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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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영업 당시의 역사 (20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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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영업 당시의 승강장 (2014. 6.)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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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장 전환 이후 폐쇄된 역사 (20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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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장 전환 후의 승강장 (20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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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홋카이도 몬베츠군
엔가루초에 위치한
JR 홋카이도 세키호쿠 본선의
신호장이다. 여객영업 당시에는
엔가루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이었다.
개업 당시에는 여객역이었으며 화물취급도 이루어졌다. 그러나 1983년에 역이 무인화되고 화물취급도 폐지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이용객이 감소하여 0명대에 달하자 JR은
엔가루초에 2015년까지 이 역을 폐지하겠다고 통보했다. 결국 2016년 3월에 여객영업을 중지하긴 했지만 신호장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다.
신호장 전환 이후 역사는 폐지되었으며, 승강장은 콘크리트 부분만을 걷어냈다.
주변에 민가는 3~5채밖에 없고, 나머지는 농경지와 숲뿐이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승강장끼리 건널목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 시라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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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셋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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