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룡 프라이멀 드래곤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시원룡 프라이멀 드래곤'''
일어판 명칭
'''始原竜プライマル・ドラゴン'''
영어판 명칭
'''Primal Dragon'''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드래곤족
2000
2000
이 카드명의 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전투로 발생하는 상대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0이 된다.
②: 자신 묘지에서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다음 턴 종료시까지, 제외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③: 이 카드가 릴리스되었을 경우,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그 몬스터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회 공격할 수 있다.
V점프 2019년 12월호에서 부속 카드로 등장하는 하급 효과 몬스터. 자신의 전투로 발생하는 상대의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하는 효과, 묘지의 드래곤족을 제외하고 자기 강화하는 효과, 자신이 릴리스되었을 경우에 자신 몬스터에게 2회 공격을 부여하는 효과를 가졌다.
②의 효과로 공격력을 크게 올릴 수는 있지만, 하급 효과 몬스터면서 공격이 2000을 넘어가는지라 전투 데미지는 줄 수 없다. 공격하겠다면, 일반 소환할 수 있는 하급 몬스터니 효과 파괴 내성을 가진 몬스터를 어떻게든 돌파하는 용도가 되겠다. 드래곤족을 제외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할 수도 있다. 스킬 드레인 덱에서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하급 중에는 체인소우 인섹트 등의 공격력이 더 높은 몬스터가 많기에 우선도가 밀린다.
③의 효과는 자신이 릴리스되었을 경우에 2회 공격 능력을 부여하는 것으로, 파라딘 오브 펠그란트 등으로 릴리스하면 몬스터를 꺼내면서 2회 공격이 가능해진다. 붕계의 수호룡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텐사우전드 드래곤과의 연계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카드로 보인다. 기본 공격력 / 수비력의 합계가 높은데다 ② 효과로 쉽게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어 텐사우전드의 소환 조건 충족을 돕고,[1] 소환된 텐사우전드에게 ③ 효과로 더블 어택을 부여할 수 있다.
금색 갑주 아래로 용의 형상이 보이는 일러스트는 성각을 연상시키는 면이 있는데, 릴리스를 주 전략으로 사용하는 성각과의 궁합도 나쁘지 않다.
이클립스 와이반과 효과 시너지가 있지만, 이 카드의 등장 직전에 해당 카드가 금지 카드가 되어버렸기에 이를 활용할 기회는 없다.
이름의 시원(始原)을 영어로 치환하면 Primal이 되므로 이 카드의 이름은 시원룡 시원룡과 같은 겹말인 셈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프리미엄 팩 Vol.15
PP15-KR033
슈퍼 레어
패러렐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V점프 2019년 12월호 부속 카드
VJMP-JP172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1. 관련 문서



[1] 공격력 3000이상의 몬스터를 제외시키면 이 카드 단독으로 텐사우전드 드래곤을 소환시킬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