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쳐
Seecher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
[image]
완전한 중립 성향의 인간 남성
AD&D 기준 6레벨 드루이드, 지능 15, 카리스마 15
1372 DR 당시 삼림지와 야생을 보존하기 위한 운동가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메레디의 직속 수하이자 상인 단체 아이언 스론의 "조직의 다리" 사업부 소속 하급 간부.
직업상 비둘기, 매 등의 조류를 부리는게 가능해 마법에 의존하지 않고도 효율적인 연락망을 구축하여 조직의 비용 절감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1] 그 자신은 비록 스페나의 기아스 주문에 걸려 조직에 입단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무역의 적절한 통제가 자연의 피해를 감소 시킬 수 있음을 깨닫게 되자 조직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다만, 1374 DR에 조직이 머천츠 리그에 수세에 몰릴 당시 생존해있던 다섯 간부 중 하나였지만 추후 이 중 네명이 젠타림 요원들에게 암살당함으로써 이 때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활동 당시 벌어들인 임금 대부분을 드루이드 동지들에게 보내왔고, 드루이드 특성상 도시에서 오래 생활하기 힘든 탓인지 정기적으로 약 일주일 휴가를 신청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했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
[image]
완전한 중립 성향의 인간 남성
AD&D 기준 6레벨 드루이드, 지능 15, 카리스마 15
1372 DR 당시 삼림지와 야생을 보존하기 위한 운동가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메레디의 직속 수하이자 상인 단체 아이언 스론의 "조직의 다리" 사업부 소속 하급 간부.
직업상 비둘기, 매 등의 조류를 부리는게 가능해 마법에 의존하지 않고도 효율적인 연락망을 구축하여 조직의 비용 절감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1] 그 자신은 비록 스페나의 기아스 주문에 걸려 조직에 입단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무역의 적절한 통제가 자연의 피해를 감소 시킬 수 있음을 깨닫게 되자 조직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다만, 1374 DR에 조직이 머천츠 리그에 수세에 몰릴 당시 생존해있던 다섯 간부 중 하나였지만 추후 이 중 네명이 젠타림 요원들에게 암살당함으로써 이 때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활동 당시 벌어들인 임금 대부분을 드루이드 동지들에게 보내왔고, 드루이드 특성상 도시에서 오래 생활하기 힘든 탓인지 정기적으로 약 일주일 휴가를 신청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했다.
[1] 또한, 마법을 이용한 추적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밀 유지에 있어 뛰어난 메리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