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

 


[image]
'''기업명'''
'''한글''': 주식회사 시큐아이
'''영어''': SECUI Co. Ltd.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2000년 3월 27일
'''업종명'''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본사'''
서울특별시 소공로 48 5~7F, 11F (회현동2가, 남산센트럴 타워)
'''대표이사'''
최환진
'''기업 분류'''
대기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링크'''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사업 분야
4. 역대 대표이사
5. 제품 및 서비스
5.1. 방화벽, UTM
5.2. IPS
5.3. Anti-DDoS
5.4. 네트워크 취약점 스캐너
5.5. 통합 관리 솔루션
5.6. 정보보호 컨설팅
5.7. 단종 제품
6. 기타

[clearfix]

1. 개요


삼성그룹의 정보보호 전문 회사. 규모상으로는 중소기업 내지는 중견기업 수준이나, 삼성그룹의 지분 보유율이 50%가 넘어 대기업으로 분류된다. 현재 삼성SDS의 자회사이다.

2. 역사


2000년 3월에 에스원의 자회사로 설립하였다. 당시 정보보호 사업을 시작하면서 삼성그룹 내의 관련 인력들을 끌어모아서 시작하였다. 설립 초기 중앙관제서비스를 개시하고 정보보호연구소를 세웠다. 뒤이어 중국에 첫 해외지사를 세웠다. 이재용 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추진했던 e-삼성 계획으로 세워진 회사들 중 살아남은 몇 안되는 회사 중 하나이다. 살아남은 다른 회사로는 크레듀가 있다.
2015년 9월에 삼성SDS에스원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체(52.5%, 600만주)를 인수하여 삼성SDS의 자회사가 되었고, # 2018년 현재 삼성SDS가 56.5%, 삼성물산이 8.7%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3. 사업 분야


주 사업 분야는 네트워크 보안 장비(방화벽 등) 개발 및 판매이며, 네트워크 보안 장비 개발 및 판매만 놓고 보면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업체.
현재 자체적으로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개발하는 국내 회사 중, 네트워크 보안 장비 사업에서는 규모 면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1] 개인을 상대로 하는 홍보를 거의 하지 않아, 일반 개인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삼성 그룹내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그 외에도 보안 진단, 보안 컨설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4. 역대 대표이사


  • 오경수 (2000 ~ 2005)
  • 김종선 (2005 ~ 2009)
  • 안창수 (2009 ~ 2012)
  • 배호경 (2012 ~ 2015)
  • 석경협 (2015 ~ 2017)
  • 최환진 (2017 ~ 2021 )

5. 제품 및 서비스


UTM, IPS, Anti-DDoS, 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스캐너 등의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래 목록은 2016년 2월 현재 기준.

5.1. 방화벽, UTM


  • SECUI MF2
    • [[https://www.secui.com/product/mf2]

5.2. IPS



5.3. Anti-DDoS



5.4. 네트워크 취약점 스캐너



5.5. 통합 관리 솔루션



5.6. 정보보호 컨설팅



5.7. 단종 제품


  • secuiWALL
  • NXG
  • SECUI NXG
  • eXshield
  • secuiVPN
  • SECUI CM
  • SECUI NXG D


6. 기타


제품의 HA(고가용성 구성, High-Availity)가 매우 강력하고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지금은 단종된 제품인 NXG[2]는 세계 최초로 L3 스위치만으로 Active-Active HA를 구현한 제품이다. 당시에 값비싼 L4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아도 Active-Active HA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에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 전체 보안 사업 규모로는 안랩이 1위지만, 안랩의 매출 중에서 네트워크 보안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2] 후속작인 SECUI NXG와는 다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