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e-메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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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ën E-Méhari'''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인 시트로엥에서 생산하는 전기 오프로드 SU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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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시트로엥 메하리, 시트로엥 FAF, C3 플루리엘의 후속격 차종으로, 2016년에 프랑스 볼로레(Bolloré) 사와의 합작을 통해 1,000대 생산을 했으며,[1] 같은 해 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배터리 리스를 제외한 가격은 25,000유로[2]에 판매되었다. 최고 속도는 110km/h이며, 0km/h~50km/h까지의 속도는 6.4초를 기록했다.
생산은 프랑스 렌 지역의 PSA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전륜구동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은 67마력의 전기 모터가 장착되며, 1단 고정 변속기가 탑재된다. 배터리는 30kWh 리튬 폴리머 방식이 적용된다. 충전거리는 NEDC 도심 기준 200km, 비도심 지역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가정용 10A 충전기는 13시간 정도, 16A 충전기는 8시간 충전이 이루어진다.
차량의 전장은 3,809mm, 전폭은 1,728mm, 전고는 1,653mm, 휠베이스는 2,430mm, 공차중량은 1,405kg이다.
'''Citroën E-Méhari'''
1. 개요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인 시트로엥에서 생산하는 전기 오프로드 SUV이다.
2. 상세
2.1. 1세대(2016~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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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시트로엥 메하리, 시트로엥 FAF, C3 플루리엘의 후속격 차종으로, 2016년에 프랑스 볼로레(Bolloré) 사와의 합작을 통해 1,000대 생산을 했으며,[1] 같은 해 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배터리 리스를 제외한 가격은 25,000유로[2]에 판매되었다. 최고 속도는 110km/h이며, 0km/h~50km/h까지의 속도는 6.4초를 기록했다.
생산은 프랑스 렌 지역의 PSA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전륜구동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은 67마력의 전기 모터가 장착되며, 1단 고정 변속기가 탑재된다. 배터리는 30kWh 리튬 폴리머 방식이 적용된다. 충전거리는 NEDC 도심 기준 200km, 비도심 지역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가정용 10A 충전기는 13시간 정도, 16A 충전기는 8시간 충전이 이루어진다.
차량의 전장은 3,809mm, 전폭은 1,728mm, 전고는 1,653mm, 휠베이스는 2,430mm, 공차중량은 1,405kg이다.